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친구가 목욕탕에서 전시회를 자졌는데
전시회 발상만큼이나 저 때밀이 타월을 선물을 돌렸다
누구나 다 때가 있다
참 많은 걸 생각케 하는 이태리 타월을 떠나 심오하다 못해
자꾸 되세김질 하게 하는 문구다
연출은 아닌듯 싶은데 한편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버린 관객..
잭슨의 팔에 안긴채 노래가 끝날 때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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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하게 마이클 잭슨곡이 그리워 듣다보니 ..
우울모드로 가지는 날인가보다
기분전환하러 영화관엘 갔다
영업시간과 딱 떨어지는 오후 5시에 끝나는 영화
유리정원
어떤걸까 내심 기대반
소재는 참 좋은데 보는 내내 음 ..저렇게도 ..
결말은 모르겠다
끝나는 3분을 남겨두고
눈이 감겨버려서
불이 켜지고 몆 안되는 관객을 따라 ..
나 오늘 뭐한거지
걍 음악이나 듣을 걸
오면서 내내 등신
팝콘은 제일 작은 것 먹는 둥 마는 둥
근래 본 영화중에서 젤 재미없던 그런영화
첫댓글 평온한 저녁 되십시요.좋은 글 읽고 갑니다.
우리모두 그 때를
맞이하기 위해서~"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요~~~^^
유리정원 영화
보진 않았지만 정보 나눠 주서서 감사해요~~*
마이클 멋집니다
내도 마이 좋아라 하는 아 입니당
헌디 그 머시기 품에 안긴 기시나가 만이도 부럽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