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로빈슨 크루소 라는 이름이 유명하기 때문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로빈슨은 1632년 요크시에서 태어났다. 그에겐 어머니와 아버지 형2명이 있었다 아버지는 분별력이 있다. 로빈슨 크루소의 어릴적 꿈은 선원이 되는 것이었다.결국 로빈슨 크루소는 19살때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그러면서 재난을 만나고 다시 육지로 돌아간다.하지만 그 꿈을 접지 못하고 다시 한번 바다로 간다 하지만 해적을 만나고 그 상황에서 져서 포로로 잡혀간다. 2년만에 그곳을 탈출하고 그는 한 포르투칼 선장에 도움으로 구조되고 나중에 그는 다시 배를 타는데 재난 때문에 무인도에가고 의식주는 해결되었지만 혼자 외로웠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식인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포로를 나중에 구출한다.그 포로의 이름은 프라이데이고 이유는 금요일날 구출을 했기때문이다.둘이서 잘살다가 28년 만에 영국 배를 통해 집으로 돌아간다 내가 느낀점은 로빈슨 크루소는 정말 똑똑한거 같다 왜냐하면 혼자서 의식주를 해결하고 또 포로 프라이데이를 구출을 했기 때문이다 2주째 무인도에 대하여 읽어 보니 같은 무인도에서 사는 이야기 이지만 둘다 다른방식이라는 것에 사람이지만 15소년 표류기는 소년들이 하는거라 재밌게 살았는데 로빈슨 크루소는 이미 성이기 떄문에 읽는데 지루했다.나의 각오는 나는 이제부터 로빈슨 크루소 처럼 아무리 위험한 곳에 있더라도 침착하고 행동으로 그 위험 상황을 대처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