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의 성벽재건 = 무너진 성벽을 건축하라=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 = 속이는 자는 계속 속인다 = 대적은 용서의 대상이 아니라 싸움의 대상이다 = SAVE KOREA
<이재명은 자신이 중도보수라고 거짓말하고 속인다. 많은 사람들이 또 속는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5/02/22/TAPWGOLIMVF4DFU3EVOPXU3RMQ/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나라를 생각하면 눈물만 난다~"
지금까지 일생생활이 바쁘고 힘들어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신경쓰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12.3 계몽령과 작금의 돌아가는 거대 야당의 입법쿠테타와 헌재의 불의하고 불법적인 인민재판식 재판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미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3권 분립이 무너진 것을 목도하는 바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민노총의 간첩단 사건"을 시작으로 민노총 소속의 전교조, 전공노, 언론노조(방송,신분등)에 깊숙이 침투하여 암약하는 종북주사파의 세력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제는 헌법재판소에도 좌파 단체인 "우리법연구회"가 장악하고 있으며 북괴의 지령을 받아 "대통령탄핵"을 주도하고 있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나~
우리는 홍콩 공산화 과정을 알아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어찌보면 너무 늦었다는 불길한 생각도 든다.
이제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사회 각분야에 이미 종북주사파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 나라의 희망이요, 주인공인 "자유 민주 청년들"이 일어나야 한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는 것이다.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vs공산주의의 싸움이다.
더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기회는 지금 뿐이다. 우리 모두 광장으로 나아가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시키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한다.
"비폭력 국민저항 운동(非暴力 國民抵抗 運動)"
본문 : 느4:15~23
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 16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19 내가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떨어져 거리가 먼즉 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21 우리가 이같이 공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으며 22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 하고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15 Our enemies found out that we knew about their plot against us, but God kept them from doing what they had planned. So we went back to work on the wall. 16 From then on, I let half of the young men work while the other half stood guard. They wore armor and had spears and shields, as well as bows and arrows. The leaders helped the workers 17 who were rebuilding the wall. Everyone who hauled building materials kept one hand free to carry a weapon. 18 Even the workers who were rebuilding the wall strapped on a sword. The worker who was to blow the signal trumpet stayed with me. 19 I told the people and their officials and leaders, "Our work is so spread out, that we are a long way from one another. 20 If you hear the sound of the trumpet, come quickly and gather around me. Our God will help us fight." 21 Every day from dawn to dark, half of the workers rebuilt the walls, while the rest stood guard with their spears. 22 I asked the men in charge and their workers to stay inside Jerusalem and stand guard at night. So they guarded the city at night and worked during the day. 23 I even slept in my work clothes at night; my children, the workers, and the guards slept in theirs as well. And we always kept our weapons close by.
1. 우리의 대적이 있다. 대적자들은 우리로 낙담하게 하여 성을 건축하지 못하게 한다.
1) 외부의 적
느4:7~8
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8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2) 내부의 적 : 원수들에게 속아서 원수들의 입이 되어 두려움을 주고 중단하게 한다.
느4:10~11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3) 원수들의 근처에 있는 적 : 동냥은 주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라.
느4: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2. 마귀는 우리의 대적자(對敵者)이다.
사람의 배후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자들은 용사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싸움의 대상이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A thief comes only to rob, kill, and destroy.
약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Surrender to God! Resist the devil, and he will run from you.
3. 하나님께서 대적자들의 꾀를 폐하여주시고, 싸워주심으로 마침내 우리는 승리한다.
느4: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
느4: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느6:15~16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4. 그러나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해야 한다.
1) 모두가 한 마음, 한뜻이 되어 연대하였다.
느4: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2) 각각 일을 분담하였다.
느4:17~18
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5. 기도하면서 싸웠다. 내 나라를 내가 지키려할 때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나는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하나님을 오해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까 내 형편과 사정을 아셔서 도와주시겠지. 마치 감나무 밑에서 누워 있으면 감이 저절로 떨어져 내 입으로 들어오는 것처럼” 나중에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역할이 있고, 내가 할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특히 우리나라는 북한 공산당과 대치 중에 있다. 내 나라를 내가 지키려할 때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면 한편으론 기도하고, 한편으로 종북주사파들과 싸워야한다.
이미 “민노총 간첩단사건”을 통해 간첩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 활개치며 종북주사파들을 조종하고 있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 가정도, 직장도, 교회도 없다.
홍콩이 어떻게 공산화되었는가를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한다.
독일교회도, 북한교회도 나치와 공산당의 실체를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처참하게 짓밟힌 것이다.
그 결과 신앙도 짓밟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느4: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