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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7-11절. 피차 권면합시다.
1. 지난 시간에는 천국을 소망하면서, 늘 깨어 기도하며 근신할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2. 오늘은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의 길에서, 서로 권면하면서, 세상에 취하지 말고,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는 금 번 부흥사경회를 맞이하여, 믿음 사랑 소망을 더욱 갖도록, 참여를 서로 권면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오늘의 설교 제목은 <피차 권면합시다>입니다.
4. 내용은 몇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7-8절. 어두운 죄악 세상에 속한 불신자들과는 달리, 빛에 속한 우리 성도들은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더욱 갖자는 것입니다.
9-10절. 사랑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해주셨으니, 이제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과 동행하면서 천국까지 가자는 것입니다.
11절. 우리의 일생이 이처럼 천국을 향해 가는 구원의 길이므로, 죄악 세상에서 성도들끼리 서로 권면하여, 어찌하든지 믿음 생활을 더욱 잘하도록 서로 격려하자는 것입니다.
7-8절. 어두운 죄악 세상에 속한 자들과는 달리 빛에 속한 성도들은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더욱 갖자는 것입니다.
7절.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New American Standard Bible: For those who sleep do their sleeping at night, and those who get drunk get drunk at night.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οἱ γὰρ καθεύδοντες, νυκτὸς καθεύδουσιν,
those for sleeping, by night sleep
직역하면 ‘왜냐하면 자는 자들은 밤에 자기 때문이다’는 뜻입니다.
‘자는’(καθεύδοντες)은 현재분사로서(sleeping) 현재 계속 자고 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밤에 자고’에서 동사(καθεύδουσιν)는 현재형으로서(sleep) 현재 계속 자고 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καὶ οἱ μεθυσκόμενοι, νυκτὸς μεθύουσιν·
and those becoming drunk, by night get drunk
‘취하는’(μεθυσκόμενοι)은 현재분사로서(becoming drunk) 현재 계속 취한 상태에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밤에 취하되’에서 동사(μεθύουσιν)는 현재형으로서(get drunk) 현재 계속 취하여 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1.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불신자들은 어두운 밤에 속하여, 영원한 죽음의 날을 모르고 영적인 잠을 자고, 세상 향락에 취해서 살아갑니다.
불신자들은 이 세상을 마치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 히브리서 9장 27절에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죽은 후에도, 심판과 영원한 지옥과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정말 예수님 믿게 되고 삶의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은 이 세상이 끝인 줄 알고, 나이가 들수록 더욱 어두움에 속하여 죄악 된 생활을 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2. 그러나, 성도들은 빛의 자녀로서 영적으로 깨어 있고,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New American Standard Bible: But since we are of the day, let us be sober, having put on the breastplate of faith and love, and as a helmet, the hope of salvation.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ἡμεῖς δὲ ἡμέρας ὄντες, νήφωμεν,
we but of day being, we should be sober
직역하면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속하였으니’에서 동사(ὄντες)는 현재분사로서(being) 현재 낮에 속해 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정신을 차리고’(νήφωμεν)는 현재 가정법 동사로서(we should be sober) 언제나 정신을 차리라는 뜻입니다.
‘우리는’(ἡμεῖς“we)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ἐνδυσάμενοι θώρακα πίστεως καὶ ἀγάπης
having put on breastplate of faith and love
‘붙이고’(ἐνδυσάμενοι)는 부정과거 분사로서(having put on) 확실히 붙이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καὶ περικεφαλαίαν ἐλπίδα σωτηρίας·
and helmet hope of salvation
동사가 없으나 적절한 번역입니다.
1.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성도들은 빛의 자녀로서 낮에 속하고, 근신하고 기도함으로, 영적으로 깨어 있습니다.
성도들은 빛 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숨김이 없이 살아갑니다.
성도들은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양심적으로 살려고, 늘 기도하고 근신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도행전 23장 1절에서, 바울 사도는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님들께서는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1) ‘호심경’이란 가슴과 심장을 보호하는 가슴 방패입니다.
또한, 호심경이란 그가 어느 군사인지를 보여주는 인식표입니다.
(2) 성도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즉, 눈에 보이는 세상 나라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과 성령님을 모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자기 경험과 이성을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성도는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믿고, ‘예수님이 나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것’을 믿고,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천국으로 데리고 가실 것’을 믿고 살아갑니다.
동경제대를 나온 천체물리학자: 아무리 천체물리학을 연구하여도, 잡다한 이론만 무성할 뿐이고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찌무라 간조>(內村鑑森: 1861-1930년) 선생님의 권면을 듣고, 성경을 읽는데,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선언에 깜짝 놀라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선, 창조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동정녀 탄생도 하시고, 병자들을 고치시고, 물 위로도 걸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과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도 다 믿게 되었습니다.
