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의 의미
계조삼칠(鷄爪三七)
계조(鷄爪): '닭의 발'
이 식물의 중간 부분 잎사귀가 깃털 모양으로 깊게 갈라져 마치 닭발처럼 생긴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삼칠(三七): 혈액 순환을 돕고 지혈 작용을 하는 유명한 약재이자 중국 인삼이라 불리는 '삼칠(三七)'과 유사한 효능(상처 치료 및 지혈)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민간식 이름입니다.
오조삼칠(五爪三七)
오조삼칠(五爪三七)은 돌나물과에 속하는 다년생 다육식물인 '가람채(伽藍菜, 학명: Kalanchoe laciniata)'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명)입니다.
잎의 모양이 다섯 개의 손가락(또는 새의 발톱)처럼 갈라져 있고, 약재로서의 효능이 전설적인 약초인 '삼칠(三七)'과 유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중국 민간과 한방에서는 주로 다음과 같은 뜻과 용도로 쓰입니다. .
🌿 약재로서의 주요 효능
성질이 달고 쓰며 차가운 편에 속합니다.
청열해독(淸熱解毒): 몸의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줍니다.
산어지혈(散瘀止血): 어혈( 뭉친 피)을 풀어주고 출혈을 멈추게 합니다.
The word Kalanchoe comes from a [[Wikipedia:Kalanchoe|Chinese] dialect name for one of the species in the genus.
Origin of the Name
First Published: The French botanist Michel Adanson introduced the generic name in 1763
Chinese Roots: Adanson based the name on Kalanchauhuy or Kalan Chau (伽藍菜, gāláncài), a Chinese term.
Literal Meaning: The phrase translates to "that which falls and grows".
The Plant's Behavior: This name describes how many species in the genus produce tiny baby plantlets along their leaf margins that drop to the ground and grow into new plants
가람채(伽藍菜)는 돌나물과(景天科)에 속하는 가람채속(Kalanchoe) 여러해살이 다육식물입니다. 흔히 화원에서 예쁜 꽃으로 키우는 칼랑코에의 원종 및 동속 근연 식물을 뜻합니다
기본 특징
생태: 높이 20~100cm 정도로 자라며, 줄기는 다육질이고 잎은 마주나며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집니다.
꽃: 봄철 등에 노란색이나 주황색, 붉은색 등의 작은 꽃이 모여 피어납니다.
분포: 아시아 열대 및 아프리카 지역에 분포하며, 따뜻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합니다.
다른 이름 및 효능
별칭: 계조삼칠(鷄爪三七), 오조삼칠(五爪三七), 토삼칠 등으로도 불립니다.
용한방 활용: 한방과 민간에서는 풀 전체(전초)를 약재로 쓰며, 해독과 어혈을 풀고 타박상이나 상처 출혈 등에 사용해 왔습니다.
칼랑코에는 돌나물과에 속하는 열대의 다육질의 꽃식물로서 125종으로 이루어진 한 속(屬)이며, 주로 구세계 원산이며, 신세계로 소개된 이후 몇 종이 이곳에서 야생으로 자라고 있다.
대부분이 관목 또는 다년생 식물이나, 몇몇은 일년생 또는 이년생이다. 가장 큰 종인 칼랑코에 비하렌시스(Kalanchoe beharensis)는 마다가스카 원산이며, 6미터 크기로 자라며, 대부문의 종은 1미터 이내이다.
칼랑코에속에 속한 종은 꽃잎의 안쪽 표면 세포가 성장하여 꽃잎들을 바깥으로 밀어서 꽃이 피고, 꽃이 닫힐 때는 꽃잎의 밖의 세포가 성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종들이 처음으로 기록된 것은 1763년 식물학자 미셀 애던슨에 의해서다. 칼랑코에라는 이름은 그 속에 속하는 일종의 중국어명으로부터 왔다고 전해지는데 이 중국산 종이 바로 칼랑코에 세라토필라(Kalanchoe ceratophylla) 또는 칼랑코에 스패툴라타(Kalanchoe spathulata)인 것으로 여겨진다
브리오필럼(bryophyllum)종은 1806년 샐리스베리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키친지아(kitchingia) 종은 1881년 베이커에 의해 만들어졌다. 키친지아는 칼랑코에와 동의어로 여겨지나, 일부 식물학자들은 브리오필럼을 별개의 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사진 속 식물은 다육식물인 카란코에(Kalanchoe, 칼랑코에) 또는 게발선인장(Schlumbergera) 종류의 잎꽂이(삽목) 개체로 보입니다.
카란코에(Kalanchoe): 잎 가장자리가 물결치듯 굴곡이 있고 두툼한 다육질인 점, 잘린 줄기 단면 근처에서 작고 동그란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이 카란코에 잎꽂이 특징과 매우 유사합니다.
게발선인장: 잎마디가 마디마디 이어지는 형태라면 게발선인장의 일종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잎이 다소 주름지고 건조해 보이는 상태이므로, 아래 관리법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관리 팁
물주기: 겉흙이 완전히 바짝 말랐을 때 흙 위로 조금씩 물을 주세요. 잎꽂이 단계에서는 과습 시 잎이 무를 수 있으므로 물을 너무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 및 통풍: 직사광선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반양지(밝은 실내나 베란다 안쪽)에 두시는 것이 뿌리와 새순 발달에 유리합니다.
'장수화'의 한자 표기는 長(길 장), 壽(목숨 수), 花(꽃 화)입니다.
長壽花 (장수화)
각 한자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長 : 길 장 (오래다, 길다)
壽 : 목숨 수 (생명, 장수)
花 : 꽃 화 (꽃)
💡 참고
중국이나 대만 등에서 장수화(长寿花·長壽花)라고 부르는 식물은 주로 겨울과 봄에 꽃을 피우는 다육식물인 '카란코에(Kalanchoe)'를 말합니다.
꽃이 한 번 피면 매우 오래 가고 식물의 수명이 길어 '오래 사는 꽃'이라는 뜻으로 장수화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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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언절구(七言絕句)
Kalanchoe
한시여정(漢詩旅程) 皓石(호석) 권오채
다육질의 십자 모양의 꽃잎을 지닌 채
작은 꽃이 모여 큰 웃음을 이루네
원색의 꽃이 차례차례 계속 피어나서
미소와 설렘이 가득한 불로초이네
多肉質十字花瓣(다육질십자화판)
小花齊聚造大笑(소화제취조대소)
原色花次例綻放(원색화차례탄방)
滿笑心動不老草(만소심동불로초)
With fleshy, cross-shaped petals
Little flowers come together to make a big smile
Flowers of primary colors continue to bloom one after another
It's an elixir of joy filled with smiles and excitement
※ 花瓣(화판): 꽃을 이루고 있는 낱낱의 조각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