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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관전평/Q&A 2/22 삼성 대 금호 관람기
은둔자 추천 0 조회 278 09.03.02 15: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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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2 16:03

    첫댓글 가지 말아야할 경기 ^^ ;;

  • 작성자 09.03.04 15:28

    괜히 보고 절망만 했습니다. 크게 여농팬 입장에서는 신한의 연습은 절망이였습니다. 다른 팀들이 빨리 정신 좀 차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09.03.03 02:11

    H님은 흑엽 님이신가요? 보통 저희같은 농구 팬들은 단지 스탯과 눈에 보이는 것만을 놓고 그날 경기를 평가를 하는데, 두 분께서는 많이 다르신 것 같아요.

  • 작성자 09.03.04 15:29

    사람마다 보는 방향이 다른 것 뿐이죠. 여러가지를 많이 보면 더 많이 알 수 있어 더 많은 것을 보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 09.03.03 15:28

    그날 삼성 허윤정이나 이선화 둘 다 컨디션이 완전 꽝이었다는... 경기 끝나고 집에가서 확인하니 이선화 선수가 감기몸살 있었다는... 경기 전 팀훈련도 제대로 못 했다는... 결국 포스트싸움은 3:1로 했다는...

  • 작성자 09.03.04 15:32

    컨디션을 떠나 이 경기에서는 이선화 선수가 너무 수비를 안 했습니다. 허윤정선수는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 해 주었습니다. 너무 차이가 나서 이선화 선수에게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특히 안 보이는 곳에서 허윤정 선수가 정말 열심히 몸으로 버텨주고 열심히 움직여 준 것이 팀 수비에 많이 도움이 된 것에 비해 이선화 선수는 리바운드도 생각 안하고 무턱되고 공격하러 달리기만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안 좋았습니다. 포스트 싸움은 허윤정 선수가 그 만큼이라도 버텨 주었기 때문에 이종애 선수가 그래도 위력을 발휘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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