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이사야 40 : 6-8절 제목 : 풀과 같이 시드는 인생
먼저 성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하늘의 평강과 소망을 주시리라 믿습니다.저는 오늘
인생이 무엇인가?를생각해 보고자 합니다.그래서 본문을
중심으로 해서 풀과 같이 시드는 인생" 이란 제목으로 잠시
말씀을드리고자 합니다.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만물과 모든
삼라만상을 볼 때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지으시는 것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신 사람을 창조하심
으로 모든 창조가 끝났습니다.그 모든 창조하신 것을 보시고는
아주 만족하셨습니다.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그러나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시다 보니,보지 말아야할 것을 보았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었음으로,아담과 하와는 여호와
하나님이 두려운 존재로서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뒤에 숨게 되었고, 책임을 전가하는 죄를 짓게 되고,
점점 하나님이 두려운 존재가 되고 말았고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거리가 점점 멀어져 갔던 것입니다.롬6:23에
말씀대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 죽음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람을 사망으로 가게 내 버려두신
것이 아니라,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사망으로
가던 인생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믿는 자마다
구원에 이르게 하셨고(요 3:16),죽음에서 삶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셨던 것입니다.마음에 악을 깨닫고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고,믿지 않고
죄를 짐짓 지어 가는 사람은 풀과 같이 시들고 결국 사망인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이 왜 지옥에 가야합니까? 말씀을 믿지 않았고,불순종
하므로 죄를 짓게 되고, 죄는 곧 불법이라(요일 3:4)불법을
행하는 자는 벌을 받게 되는데 그 벌이 지옥의 중한 벌,
영원히 받는 형벌이지요.그와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순종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며 지키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들이
되는 것입니다.즉 천국에서 영원히 영생 복락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우리 사람이 무엇입니까?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야고보서 4:14 에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도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풀이 아무리 푸르러도 여름 한 철이요. 폭풍 설한이 몰아치면
제각기 낙엽 되어 우수수 다 떨어져 버리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야고보 기자는 사람을 안개에다
비유하고, 풀에다 비유했습니다.그렇습니다. 잠시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일진대 사람이 무엇으로그 업을 남겨야 합니까?
명예 권세, 지위 그 무엇으로 이 세상에 남기고 갑니까?
옛 성인들은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말이지요.
이와 같이 사람이 죽은 뒤에 이름을 남겨서 무엇 할 것이며,
아무리 유명한 지위, 권세가 있었다 해도, 나 죽은 뒤에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입니다.우리는 고 000 님과 같이
준비 없는 죽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삶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지만 우리는 죄인 이요
하나님 이 피조물 입니다 누가 이 우주 만 상을 본인 이
지었다고 당당하게 말 했습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이
우주만물을 지으셨다고 말씀 하셨고 모든 종교와 그들은
다 피조물이면 창조주는 오직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저 영원한 천국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3:20에서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하신대로 우리의 이름 지위 명예가 하늘에 있어야 합니다.
하늘에 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알아주시고
하나님이 인정해 주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천국입니다.빌3:14에서 사도 바울은
표대를 향하여 좇아가노라"하신 대로 우리의 푯대는 천국이요,
새 예루살렘입니다.비록 풀과 가고 꽃과 같아 언제 떨어질지
모르고 사는 삶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소망을 든든히 가지고
주님이 부르실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충성하시고 각자에게
맡겨준 달란트를 즉 사명감당하시며,기쁨과 즐거움으로
이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사시다 천국에 들어 가야합니다
하나님이 없다하는자가 가장 어리석은 자요 무식한자 입니다
이세상 눈에보이는것보다 보이지 않고 존제하는것이 더 많습니다
미국 영국 각나라와 역사의 인물들을 직접 만나보고 믿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