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일곱우뢰의개봉"이라는 설교책자는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내는 기별" 제17장에 처음 드러내고 다른 설교책자등에 여러번 등장하는 것으로 특정인들만 소유한다는 것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그는 아직 어린아해 이사람은 내뒤에 나올사람이니 때가 되면 나올것이니" 라는 것을 생존당시 안상홍님은 어떤의미로 설교를 하신건지요?
만약, 설교를 했거나 책자에 적으셨다면, 분명히 장길자씨를 염두해 두신게 아니라, 다른 의미였을꺼 같은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선생님 책자 어디에도 이런 내용의 책자는 없습니다, 단지 설교중에 했다면 구약에서 인용하였거나 신약에서 이런 내용은 예수님 만이 해당되는 설교입니다, 누구를 지칭한다는 것이 더욱 웃기는 소설같은 이야기를 또 다른 복음을 만드는 우를 범하는 것이 되는 것임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2)번 주장중에 보면, 위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동행"이라는 설교라는 주장에서 하셨다는 말처럼 안상홍님은 생전에 " 나는 어머니를따른다" 라는 설교를 하셨나요?
민일에 하셨다면, 분명히 다른 의미로 하셨을건데, 그것에 대해 정확히 아시는것이 있으신지요?
이 내용도 책자에 하나님과 동행이라는 내용이 있지만 어머니를 따른다는 내용의 말이나 뜻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설교를 하셨다는 것 자체가 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말인 것 같습니다
4)번 주장중에 보면, 실제로 1984년에는 서울에서 유월절행사를 했었다고 기사가 났던데, 부산계신분들도 거기 참석을 하셨었나요? 전국구 행사셨던건가요, 아님 서울에서만 모여서 하셨던거지? 그리고, 거기서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장길자 전도사를 단상에 세웠었나요? 1984년 서울예식장에서 있었던 유월절행사에 대해 실제로는 어떻게 알고 계신지요?
신문은 주간종교라는 신문에 난 것으로 당시 저도 본 적은 있습니다, 당시 선생님은 서울 등 전국 13개 교회를 두루 다니시며 침례도 주시고 안식일 예배도 보시고, 1984년도 유월절은 서울에서 지킨 것은 맞습니다
부산에서 신도들이 일부러 올라가 지키지는 않고, 각 지역 가까운 곳 즉 서울은 성남등 같이 절기를 지킨 것은 맞으며, 장길자전도사를 세웠다는 것은 기도를 시킨 것이지 무슨 설교를 한 것은 아니며, 그 곳에서 사진을 찍은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나 무슨 내세우려는 것에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었다는 말은 당시 들은 적은 전혀 없습니다
5)번 주장중에 보면, 2차로 1984년 강동예식장에서 두분이 함께 결혼사진을 찍었다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고 계신지요?
이것 또한 선생님께서 장길자전도사와 사진을 찍은 것을 어떤 의미를 두는 것에
생전 선생님께서 부산 광안리교회의 설교석상에서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어떤 분은 이런 사진은 조작된 것이라고 하는 말도 들었지만 저는 그런 사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믿음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답답할 뿐입니다)
(분홍카네이션이 부모님께 드린다는 저들의 주장이 무슨말이냐면, 좀어이없는 주장인데) 분홍카네이션은 부모님을 드리는것이니, 한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어머니도 있다는거다 뭐...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장길자를 의미한다 뭐 그런주장입니다)
이런 내용에 의미 부여 자체가 무슨 전설이나 동화도 아니고 믿음을 가지시고 더욱이 하나님을 경외하시는 분들이 이런 류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또 다른 우상, 또 다른 복음을 만드는 것을 모르는 것에 갈라디아서에 사도바울께서 다른 복음은 잘 용납한다는 경고를 안 보는 것인 지 아니면 이런 성경을 전혀 다른 것으로 해석을 하는 지 답답하고 불쌍할 따름입니다
진정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와 율례를 연구하고 지키고 행하는 믿음을 먼저 확실하게 하시기를 간곡하게 기도합니다
6)번 주장중에 보면, 1985년1월10일 서울 마지막 임시총회가 있었다면서, 미리 장길자씨가 있는 서울로 본부총회를 옮겨놨다고 주장하는데 사실, 저는 이 질문이 제일 궁금한데, 진짜 서울로 본부총회를 옮겼다는겁니까? 저는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보는데, 왜 저들이 저리 주장하는 건가요?
