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자부심을 갖는
반도체 사업과 철강, 건설, 원자력, 등등,,,
하지만,,
수출이 없으면 꾸려나가기 힘들구요,
식량,또한 수입에 의존하는 절대 부족의
나라랍니다,,,
원자재가 많이 부족하지만 탁월한 근면과
고도의 기술력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실현,,
동방의 분단국 작은 나라가 얼마전 부터
선진국 위상을 찾이하게 됐어요,,
1950년대 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나라,,
전쟁의 폐허로 인심마져 메말라 버린 나라,
상이군인, 거리엔 거지들, 넝마주이,,
깡패와 권력남용이 판치는 무지한 시절,,
혼란 그 자체였답니다,,,
참다못한 학생들의 봉기 4-19,,
마침내, 1961년,,
난세의 영웅 까만 색안경의 외소한 사나이가
나타나더니 대역전의 기틀을 마련합니다,,
잘 살아보자" 구호아래 똘똘 뭉친 국민들의
피나는 노고와 땀,, 수많은 희생이 있어
후손들 배가 단시간에 두둑해지며,
세계가 경악하고 인정하게 되었답니다,,,
2024년 8월,,, 무지한 땡볕의 대한민국,,
정치꾼들이 국민을 반으로 갈라치기하고.
나라야 어떻게 되든, 기업에 우격다짐하며,
교묘한 술수로, 제 몫 챙기느라 정신없으니,
이런 무지막지 한심한 정치꾼 권력에
어찌 기업이 정부를 믿고 모험을 하겠는가,,~
* 헌데 그들과 맞장구치며 악다구 써대는
극좌 극우의 한심한 사람들도 많네요,~
* 살아오면서 이놈들 야욕,파렴치함이
이정도일 줄은 꿈에도 모른 가련한 국민들,,
* 금융위기의 어려움을 경험한 기업들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기만 했던 그시절,
고사리 백성들의 애국심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대한민국,, 이당시,
정부는 어떠했던가,,~ 뭘 했던가,,~
기업 사냥꾼 앞세워 헐값에 유린하고,
고금리, 콩고물로 잔치하는 파렴치 행동,,
그래서 대통령 친인척, 아들들이 몽땅
형무소 갔지요,,~
그때를 상기하며 어려워지는 우리 경제에
기업들 나름대로 스스로 살아남고자
70% 경영체계에 돌입을 하는가 하면,
신규투자, 재투자에 따른 출혈을 지극히
억제하며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내실 다지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또한,,,
서투른 정부정책으로 내수투자에 한계를
절감하고 해외로 눈을 돌리는 기업들이
줄을 이으니, 살벌한 세계 경제전쟁에서
어찌 버텨낼 수 있으리요,,~
카이스트 경제 학자의 과격한 충고가 무겁게
가슴에 와 닿는다,, 이대로 라면,,,
* 10년 후 매우 어려워진다,,
* 20년 후엔 끝내 나라가 망할 수 도 있다,
경제위기는 지난시절 금융위기 보다
위기타결이 몇 배 더 어렵다는 사실,,
15% 이상의 성장을 주도하던 반도체가
성장을 멈추고 정체의 늪에 빠져들어,
주변국에 점차 밀려나는 현실,,
자동차, 철강, 건설, 또한 어찌되는지,,?
이미 국내 주식이 말해 주고 있잖어,,~
천정부지 물가에 이어지는 악순환,,,
* 건설이 하향이면 제조업, 써비스업이
뒤를 이을텐데 이쯤되면 폭망이라,,~
많은 국민이 입 닫고 침묵의 행보,
소상공인은 어느때 보다도 아우성인데,,
그들은 듣고나 있는지,,?
알고는 있는지,,?
관심은 있는지,,? 어디로 가고있는가,,~
어려부터 보고,듣고,알뜰히 살아온 우리들과,
그나마 애국관이 투철했던 그시절 관료들,,
최근 무사안일 정부와 소비 풍조가 달라진
요즘 한창 사회활동 세대들의 모습,,,
45만 무직자 젊은이들의 암울한 정신상태,,
40세 전후인데 부모님께 빨대 꼽은 의존자들,,
이 나라에 크나큰 경제 위기가 닥칠때,, 과연,
헤쳐나갈 내공이 그들에게 있을까,,?
아니면 나만이라도 살자고 도망갈까,,?
요즈음 청장년 세대 서민은 내공도 없고,
도망갈 돈은 더욱 없다,, 어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