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이 '방향이 틀어지고 위치가 동요하면' 전기 생산량이 감소하고 발전시설은 '충돌 위험'이 증가한다!
아이앤아이월드 'AC 융복합계류 시스템'은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과 효율'을 확보하기 위한 수상 태양광 핵심기술이다. 회전을 하든 정방향 고정식이든 계류가 확실해야 발전량을 최대로 끌어올림이 가능해진다.
수상 태양광 건설은 계류로 시작해서 계류=고박으로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수상 태양광에 적합한 독창성이 있는 계류장치기술이 필요하다. 수위변화가 10m 이상 오르내리는 지역은 더욱 그러하다.
수상 태양광 계류기술이 특별해야 하는 이유는 수위가 수십미터 이상 급변하는 댐지역 악조건 속에서 위치이탈을 막고 수면 위 발전시설을 안정적으로 고박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원래 위치에 있지 않고 흔들리다보면 통제력을 상실하고 주변 노지 혹은 제방 기반시설과 충돌하는 것를 목도하는 일이 벌어진다. 때론 수중 케이블이 끌려가 피복이 벗겨지거나 단선으로 시설파손이란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방향이 틀어지고 위치를 벗어나는 것을 그대로 놔두고서 수상 발전시설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방향을 유지하는것은 수상 태양광 수익성을 좌우하기에 'DCT(Directional Control Technology) 방향조정기술' 즉 계류장치가 수익성 판단에 민감한 영향을 주고 있다. 계류장치가 바람과 외력으로 통제력을 상실하여 태양과 범선을 추구하지 못하고 뒤틀려진다면 전기 생산량 감소는 자명하다.
이는 발전량 예측에 부정확성을 가증시켜서 송전도 불학실해진다. 운에 기대어서 해결되길 바라는것은 우리가 추구할 방향이 아니다. 자연은 인간의 게으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물은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