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가. 아들이 근본인 것은 아버지와 하나 된 기준에서 모두 나(예수 차원)를 찾는 여정이다.
나. 하나님의 아들은 생명의 빛으로 회복되어야 함에도 자기 생각을 내세우면 변질된다.
다. 구약의 제물이 참 예물이 아니라 새 언약에서 마음을 초월한 아들이 참 예물이다.
라. 새 하늘과 새 땅이 너희 자손의 이름(쉠)인 것은 부르라는 이름이 아니라는 것이다.
2. 본론
가. 아들이 근본인 것은 아버지와 하나 된 기준에서 모두 나(예수 차원)를 찾는 여정이다.
“그때 이스라엘은 나 여호와의 성물(코데쉬, 성소) 곧 나와 소산 중 처음 열매(레쉬트)가 되었나니 그를 삼키는 자면 다 벌을 받아 재앙을 만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 2:3).”
여호와의 성물(코데쉬, 성소) 곧 나의 소산 중 처음 열매(레쉬트)가 하나님의 자녀 곧 이스라엘이다. 처음 열매(레쉬트)는 인간이 만든 물질이나 돈이 아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다시 찾아 드려야 할 아들이다. 첫 열매(레쉬트)는 아버지께 드려야 할 아들을 비유하였다. 아들이 근본(베레쉬트)인 것은 아버지와 하나이기 때문이다. 모두 나(예수 차원)를 찾는 여정이다.
물질이 근본(하나님)이 될 수 없는 것은 변질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생명의 빛)는 변하지 않는 근본 하나님과 하나이기 때문이다.
나. 하나님의 아들은 생명의 빛으로 회복되어야 함에도 자기 생각을 내세우면 변질된다.
하나님 아들을 욕심으로 삼키는 자는 모두 변질되게 만드는 것이며, 이들은 모두 스스로 벌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구약의 말씀은 모두 히다(감추어진 말씀)와 마샬(비유)과의 관계로 이루어졌다.
근본(베레쉬트, 엔아르케)에 대하여 창세기 1:1과 요한복음 1:1에서 다루고 있다. 아들로 돌아오도록 바로 가르쳐 하나님(근본) 안에서 하나 되게 인도하였다. 내 양, 네 양을 갈라치기 하는 행위로서 이리의 탈을 쓴 강도요 도적이다.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이라 말하는 자다. 또 일시적으로 자신에게 위임되었다고 말하는 자들 또한 강도요 거짓 말 쟁이다.
이들은 하나님과 하나 된 적이 없다. 도적들이요 강도들이다. 성경책을 손에 들었다고 해서, 따르는 자들이 많다고 해서, 사도가 되는 것이 아니다. 수만 수십만 명이 그를 따른다고 해서, 인생들이 좋아하는 기적을 일으킨다고 해서도 사도가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다. 구약의 제물은 참 예물이 아니며 새 언약에서 마음을 초월한 아들만이 참 예물이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 7:1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민하)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열방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세와 약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민하)로 드릴 것이요(사 66:20)”
여호와께 드릴 예물(민하)은 ‘너희 모든 형제’를 비유한 말이다. 인생들이 좋아하는 돈 물질이 아니다.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여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사 66:3)”
모든 예물은 말씀으로 변화된 아들만이 실제다. 그렇지 않고 돈 십일조와 헌물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으며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다. 종교 행위나 이론으로는 절대로 하나님 아들이 될 수 없다.
라. 새 하늘과 새 땅이 너희 자손의 이름(쉠)인 것은 부르라는 이름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온전케) 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사 65: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사 65:17)”
새 하늘과 새 땅이 너희 자손의 너희 이름(쉠)으로 나오는 것은 부르라는 이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바쳐진 예물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된 자녀들을 말씀한다. 과거의 모든 기억 곧 죄가 사하여진 아들들이다.
일곱째 욤(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모든 의식을 넘어서 있는 것은 생각(마음)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성전에서 예물을 드린 것은 참 예물이 아니며, 새 언약에서 마음(휘장)을 초월한 아들들이 참 예물임을 보여주고 있다.
생명의 빛과 그 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