이 상황은 1984년이면 돌아가시기전인데, 왜 저들이 저렇게 주장하는건지,
어떻게 그당시 상황이 된것인지 실제 있었던 일들이 궁금합니다^^
당시 선생님 계실 때에는 총회든 임시 총회든 부산에서만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임시총회는 금시 초문입니다만, 2016년 3월 13일 김00목사님께서 안증회에 있을 적 자료를 블러그에 보고 임시장로회의를 1985년 1월 10일 서울 답십리교회에서 한 것에 사진을 올려 놓고 참여하였던 이순동장로님께 여쭈어 보니 문공부에 교회 등록 문제로 신00목사의 의견에 정관설정으로 선생님과 함께 서울에 가 교회등록을 위한 회의였었다고 기억하며, 그외 총회 이전 이야기는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확인하셨으며, 당시 문공부에 등록도 하지 못하고 내려와 상심이 크신 모습과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참고:김00목사님 블러그는 공지사항에 링크하였음:네이버 블러그-ceongkim)
선생님 돌아가시고 메리놀병원 중환자실에 계실 때 저녁 9시에서 10시 가까울 때 장길자 전도사, 김주철목사등 4명이 서울에서 내려와 선생님 상태를 확인한 후 "만약 선생님이 돌아 가시면 서울 교회는 큰 일 난다, 서울교회는 선생님과 함께 끝날까지 간다고 했다"며
저들끼리 수근 수근하는 것을 제가 듣고 조금 의아하게 생각을 하였었고, 김주철 목사는 밤차로 바로 서울로 올라갔고, 장례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임시총회를 부산 광안리교회에서 하였는 데 그 때 김주철목사가 안상홍이름으로 기도를 하였었고, 사진도 가져와 신부를 세워야한다고 하여 분란이 되었으며, 당시 이들의 행태는 하나님을 믿는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그 후 20여 가지의 비 성경적인 주장에 도저히 서울파들과 같은 믿음을 하여서는 안되겠다고 하여 내친 것이고 그들이 그 이후 본부를 옮겼다고 그들이 주장을 하였으나 그들의 주장이지 결코 하나님의 교회는 선생님 책자에 분명하게 동방끝을 부산으로 밝힌 책자도 있으며, 그들은 그 책자를 범한 것이 되는 것임을 자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그들이 가장 내 세우는 것은 신부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였고, 그들 쪽으로 간 모 장로는 만약 신부를 정하지 않으면 목각이라도 깍아 세워야 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였습니다
갈라 선 이후 그들은 심판 날짜까지 공개하는 일이 두어 번 있었고 어머니 하나님을 주장하는 해괴 망칙한 이상한 복음을 주장하며 최근에는 성도들이 늘어나는 것에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에 바닷물의 염분 농도를 몇 퍼센트다 하여 이 지구상 인구에 비례하여 몇 퍼센트가 있어야 한다는 성경을 그들의 합리화하는 것에 진정 하나님을 믿는 것이 맞는 지 그들의 이론에 동조하는 것에 심히 답답한 마음입니다
2016년부터는 70억 세계 복음을 전한다며 각종 메체나 언론에 홍보하지만 성경 예언에 큰 성 바벨론 만들기에 열중하며 사람의 생각만 추종하는 어리석은 믿음에 혹세무민하는 행태에 마태복음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는 경고를 헤아리시길 바랍니다
침례에, 안식일에, 유월절로 비롯한 7개절기를 바로 지키어 부디 참 하나님의 규례와 율례와 법도를 성경속에서 바로 찾는 지혜를 가져 참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 찬송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