지난 2월 21일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에서 주최한 제12회 신앙수기 공모전에서 우리성당의 김정화 체칠리아 자매님께서 장려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본당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는 의미로 지난 교중미사때 축하식을 가지고 신부님께서 작은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하셨습니다.
지난 주 축하식때에는 당사자인 체칠리아 자매님이 수상자 모임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셔서, 오늘 미사후에 신부님과 가족들이 따로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첫댓글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당~👏👏👏
이 기쁜 소식을 직접 저에게 알려주시던 그날의 반짝이고 빛나는 대모님의 얼굴을 잊을 수 없네요.선물같은 요즘의 행복 앞으로도 항상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체칠 언니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한 줄 한 줄 눈물로 쓴 글 쉽게 읽기가 미안해지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글 쓰셔서 많은 감동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첫댓글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당~👏👏👏
이 기쁜 소식을 직접 저에게 알려주시던 그날의 반짝이고 빛나는 대모님의 얼굴을 잊을 수 없네요.
선물같은 요즘의 행복 앞으로도 항상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체칠 언니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한 줄 한 줄 눈물로 쓴 글 쉽게 읽기가 미안해지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글 쓰셔서 많은 감동 주시기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