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펌프 플라이어
채널락>첼라
Water pump plier /
Tongue-and-groove plier /
Adjustable plier /
Groove-joint plier /
Multi-grips
한국에서는 첼라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 해당 플라이어를 최초로 개발한 미국의 제조사 채널락(Channellock)으로부터 유래되었다.
해당 회사는 140 가지가 넘는 종류의 플라이어를 제조하지만, 본토에서도 채널락 플라이어라고 하면 대충 이 항목으로 알아 듣는다.
정작 채널락에서는 'Tongue-and-groove plier' 라는 명칭으로 분류하는데 이름이 길다보니 사람들은 제각각 다르게 부른다.
배관 작업용으로 파이프 렌치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즉 대상의 크기에 따라 사이즈를 조절해가며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꼭 배관용으로 써야 하는 것은 아니고, 각지지 않은 형태의 물체를 잡고 돌리는 용도로 대개 효과를 볼 수 있다.
돌릴 때 가해지는 힘이 물건을 꼭 쥐는 데에도 사용되므로 "그립"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대상의 크기가 가변이기에 "멀티"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바이스 플라이어와 비슷하게 들리겠지만, 바이스 플라이어는 일단 락킹을 한 상태에서 돌리는 개념이라면 이것은 꽉 잡으면서 돌리는, 즉 파이프 렌치와 비슷한 메커니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