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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장 로 회
새 하 늘 교 회
2017년 1월 1일 *신 년 주 일* 제14-1호
“ 한 마음으로 섬기는 교회 ” ☧ (렘5:1:26~31, 마16:18, 롬1:16~17) ☧
담임목사 : 임 성 철 immanuelmi@hanmail.net 시무장로:김채석 백흥기 성인길(원로) 윤학현(협동) 성가대지휘 : 곽 인 헌 피아노반주 : 김 한 나 키 보 드 : 임 한 결 바이올린 : 정유진 김민선 곽채린 ☎ 교회: 268 –7515 목사관 262 - 0707 61130 광주광역시 북구 서하로 274번길 9-9 주 일 낮 예 배
오전 11:00 예배인도: 임 성 철 목사
묵 도 ............................................. 다 함 께 예배의부름 ..................................... 인 도 자 * 찬 송 .................. 35장 ................ 다 함 께 * 교독문낭독 ......... 93 (새해1) ........... 다 함 께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다 함 께 찬 송 .................... 212장 ............... 다 함 께 고백의기도 ................................ 김채석장로 성경 봉독 ........................................ 인 도 자 구약/ 신명기 26:1-11 (301쪽) 신약/ 누가복음 19:41-48 (130쪽) 찬 양 ............. ♬ 기뻐하며 경배하세 ♬ 설 교 ......................................... 임성철목사 * 파토스의 포옹 새하늘을 끌어안고 * 성 찬 식 ................................. 집례/ 당회장 Φ 제직 및 부서장 임명 Φ 찬송과헌금 ............. 559장 .............. 다 함 께 헌금 기 도 ....................................... 인 도 자 평화의소식 ...................................... 다 함 께
* 한 마음으로 섬기는 교회 * * 결단의찬송 ............ 435장 .............. 다 함 께 * 축 도 ........................................ 임성철목사 * 송 영 ............................................. 성 가 대
주 일 찬 양 예 배 임성철목사 송별예배 오후 2:00 인 도: 김채석 장로 반 주: 김한나 집사 마음을 여는 준비 찬양 ................. 새하늘소리 예배부름과 찬송 ................... 다함께 597장 뜻을 합하는 기도 .......................... 정 용집사 말씀을 교독하며 .. 요한복음 21:15-17(185쪽) 감사의 찬양 .................................. 제 직 중 해석된 말씀 ................................. 임성철목사 * 아가파스 메(αγαπασ με)? * 친교와알림 ...................................... 다 함 께 결단의 찬송 ........................... 다함께 216장 축 도 ......................................... 임성철목사
수 요 일 밤 예 배 오후 7:30 인도: 김채석 장로 반주: 박경은 집사 찬 송 ...................................... 544 , 383장 고백의기도 ...... /매주일성경명상> 김연순권사 성경 봉독 .............. 출애굽기12:1-51 (98쪽) 특 송 ........................................... 제 3 구역 말 씀/기도 ....... . * 한 마음 한뜻으로 기도 *
평 화 의 소 식 http://cafe.daum.net/newheavench 1.2017년: 새해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을 드립니다. 새해 주제/“한 마음으로 섬기는 교회” 2.성 찬 식: 주님의 몸과 피를 나눈 새하늘 가족 으로 건강한 교회를 섬기십니다. 3.제직임명: 건강한 지체로 부름 받으신 여러분 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십니다. 4.공동의회: 예배 후에 새해예결산을 위한 공동의 회로 모입니다. 5.찬양예배: 제직헌신예배와 임목사 송별예배로 드립니다. 6.알 림* 구역조직표와 임시 행사표와 예배인도 순서를 참고 하십니다. 7, 교회사택 준비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십니다.
