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크레인 쓰러져…2명 부상 (25톤 맹꽁이)
오늘 정오 쯤, 인천시 논현동 남동공단 내 공장 건물 2층에서, 사무실 자재를 옮기던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38살 양모 씨 등 인부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화학약품 보관 탱크 일부를 파손시켜, 폐 염산 수백 리터가 유출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입력시간 2011.11.27 (16:43)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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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로에 말씀을 전하며 우리모두 안전에 신경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