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연" 새해 마다 하는 각오지만 이번에도 실패하고 반년간 담배를 피어 오던 저는 최근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단 말을 많이 들어 고민에 빠졌습니다.
모든 흡연자들의 고충! 냄새를 감추려 향수를 뿌리고 해봐도 오히려 역한 냄새만 나고 담배의 역한냄새가 사라지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전자담배를 사보자! 처음엔 액상 전자담배를 사려고도 했지만 많은 검색결과 검출되지 않은 악성 물질이 얼마나 더있을지 몰라서.. 흡연 자체가 나쁜건데 조금이라도 더 건강에 덜해로운? 담배 그리고 액상형 보다는 궐련형이 연초를 피는 타격감이 더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게 됬습니다.
구매 한지는 한달 가량 됬고,. 궐련형 전자 담배 같은경우 아이코스, 릴 등 여러 제품이 있지만 요즘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데 종류가 몇 안되서 실망하셨던 분들을 위해 이쁘고 성능 좋은 전자담배를 가지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