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현대사상연구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린도어 수리공 열아홉 살 청소년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교육당국의 책임을 물어야 할 때
최고의열매 추천 2 조회 68 16.06.09 23: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6.10 12:03

    첫댓글 사실 교육당국이 나서서 서울 메트로로부터 학생의 인권을 지키고 요구하고 문제를 풀어나가야할 원초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 16.06.10 20:37

    청소년 노동 인권교육도 시급해 보입니다. 현장실습이 라는 미명하에 험한 노동을 강요하고 있는거라면 교육당국의 직무유기라 볼수있겠네요.

  • 작성자 16.06.10 23:59

    네에.. 그래서 노동인권교육을 공교육의 정규수업으로 만드는게 지금 활동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세월은 많이 좋아져서 특성화고는 현장실습나가기 전 2시간 정도 수업을 하게끔 만들어졌는데, 학교 정규수업은 아니에요. 내용도 부실하죠. 앞으로 내용도 알차게 만들어야 하고, 시간수도 늘려야 하고, 그렇게 안착화시켜 나가야 하는데,, 인문계학교까지 확대해 가야 정규교과로 인정될 듯 합니다.

  • 작성자 16.06.11 00:25

    고시인님.. 맞아요. 지정신 박힌 교육이라면 그래야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