장복은 의학박사(이기붕 부통령 주치의)는 아내가 믿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예수님의 부활을 의학적으로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지만,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은 후로는 동정녀 탄생과 부활을 의학적으로 증명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3) 성도는 ‘사랑’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기독교는 한 마디로 ‘사랑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 죄인을 사랑하셔서, 독생자(예수님)를 대신 죽게 하심으로써,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한 천국으로 구원해주신 사랑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나를 위해서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관을 쓰시고, 침 뱉음을 당하시고, 빰을 맞으시고, 참을 수 없는 희롱과 모욕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목숨까지 주시면서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저도 그 후로는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관이 경쟁에서 사랑으로 바뀌었습니다.
가다가 싸우고 다투는 때도 많지만, 어찌하든지 불쌍히 여기며 사랑하면서 살아가려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사랑’은 ‘용서와 이해’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마태복음 18장에는, 일만 달란트 많은 죄의 빚 진 자와 일백 데나리온의 적은 죄의 빚을 용서받은 사람이 나옵니다.
하나님께 많은 빚을 용서받은 사람은 감사 감격하여, 나에게 적은 죄의 빚을 진 이웃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7장 47절에는, 죄 사함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예수님을 적게 사랑하고, 죄 사함 받은 일이 많은 사람은 예수님을 많이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울 사도처럼, 죄 사함의 감사와 감격 속에서, 예수님과 이웃을 많이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3.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성도들은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 살아야 합니다.
‘투구’는 머리를 보호하는 도구입니다.
온갖 세상의 잡다한 사상들은 나를 불신앙과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유혹하고, 정죄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 성경 말씀을 믿음으로써, 온갖 불신앙의 사상을 물리치는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비록 어쩔 수 없는 많은 죄악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지만, 주님을 믿는 구원의 확신과 성령님의 인도를 붙잡고 살아갑니다.
요엘 2:32, 사도행전 2:21, 로마서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나 비록 악하고 더럽고 거짓된 죄인일지라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줄 확신하고, 날마다 기도하여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따라 살아갑니다.
찬송가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 하사 받아 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 줄로써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찬송가 38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9-10절. 사랑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해주셨으니, 이제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과 동행하면서 천국까지 가자는 것입니다.
9절.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For God has not destined us for wrath, but for obtaining salvation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ὅτι οὐκ ἔθετο ἡμᾶς ὁ Θεὸς εἰς ὀργὴν
because not established us the God to wrath
직역하면 ‘하나님은 진노를 향해서 우리를 세우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는 뜻입니다.
‘세우신’이란 동사(ἔθετο)는 부정과거로서(established) 과거에 확고하게 세우신 틀림없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ἀλλὰ εἰς περιποίησιν σωτηρίας, διὰ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but to obtaining salvation, through the Lord of us Jesus Christ
동사는 없으나 옳은 번역입니다.
1.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세우신 목적은 진노를 받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을 무서워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영어로 하나님을 ‘God’이라고 하는 단어는 ‘good’이란 단어에서 나왔는데, 그 뜻은 ‘하나님은 좋으신 분, 선하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아버지들이 무서웠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면, 하나님을 무서운 분, 잘못하면 벌주는 하나님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하고 범죄자일지라도,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를 고치시고, 반드시 천국 가게 하시는 좋으신 아버지십니다.
시편 103: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하나님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나니
마태복음 7:9-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2.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향하신 목적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1) 우리 인간은 근본적으로 죄인임에 틀림없습니다.
마태복음 15장, 로마서 1장, 갈라디아서 5장 등에, 인간의 속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더러운 생각, 거짓말, 각종 탐심, 방탕과 술취함, 우상숭배 같은 것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죄인들을 벌하시지 않으시고, 가장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죄악의 형벌인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온 세상보다 더 귀한 예수님을 죽게 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므로, 우리가 아무리 악하고 더럽고, 거짓되어도, 하나님은 능히 우리를 고치실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2) 우리 인간은 누구나 성격적으로 문제들이 다 있습니다.
문제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 성품상 문제가 심각한 사람을 ‘성격장애’나 ‘정신질환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모든 성격장애들은 대개 어릴 때 성장 과정에서 형성됩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어릴 때 형성된 문제들을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성격상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을 “어른아이”(adult-children)라고 합니다.
이번에 오신 강사 목사님(주*택)께서는 이런 ‘어른아이’ 문제를 치료하는 전문가십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예수님을 희생시키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치료하셔서, 우리가 하늘나라의 왕자와 공주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십니다.
이번 부흥사경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놀라운 은혜로서, 마음과 신체와 가정이 치료받는 귀한 기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0절.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who died for us, so that whether we are awake or asleep, we will live together with Him.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τοῦ ἀποθανόντος περὶ ἡμῶν,
the (One) having died for us
직역하면 ‘그가(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사’란 뜻입니다.
‘죽으사’(ἀποθανόντος)는 부정과거 분사로서(having died) 과거에 틀림없이 죽으신 역사적인 사실을 가리킵니다.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ἵνα εἴτε γρηγορῶμεν εἴτε καθεύδωμεν
so that whether we might watch or we might sleep
‘깨어있든지’에서 동사(γρηγορῶμεν)는 현재 가정법 동사로서(we might watch) 항상 깨어 있는 것을 가정한 말입니다.
