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로대장님2 여정님3 여정지인님4 여진님네명이 오손도손 가족같은 분위기 좋았어요 여정님이 대로대장님 첫공지 떡케익을 못했다고 오늘 해오셨어요 의리에 여정님 감사드림니다 맛난떡 잘먹었어요 ^^ 기부금 3000원 지기님 계좌에 입금했습니다
첫댓글 여진 함께 하여 넘넘줄거웠습니다 .일총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여진 함께 하여 넘넘줄거웠습니다 .일총까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