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가 따뜻한 온기를 가지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분이다. 칼빈주의에 대한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글은 나중에 올릴 것이다.라이큰은 칼빈주의 스탠스를 유지하면서 따뜻한 분위기의 복음을 전하는 분이라는 것이다.다윗을 닮아 회원님이 올렸던 좋은 글 나눔을 보고 모처럼 라이큰의 동향을 찾아 보았다. 아래 cgn tv의 링크에서 라이큰의 모습과 분위기를 한번 보자!http://m.cgntv.net/player/news.cgn?v=143860
해외 복음주의 석학을 만나다4…필립 G. 라이큰 | CGN 투데이 | CGN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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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상이 좋으시고 합당한 복음을 전하시느 분 같네요.
건전하고 균형 잡힌 합당한 메시지네요. 집회에 참석한 듯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세에 사람들이 자기애, 돈, 쾌락을 사랑할거라는 바울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잘 새겨봅니다.
네, 깊이 공감합니다.
잘 몰랐는데 유명한 목사님이신가 보네요.
네, 미국의 유명한 장로교 목사 겸 기독대학의 총장입니다.
첫댓글 인상이 좋으시고 합당한 복음을 전하시느 분 같네요.
건전하고 균형 잡힌 합당한 메시지네요. 집회에 참석한 듯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세에 사람들이 자기애, 돈, 쾌락을 사랑할거라는 바울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잘 새겨봅니다.
네, 깊이 공감합니다.
잘 몰랐는데 유명한 목사님이신가 보네요.
네, 미국의 유명한 장로교 목사 겸 기독대학의 총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