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ㅡ미국의 김정은 참수작전
최고 권위의 미국 씽크탱크기관인 부르킹스 연구소의 최고 한반도 정보분석가들에 의한 매우 중요한 시사 분석 내용이 오늘 나왔습니다.
미최고 정보분석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현재 김정은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북폭보다 미국과 중국의 비밀연합공작에 의한 암살작전이나 참수작전이며 김정은이 이 공포로 인하여 거의 24시간 특수구조 지하 벙커에서 엄선된 비밀경호부대의 최상급 신변보호를 받고 은둔중이라고 합니다.
이 정보 분석가들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만 참수 제거하면 곧 바로 남한 문재인 정부의 붕괴로 이어져 남한의 보수정당을 주축으로한 친미정부에 의한 권력 재편이 이루어진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정보원들이 대거 서울에 파견되어 대규모로 활동하는것도 이와 무관치 아니하며 파견나온 CIA
미국정보부 비밀요원들은 주사파정부의 반미주동자 및 반미단체들이 김정은 일당과의 연계조직 분석 및 파악을 위해 모든 미정보자산 및 감시채널을 총가동중에 있다고 합니다.
중국 정보당국의 비밀첩보조직도 현재 평양에 은밀히 배치되어 미정보당국과 연합하여 김정은의 비밀동선파악과 북폭시점에 관한 비밀정보교환을 하고있는 중이라고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북폭을 위한 예비단계가 거의 완성단계에 있으나 중국과의 비밀협상으로 중국이 미국과의 비밀연합작전으로 김정은 암살과 북한정권의 정권교체를 통한 친중국 정부구성에 관한 미국과의 비밀협약을 근거로 이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이 미국에게 북한 김정은에 대한 마지막 목조르기를 통한 항복을 받아내기 위한 필요한 시간을 미국에 비밀리에 요청함으로서 미국은 중국이 취하고 있는 김정은의 항복 메시지를 기다리는중이며 트럼프의 북폭이 현재 지연되고 있는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과 미국의 김정은 참수연합작전이 현재 양국 정보기관들의 공조체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눈치챈 김정은이 공식석상에도 나타나지 않고 두더지 새끼 같이 특수설계된 지하벙커에서 24시간 엄선된 나이 어린 청순한 처녀성을 갖고있는 중고등학교 미녀 여학생들로 조직된 기쁨조의 안마 마사지 와 SEX 행위를 즐기며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만 모든 노력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정보도 공개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국과 미국은 이제 한배에 타게 되었으며 북한군부의 중국통을 이용한 김정은 참수작전과 정권교체를 이루게 되면 남북한 우리민족끼리의 엄청난 인명피해가 없이도 결국 마음은 너무 아프고 안타깝지만 미국과 중국이 서로가 원하는 남북한간에 서로가 WIN WIN 하는 친중국과 친미 정부를 각각 수립할수 있게되며 결국 김정은의 참수로 인한 김정은의 종말과 함께 문재인정부도 미국의 압박에서 정권유지 자체가 흔들리며 정권의 붕괴라는 비참한 말로를 걷게되어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미최고연구기관 최고의 정보분석가 들이 모든 정교한 정보를 수집하여 내린 이상과 같은 결론은 매우 사실적인 분석이라고 우리가 인정해야 하며 내일을 위한 애국활동도 더욱가열차게 정진해나가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
애국동지 여러분 모두가 좌절하지 말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애국지킴이 DKLEE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