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중등 1모둠 모둠교사를 맡은 퐁퐁쌤🧼입니다 !
캠프가 끝난 후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후기를 쓰기 위해 아이들 사진을 찾아봤는데
다시 추억에 젖어들고 있습니다ㅜ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고, 아침인사를 하고,
느낌 나누기를 해야할 것만 같은데
그렇지 않은 일상이 조금은 낯설기도 합니다
이번 여름 캠프 진행 소식을 듣고
아이들과 다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추억이 깃든 공간에서의 새로운 추억을 위해
꼭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오랜만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제가 중학생 때 참여했던
고등건물에서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캠프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웠던 공간에서의 사전준비를 한 후
보고싶고 기다리던 아이들을 만났을 때
10년 전 제가 앉아 있던 장소에
똑같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ㅎ
그만큼 이번 캠프는 저에게 있어
잊지 못 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
전에 참여했던 캠프들은 시작하기 전에
항상 걱정과 긴장이 가득한 상태였는데,
이번에는 걱정보다는 설렘이 좀 더 앞섰습니다
이러한 설렘들을 가득 앉고 아이들을 마주했을 때
오랜만에 왔음에도 잊지 않고 웃으며 인사하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
비록 여름이라 날씨가 더워 조금 힘들긴 했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의 낭만을 위해
서로의 열정을 불태우며 추억을 만들었고,
이 추억은 다음 캠프를 기다리면서
힘들 때 꺼내볼 수 있는 든든한 힘이자
열심히 살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다음 캠프 때는 조금 더 성장한 교사로
아이들에게도 제가 느낀 힘과 원동력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26 여름 중등 계절학교
뜨거웠던 공기와 햇빛 그리고 강당의 열기는
절대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4박 5일동안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린 우리 자신일 때 더욱 빛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10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