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화요일
산행후 내려오면서 초원을 거닐고
산소통 여강 숙소근처 시내에서 난 구입 10위안(2,000원) 산행가는길 가이드가 사주는 산소통은 39위안(8,000 원) 가이드는 틀리다고 하지만 모르겠고 고산증약을 먹어서 그런지 숨이 많이 차는건 모르겠더라
사용하지도 않은 산소통을 마셔보기도 하고
4060 미터에서 내려다 본 평원을 거닐고
3천 5백미터 케이블카 타는곳에서 소세지 팔았는데 내려오면서는 문을 닫아서 동화가 사먹지 못해서 아쉬워 했다
5시 케이블카 를 타고 내려와야 한다 6시 마감
옥룡설산 하산후 마지막으로 본 설산의 일몰 노을풍경
처음엔 차마고도를 오르고 걸으면서 서북쪽 여강에서 는 서쪽방향 옥룡설산 트레킹 을 하기로 갈때는 동쪽 방향 산에 올라 트레킹 할때 는 웅장한 산맥을 봤는데 북동쪽 한쪽 만 보지 못하고 옥룡설산 을 거의다 봤다
23일 수요일
람월곡관광 옥룡설산 빙하수가 흘러 내려 호수물이 옥빛으로 보인다 너무 신기하다
1시간 동안 구경하고
람월곡관광 의 소형전동차
람월곡관광 후 인상여강쇼 를 하는 건물에서 점심 먹는데 다들 맛없어 하니까 제일 연장자이면서 고생을 많이 하면서 모두를 기다리게 만든 분이 햄버거 와 콜라(6,000원 정도)였다 면서 사준다
인상여강쇼 비가와서 비옷을 준다
나시족의 생활상을 공연하는데 남자는 일을 하지않고 술마시고 춤추고 놀면서 담배 피우고 사냥하고 ? ? 6가지를 잘 해야하고 여자들이 일을하고 살림하는 부족이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면 옥룡설산 에서 죽음을 택하는데 가족 친지들이 배웅을 해 준다는 공연인데 내용을 모르고 보면 재미가 없다
인상여강쇼 보기전 점심 먹은 건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속하진(자치구)고성 오래된 도시이면서 시장이고 아기자기 이쁘다
제일위 우물은 먹고 두번째는 야채씻고 세번째는 빨래 하는 3층 으로 된 우물
여행 마지막에 보이차 구입하러 가이드가 데리고 간다
마지막 저녁 버섯샤브샤브 에 오골계가 들어갔는데 맛이없다 먹을때 공동경비 남은것으로 산 맥주 동화가 맛이 없다고 가이드에게 투덜거렸다
여행 계획표에는 가이드팁 이 포함 이었는데 별도로 1만 원씩 걷어서 줬다
이것으로 5일동안의 여강( 리장 )에서 여행이 끝났다
시내에서 저녁먹고 공항으로 가서 청두(성도)로 가서 새벽 1시 도착 5시기상 청두공항건물의 호텔에서 1박 객실이 1천개 모두 꽉 찼단다
우리가 묵은 공항호텔
청두공항 건물에서 판다 가 보이게 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