♱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 십 일 조: 김채석 윤영숙 백흥기 곽진자 안인자 윤학현 김경심 서영준 최기복 유경민 한진하 오유순 정 철 이순자 권건주 유정미 엄정섭 윤옥춘 임덕호 교회사택: 정숙자 솔로몬제: 서영준 최기복 백흥기 곽진자 김연순 성 탄: 임성철 여병규 김채석 윤영숙 성인길 나순자 백흥기 곽진자 윤학현 김경심 강시영 배은경 고영배 고영호 곽인헌 감상희 권건주 유정미 권성택 이지성 권영준 김정아 김민희 김연순 김영준 윤정숙 김장환 박현미 김정순 류용진 송정숙 민관홍 김현숙 민유미 박춘자 배필립 이단비 백성현 임하나 백의현 서 민 이소영 안인자 엄정섭 윤옥춘 오방실 오현동 오유순 유경민 한진하 윤향옥 이공덕 임덕호 박경은 임동건 임동균 임마누 임미림 임 엘 임소명 임한결 임순란 박성일 정숙자 정 용 이은화 정유진 정승엽 정윤기 김한나 정 정 정 주 정 철 이순자 최기복 서영준 최장식 무명2 ♬ 수요예배특송: 제 3구역 ♣1월 청소: 제2구역 Ψ 꽃향기봉헌 ❋ 봉사: 윤향옥 집사
☦말씀과 들음☦ 파토스의 포옹! 이는 33년 전 해남에서 교회를 개척해 단독 목회를 처음 시작하면서 첫 설교로 고백했던 제목입니다. 이제 새하늘을 끌어안고 목회를 마치려고 합니다. 에토스<Ethos>는 사람의 인격과 신뢰에 바탕을 둔 긍적적인 사고요 파토스<Pathos>는 호소와 공감을 불러오는 감성적인 것이요. 로고스<Logos>는 이성적이요 논리적인 것입니다. 12년 전 출애굽을 하면서 말할 수없는 ** 과 그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배신과 분통으로 아무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이 얼마며 잠 못 이루던 밤이 더 힘들었습니다. 로고스와 인격의 에토스를 넘어서 눈물과 감성의 파토스가 가슴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리하는 아람사람 나그네였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의 통곡! 체아카! 그 아우성을 들으시고 먼지 취급을 받았던 히브리 백성을 불러내셨습니다. 새하늘의 출애굽! 여기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크신 뜻이 계셨습니다. 파토스!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이요 배신과 조롱이 있는 십자가의 고통입니다. 초대교회 교우들이 로마 원형경기장 콜로세움에서 사자 밥이 되고 지하 동굴 카타콤에서 울부짖었던 그 "고난의 언어"가 파토스입니다. 예수님의 심장! 파토스의 포옹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새하늘을 끌어안고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고 하신 예수님! 파토스! 심장을 파고드는 이 말씀 뒤에는 예수님의 눈물이 있습니다. 위로가 있습니다. 함께 눈물을 흘리며 함께 고통을 느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역사의 현장 속에서 함께 울고 이웃의 아픔을 보고 함께 괴로워하고 교회의 내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여러분! 가정과 교회의 문제를 가슴에 안고 함께 기도하십시다. 파토스의 포옹! 새하늘을 끌어안고 함께 기도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들을 안아 주십니다.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파토스의 포옹! 새하늘을 끌어안고 하나님 앞에 찬양과 봉사와 헌신을 하시는 여러분! 홍해를 건너고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지나 축복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함께 하는 성경통독 † 주 일 1. 에스겔이 어떤 모습을 보았습니까? (겔1:1-14
월 2. 에스겔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겔 2:1-6)
화 3. 에스겔이 무엇으로 세움을 받았습니까? (겔 3:15-21) 수 4. 나는 어떤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까? (겔 4:1-3) 목 5. 하나님의 분노를 사면 어떤 벌을? 5:13-17)
금 6. 우상을 섬기면 어떻게 됩니까? (겔 6:11-14)
토 7. 이스라엘이 환란을 당하게 한 이유? 7:23-27) ※매월 첫주에 전달 통독분을 제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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