‘자든지’에서 동사(καθεύδωμεν)도 현재 가정법 동사로서(we might sleep) 언제나 자는 것을 가정한 말입니다.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ἅμα σὺν αὐτῷ ζήσωμεν.
together with Him we may live
‘살게 하셨느니라’에서 동사(ζήσωμεν)는 부정과거 가정법 동사로서(we may live) 틀림없이 그분과 함께 사는 것을 가정한 말입니다.
1.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너무나 자주 듣는 말씀이라서, 감격이 무디어질까 염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내가 대신 살아난 체험은 평생을 통해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임으로, 아무리 자주 말씀을 들어도 좋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구원과 은혜를 받은 우리가 너무도 감사 감격하여, 이제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과 함께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암으로 죽을 사람이 기적적으로 낫게 된 분은 어디고 다니면서 그 간증을 하고 다닙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들은 죄병으로 영원한 죽음의 지옥에 갈 사람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지옥갈 죄병을 치료받고, 영생 천국에 가게 되었으니, 언제나 어디서나 간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2.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 구원받은 우리는 자나 깨나, 사나 죽으나, 무엇을 하나, 이제 주님과 함께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을 ‘동거’(同居)한다고 합니다.
정말 주님(성령님)과 날마다 순간마다 ‘동거 생활’을 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과 동거하는 것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왜냐하면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은 지금 성령으로 우리에게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것은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요한1서 4: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마다 열심히 기도하여, 성령 충만을 받으시고, 순간마다 항상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과 동거하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어떤 청춘남녀는 너무나 서로 좋아해서, 결혼식도 하기 전에 동거 생활을 하는 경우들을 봅니다.
그런데, 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정말 우리 예수님은 너무너무 좋으신 분이십니다.
세상을 살아보면 살아볼수록 더욱 좋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어떤 때는 기도하다가 정말 주님과 함께 있고 싶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때가 있습니다.
바울은 너무도 좋으신 예수님과 성도들을 중매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찬송가 442장: (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을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3)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요한복음 20장의 막달아 마리아가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슬픔에 잠겨 있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뵙고,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있고 싶은 심정을 노래한 것입니다.
실제로 마일즈(C.A. Miles, 1868-1946년)라는 분의 무남독녀 외딸이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그 부인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다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위로받는 장면을 찬양한 것입니다.
찬송가 42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구)217장];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험한 세상에 할 일 많아도, 사랑하시는 주님, 참 좋으신 주님과 늘 동행하면서, 살아가시는 복된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1절. 우리의 일생이 이처럼 천국을 향해서 가는 구원의 길이므로, 죄악 세상에서 성도들끼리 서로 권면하여, 어찌하든지 믿음 생활을 더욱 잘하도록 격려하자는 것입니다.
11절.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Therefore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up one another, just as you also are doing.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Διὸ παρακαλεῖτε ἀλλήλους καὶ οἰκοδομεῖτε εἷς τὸν ἕνα,
therefore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up one the another
직역하면 ‘그러므로 서로 격려하고 서로 일으켜 세우라’는 뜻입니다.
‘권면하고’(παρακαλεῖτε)는 현재 명령형으로서(encourage) 언제나 권면하라는 뜻입니다.
‘덕을 세우라’(οἰκοδομεῖτε)도 현재 명령형으로서(build up) 언제나 덕을 세우라는 뜻이고, 이 단어(οἰκοδομέω)의 원래의 뜻은 ‘건축한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καθὼς καὶ ποιεῖτε.
just as also you do
동사(ποιεῖτε)는 현재형으로서(you do) 언제나 하라는 것을 가리키고, 직역하면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하라’는 뜻입니다.
1. 우리 성도들은 천성을 향해 험한 세상을 싸우며 살아가는 ‘천로역정’의 기독도들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지금까지 믿음, 사랑, 소망 가운데서 잘 살아왔지만, 세상은 항상 싸우며 살아야 할 곳이므로, 성도들끼리 서로 격려하고, 붙잡아 주면서,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눈먼 장님과 다리가 불구인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장님이 다리가 불구인 사람을 무등을 태우고, 장터마다 찾아다니면서, 먹고 살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서로 부족한 면을 붙잡아주고, 또 형제의 장점을 본받으면서, 천국까지 함께 행진해갑시다!
2. 한 달 동안 금요일 밤마다 <이웃사랑 기도회>를 해보니까, 기도를 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은혜를 함께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다양한 재능을 갖추신 성도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친교를 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굴땡이’를 구워 먹고, 함께 놀러도 다니니 얼마나 우정이 깊어지는지 모릅니다.
또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내면의 깊은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가족 이상으로 친밀하게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쪼록, 금 년 한 해에는, 서로 좋은 신앙의 면들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 격려하고, 은혜를 함께 나누면서, 아름답고 행복한 우리 교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거니와, 이번 부흥 성회에 다 함께 은혜받을 수 있도록 서로 권면하시고, 함께 데리고 나오셔서, 함께 은혜받고, 치유 받는 귀한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