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원 목사(이하 정목사)가 예배 시간에 보여줬던 인상적인 사진을 몇 장 살펴보려고 합니다. 정목사의 예배 인도 사진을 보고 여러분의 솔직한 소감을 댓글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예배 시간에 앉아서 설교하기
정원 목사(이하 정목사)는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예배를 인도를 할 때 거의 매번 앉아서 설교를 하곤 했습니다. 한국교회 목사들 가운데 정목사처럼 앉아서 설교를 하는 목사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그리고 예배학적으로 볼 때 목사가 앉아서 설교를 해도 되는 걸까요?
2. 예배 시간에 냉커피 마시기
정목사는 설교를 하다가 목이 마르면 김S영 자매에게 냉커피를 타오라고 자주 지시를 합니다. 설교 중에 냉커피를 마시면서 정목사는 "한국교회 목사들 중에 설교 중에 냉커피 마시는 사람 본적 있습니까? 한 번도 없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 새로운 영적인 영역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자주 농담을 했습니다. 세미나도 아니고 강의도 아닌 예배 시간에 커피를 마시는 것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집에서 입던 옷 입고 와서 예배 인도하기
정목사는 정장을 입고 예배를 인도할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그냥 집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와서 예배를 인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집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와서 예배를 인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예배하는 목사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옷을 입고 예배를 인도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풍선이나 태극기 흔들며 찬양하기
정목사는 걸핏하면 교인들에게 풍선을 나눠주고 풍선을 흔들면서 찬양을 부르거나, 어떤 때는 태극기를 나눠주고 태극기를 흔들면서 찬양을 부르기도 합니다. 수련회나 집회가 아닌 예배 시간에 풍선이나 태극기를 흔들면서 찬양을 부르는 것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심지어 화장지 흔들며 찬양하기
심지어 정목사는 풍선이나 태극기 뿐만 아니라 화장지를 휘날리며 예배 시간에 찬양을 부르고 춤을 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배 시간에 화장지를 흔들면서 찬양을 부르는 것은 무슨 축제나 이벤트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인데.. 헤븐에서는 이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정독모 카페에 가보면 이런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인지.. 아니면 쑈인지.. 정말 헷갈리는 모습입니다.
6. 예배 시간에 썬글라스 끼고 이벤트 하기
풍선이나 태극기, 화장지도 부족해 정목사는 예배 시간에 썬글라스까지 끼고 올라와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 이건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 앉아서 예배를 인도하고, 집에서 입던 옷을 입고와서 예배를 인도하며, 냉커피를 마시고, 풍선이나 태극기, 화장지를 휘날릴 뿐만 아니라, 썬글라스까지 끼고 예배를 인도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예배 모독 행위라고 생각이 됩니다.
회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첫댓글 그땐 분별력이 없어서 저래도 되나 했었는데...이제보니 진짜 상스럽네요~자신의 취향이 저런걸 머 어쩌겠냐만은...멀쩡한 교인들까지...ㅠㅠ영을 자유롭게 해야한다는 이유로 또는 교만한 자신을 버려야 한다며 사람들앞에서 우스꽝스러운 행동들을 억지로 하게했었죠...사이코한테 놀아났네요...ㅠ
상스럽다는 표현.. 정말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싸이코 사기꾼에게 모두 사기를 당하는 곳..
바로 그곳이 헤븐교회입니다~!!!
우스꽝스런 행동을 억지로 하게 하다니...
어찌 이런 일이...
정신적문제가 있으신게 확실해요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바로 그것이 정목사의 주특기였고,
이단들의 공통적인 특징이죠~!!!
아유~...별의별...책으로만 보았던 목사님의 이미지가 완전히 깨어졌네요.책하고는 너무나...ㅠㅠ
책하고만 다른게 아니고.. 본인의 설교하고도 너무나 다르죠~!!
일구이언, 표리부동.. 바로 그것이 정목사의 삶과 인격이었습니다~!!!!
책하고는 너무 다른 이미지이네요. ㅠㅠ
마지막사진 뭐하는거에요? 저게 예배중이라고요? 다른사람들은 선글라스 왜 끼고 있는건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16 13:28
개인 무대인줄 아는건지
교회에 이런 일이 있다니
한탄스럽습니다
자신이 하나님 된 모습이네요
자기 맘대로 예배하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하셨는데...
성령님도 안 계시고 진리의 말씀도 없는 예배
입니다
거짓선지자
영의탈을쓴이리
광명한천사로 가장한마귀
정말 아니...아니네요
세상에 부끄럽군요
악극단 무대? 인가요?
정말 한숨이 납니다.
뭐라 해야 할지.
선글래스 낀 것은....
정말 하다 하다 너무하시네요.....
예배중 뭐하시는건지....
이 예배 주님께 드리는 것 맞나요????
뭐든지 자기 맘대로...자기 하고 싶은 대로...
내 편한대로네요.....ㅠㅠ
사이비 교주정도 되니까 할 수 있고 사이비 교회니까 있을 수 있는 일이라 ..
생각됩니다
막장....휴우ㅜㅜㅜ....
막장 예배
막장 목사
막장 사이비 이단 교회
하나님께서
고개를 돌리시고 분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내 앞에서 재롱 떠니
귀엽다 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
진리의 말씀과 진리의 성령이 없는 곳임을 알았습니다.
저곳은 이미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끼리 모여서 울고 예수님 아무리 불러도
하나님께서 교회라 인정하시지 않습니다.
완전 쇼네요! 예배가 아니라 이벤트~~자신이 냉커피마시는것을 새로운 영적영역? 자신이 하는일은 다 영적이라는 괘변과 착각! 무서운게 아니라 정말 우습네요!!
예배는 성령안에서 진리로 드려져야 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평안과 희락은
인간적인 열정과 혼적 즐거움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회개와
혼적인 슬픔 또한 다릅니다.
즐겁고 눈물이 난다고
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저런 예배는 성령께서 이끄시는 회개와 구원의 감격 의 기쁨이 없는 예배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 성령과 진리의 예배.. 아니고 감정만을 터치하는 예배죠.
거짓 예배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배를 우습게 알고 이딴식으로 장난치다니?
저 교회의 예배를 받고 있는 마귀의 장난같습니다.
교인 불러서 춤추라 하고 웃고 쓰러지던 거 기억나요
세상춤 추게 하고 좋아서 죽더니~ 으이그~
예배시간에~ 참 너무 했었던 기억.
예배의 주인공은 정목사였죠.현란한 말로 사람들을 울렸다 웃겼다.좌지우지했죠. 말로는 예수님 부르지만 자기가 그 영광 다 차지하던데요.쇼통한거죠. 모두 정목사라면 우러러 봤으니. 왜 인간을 대단하게 봤는지 지금 생각하면 집단 최면에 걸린듯해요.
거기 사람들 불쌍하고 무지한 연약한자이 남아 있는거에요.
ㅎ 광대짓거리로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고 하나님을 우롱한 자? 심판이 두려워하지 않는걸 보니 스스로 심판자 왕 하나님되어 산 이만희 장길자 정명석 급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