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VAteerRXew
불교의 비전 p.63
문: 인생은 답이 있나, 없나?
답: 없다.
그러므로 성인, 철학자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생의 길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기독교의 신의 섭리가 가르침이라는 것은 안된다
불교에서는 여러가지 교학으로 그 길을 가르쳐준다.
무명이 있으면 인생에 답이 없으므로 ,
조금이라도 눈을 뜨게해서 길을 가르쳐 주려는 것이다.
나는 안락중생 상구보리가 인생의 길이라고 결정하였다.
이 길이 옳다고 결정해서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 발심 이다.
국가의 지천주, 사회의 지천주, 불교의 지천주를 세워야 한다.
여러분도 갹쟈의 지천주를 세워야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다.
원대한 것이 아니어도 된다.
원효가 새로운 패러다임 즉 지천주를 세우겠다고 한 것이 부처님의 지혜이다.
방경은 정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근접 가르침이다.
정경은 정토의 경전이다
정토에 태어나면 행복하다.
백중의 새로운 해석은
스님들께 하는 공양은 사사의 공양인
의식주약이다
부모의 은혜 감사하고.
삼보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다.
원효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데 있어서.
사상체계를 갖추는 것은 [무량수경종요]이고,
행동체계를 갖추는 것은 계율이며 [보살계본지범요기] 를 저술하였다
[무량수경종요]
3째줄: 불교는 인과를 믿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것이다
부처님의 지혜는 5지가 아니라 4지이다.
일본은 아직도 5지라고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9째 줄: 중생은 불교의 선업이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업을 닦으면 정토의 변두리 땅에 태어난다, 자신만 잘 산다.
부처님의 지혜를 설한 인연
4째 줄: 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인 사지와 발심과 정정취문 정토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어야 한다.
불교는 믿음이 선행되어야 깨달음이 있다.
p.64
3째 줄: 성소작지, 묘관찰지, 평등성지, 대원경지가 무상보리이다.
인류 철학사, 인류사에 이러한 지혜는 없다는 것이 원효의 주장이다.
7째 줄~10째 줄: 이것은 종교를 배우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다
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
법계체성지는 평등 성지와 같다.
첫댓글 [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
법계체성지는 평등 성지와 같다.
밤별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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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백송 정목스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화신님~
영상 올려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불교는 선인선과 악인악과 인과를 믿는 것이 아니다.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이다.
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원효의 支天柱
사상 <무량수경종요>
행동 <보살계본지범요기>
불교는 佛智에 대한 믿음이 근본이다.
바른 믿음이 선행되어야 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불지인 네 가지 지혜를 믿고
상구보리 안락중생을 원하여
정토에 태어나 발심하는 것
선문화원을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외침이
원효성사와 한국불교의 위대함을 이해하여
함께 찬탄할 수 있길 염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별님 !!~~
ㅡ 인생이 답이 없으니까
성인들이 나와서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
ㅡ 무명이 있으면 길이 없다.
< 안락중생 상구보리가 길이다 > < 발심이다 >
자기 나름대로 지 . 천 .주를 세우자 ..
ㅡ 불교는 因果를 믿는 것이 아니다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것이다 >
28천에 가지않고 정토에 태어난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하마살
원효의 새로운 인식체계는
불교는 인과를 믿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다
부처님의 지혜는 5지가 아니라 4지이다.
스님의 백중의 새로운 해석은
사사에 감사한다.
스님들께 하는 공양은 사사의 공양이어야 한다.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삼보의 은혜에 감사한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인 사지와 발심과 정정취문 정토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어야 한다.
불교는 믿음이 선행되어야 깨달음이 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