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예술단’ 공연 주최주관 '파룬궁' 측 허위고소 행각
- 어용매체 ‘에포크타임스’(The Epoch Times, 대기원시보), SOH 희망지성은 가짜뉴스 유포 -
파룬궁 ‘션윈예술단’ 공연 주최, 주관 측인 (주)뉴코스모스미디어(NCM) 대표이사와 한국파룬따파학회 회장 권홍대 씨가 허위로 고소했다.
2023년 2월 션윈예술단’ 공연장 내에서 잠깐의 소란을 피운 사람들을 필자가 사주하고 공모했다는 가짜 내용을 가지고 허위로 고소하였다.
고소장 내용에는 사주, 공모에 대한 내용만 있었는데 경찰 조사 시, 고소인들은 피켓을 들고 소란을 피운 사람들을 파룬궁 관계인들이 잡았는데, 그들이 자신들은 파룬궁 피해자들이라 밝히면서 필자가 시켜서 했다고 진술한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허위사실을 파룬궁 어용매체 ‘에포크타임스’(The Epoch Times, 대기원시보), SOH 희망지성은 가짜뉴스 유포하였다.
2023년 2월 당시, 파룬궁 측에서 그들을 잡았다면 그때 사건 접수를 했어야 하는데, 사건 접수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시점에 그들을 붙잡았는데, 그들이 필자가 시켜서 했다고 진술했다며 고소를 한 것이다. 거짓말을 해도 이렇게 어설프게 거짓말을 한다. 필자는 그들을 알지 못하며, 사주하지 않았고 공모한 바 없다. 그럴 이유도 없다. 그래서 3자 대면 요청한 상태이다.
이는 무고뿐만 아니라 모해위증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fy45JtY4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