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7:10]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말하지 아니함은
네 힘이 살아났으므로 쇠약하여지지 아니함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사람이 나에게 이르기를
나와서 길을 닦으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서 있는 자리부터 길을 닦기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길을 닦기만 해도 좋은 것을 얻었고
그것은 마치 게임속에서 아이템을 얻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휴거의 소식을 전하고
휴거의 길을 닦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도로를 깔기 시작했는데
마치 보온재? 같은 것을 바닥에 붙여
그 길을 은빛으로 가득하게 닦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이 무척 길어 쉽지 않았고
점점 힘들어하는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깔다가 이 길이 어디서 끝날까? 궁금하여
힘들어 일을 멈추고 그 끝나는 지점을 한번 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이 무척 멀었고
저는 어느 고개 하나를 넘어 한참을 가고서
그 길 끝에 도착을 했는데
그 길 끝에 옛 회사에 남종식 차장님이 계셨고
다른 종업원과 뭔가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길 끝에서 남종식 차장님이 뭘 하시나 보았더니
우비? 와 같은 옷을 포장하고 계셨는데
위와 아래를 한 세트로 확인하며 비닐에 담고 포장하고 계셨는데
그 양이 무척 많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남종식 차장님에게
무슨 우비? 를 이렇게 많이 포장하며 준비하시는지? 물으니
앞으로 무섭고 두려운 죽음의 비가 내릴 것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재앙이 내리려나? 하고
그 죽음의 비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남종식 차장님이 내게 알려 주기를
앞으로 한국이 핵전쟁으로 멸망할 것이며
그때 방사능 비가 내릴 것이라며
그때 필요할 우비라 말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고개를 넘어온 길을 깨달아 알았는데
휴거의 끝에 있을 한국 전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휴거의 길 끝에 있을 한국 핵전쟁에
우비를 준비하고 포장하던 남종식 차장님이
갑자기 주사기 하나를 꺼내었는데
내가 보니 분명 그 주사기는 독극물이 들어 있는 주사기였습니다.
그런데 그 독극물이 들어 있는 주사기를
남종식 차장님이 자신 팔에 주사를 놓고는
괴로워하며 그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깜짝 놀랐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휴거의 길을 닦을 것이며
그 길이 무척 길어 올해 2025년이 아니라 아직 멀었고
내가 고개를 넘어 남종식 차장님을 만난 것은
“남한 종식”을 남종식 차장님으로 보여 주시며
핵전쟁으로 우비가 준비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6: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어제 상담을 하신 자매님께서 전쟁에 대해 무척 궁금해하셨고
올해 2025년 전쟁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께 기도해 봐달라는 기도 요청에 주신 뜻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유튜브에 2025년에 한국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많은 동영상으로 혹시나 올해 전쟁이 있는 것 아닌가? 하시는 분들은
제가 고개를 넘어 한참을 가고 그 끝에서 남종식 차장님을 만난 것과 같이
남한 종식은 2025년에 없을 것이며
먼저 우리에게 주한미군이 철수 되는 것을 보고
또 이탄희 의원이 등장하고 그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고서야
휴거가 있을 것이며 휴거와 동시에 전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불안해 하시지 마시고
먼저 자신이 휴거 신부로서 잘 준비되어 있는지?
늘 점검하시고 아름다운 신부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어제 상담한 내용에 응답하시고
올해 2025년에는 한국에 전쟁이 없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더 오랜 시간 가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정해진 심판에 피할 길을 주시고,
죄에서 돌이키도록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부활을 주심에 감사 찬양드립니다🙏
함께 참여하여 두려움을 이기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