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제자리/raum/라임]님 댁을 방문해서 얘기를 나눌 때,
raum님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병은 자신의 일부일 뿐인데, 병을 너무 크게 생각해서 병에 갇혀서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 말을 들으면서, 어떤 이미지가 떠올라서 혼자서 웃었습니다.
오늘 구글 검색으로 제 머릿속의 이미지와 최대한 비슷한 이미지들을 찾아 봤습니다.
1. 병에 갇힌 사람들



2. 병을 가진 사람들



3. 종합 -- "병" 이미지 (병을 가진 사람과 병에 갇힌 사람)

첫댓글 저는 병에대한 생각보다는 각 개개인의 인권이 차별들로 손상되고 침해되고 무시 되어야 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세상 잣대에 대해서도요, 가진자들이 없는 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하루 입니다...
과연 당사자가 아니고 일반 사람이 말했다 해도 과연 그렇게 받아 들일까 의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오히려 병에 갇힌 사람들은 자기네들이라고.........
이 병은 사회적 편견과....실제로 병이 '정신'에 작용한다는 것 때문에 병에 갇히기가 참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 병에 걸리고 약을 먹으면 정말로 의지력이 약해지는걸 느끼거든요. 주위의 편견도 엄청나죠. 벗어나려면 각고의 노력과 주위의 지지가 필요해요. 개인적으로 이 병을 이겨내신 분들은 병이 없었다면 뭐라도 할 수 있었을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의합니다.
병안에 있는 사람이 내 자아이고 그병이 내(자아)가 만든 생각, 신념, 필살기(이거 없으면 죽는다 라는 혼자만 아는 비밀의생각) 입니다. 그 병에서 빠져 나오려면 뭐에요? 내 생각, 신념 , 필살기가 깨져(병이 깨져야)야 합니다. 자기부정이에요, 다 버려야 해요,미련없이요. 포기요. ---- 그러면 본연의 나를 병에서 빠져나온 자유의 나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