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8~316일 옥상 다락 내장, 202호 외부전선관, 거실 뒷부분 [2016년 3월22일]

[청해]

[308일차 3/22 화 맑음] 2nd S-Room-다락

어제는 내의, 수건 없어 작업복까지 빨래하고, 선산 멧돼지 침입 방지용 자재준비
천정이 약하여 앙카를 10개에서 24개 추가로 설치했다.
상하부 각재는 타카핀이 아닌 피스로 결속했다.
이제 철봉을 해도 될 정도로 튼튼하다.

다른 할일도 많지만 내일은 문상(입사동기 장모님)하고 자재 사러 가야겠다.

[309일차 3/23 수 비] 시멘트 땜빵, 자재구입

2nd N-Room 베란다측 전선괸 불량으로 보수한 곳으로 외장 작업전 시멘트 작업이 필요한 상태  

시멘트 작업 완료

거실 뒤쪽 스티로폼과 외부 단열재 하단 역시 빗물유입 및 외기 차단이 되지않아 외장 작업전 보수가 필요한곳  

시멘트로 보수 완료
외장시 단열재 부분 보완 필요

자재(석고:60, 방수석고:20매, 각재:20단, 타카핀등) 구입후 입고 완료

[310일차 3/24 목 맑음] 2nd S-Room-다락

천정 마무리 완료
 간격, 수평 잘 맞게  

북측벽 역시 틀짜기 작업중 

남측벽도 동시 작업중 아직 고정 안됨

[312일차 3/26 토 맑음] 2nd S-Room-다락

북측벽 우측에서 450mm 간격으로 하다가 올라오는 개구부 주위는 300mm 간격으로  

서쪽벽으로

어제는 대구에서 집사람 만나 엑스코 건축박람회 참관으로,
내일은 새벽 5시에 출발,
선산 부모님 산소 보수 관계로 작업 없음   

아직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싸늘하다.

[314일차 3/28 월 맑음] 2nd S-Room-다락, 어제는 산소보수

어제는 효근, 순근, 인근, 창근, 재강, 재순, 재도, 재호 8명이 선산 산소에 모여 보수작업 사진이 없네. 

콘크리트 타설 작업시 미리 설치한 175mm 스티로폼 사이가 불량하여

연결부위 전체에 스티로폼으로 막기작업 실시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 남은 짜투리 175mm를 전기절단기로 오염부분 잘라내고
 20×150mm로 재단하여 구석구석 취부   

서쪽벽 각재 설치 완료
내일은 스티로폼 채우고 석고 작업해야겠지?
남쪽에 콘센트가 없어 불편하겠다... ... 추가로 설치 해야될듯
뽀미가 방파제에 텐트친 여행객 한테 구걸하러 다닌다. 오늘은 오리고기 실컷 먹었단다. 

[315일차 3/29 수 맑음] 2nd S-Room-다락

북쪽벽 각재 설치 간격이 잘되어 스티로폼 작업이 쉽다.

서쪽벽 각도 있어 어렵지만 건격이 일정하지 않아 하나하나 측정후 작업 

남측벽 간격 422mm로 스티로폼 일괄 재단후 설치 완료
스티로폼 남은것이 1장도 안된다.

전기줄 정리가 안되었다.
화재예방을 위하여 스티로폼과는 분리 가능토록 해야지.

환픙기용 전선도 정리

[316일차 3/30 수 맑음] 2nd S-Room-다락, 직불금, 영농체 등록

천정부터 작업시작 첫장은 중간부터 사다리로 받치고

동쪽은 30mm 층을 두고 

남동쪽에 콘센트용 전선관 깔고
남쪽은 내일

전기줄은 스티로폼에 직접 접촉 안되도록

석고보드 연결부위, 타카 부위 처리를 어떻게?
퍼커 바르고, 한냉사 붙이고, 퍼터바르고, 말리고, 샌딩하고, 퍼터바르고, 말리고, 샌딩하기로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