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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무집사랑
 
 
 
카페 게시글
건축주가 알고 짓는 내집 내가 짓는집 (14 - 외벽마감 / 창호 )
richard 추천 2 조회 933 12.05.18 05: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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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8 07:30

    첫댓글 알면 병이고 모르면 약이라고 했던가요??(현실적으로는 다른 문제이지만)
    현재 공사중인 가족인데 리차드님 글을 읽어 볼 수록 몰라서 몰랏던것들이 걱정으로 ...ㅠㅠㅠ

  • 작성자 12.05.18 09:06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시공사진 공개 못하겠지요?
    건축주분들이 많이 알수록 서로 문제를 풀어가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함께 즐기며 만족한 결과물이 나오겠지요.
    튼튼하고 좋은집, 마음에드시는 예쁜집 기대됩니다.

  • 12.05.18 09:09

    저도 레인스크린이 무의미하다면 시공하지 않았을텐데.... 시공하느라 시공비며 인력낭비가 많았습니다.
    리차드님! 항상 감사합니다. 참 귀국은 하셨는지요?

  • 작성자 12.05.18 09:45

    레인스크린이 무의미하다는것이 아니라, 쫄대를대고 공간을 만들어 벤트의 역할을 기대하는것이지요.
    이것이 무의미 하다는 말 입니다.
    레인스크린도 빌딩페이퍼 2겹후 타이백 시공으로 대신 할수 있지요.
    강팀장님이 올리신 윗글을 보시면 확실하게 다가올겁니다.
    저는 계획이 조금 변경되어 한달정도 늦어지네요.
    일단 평창 집터는 지난주에 장비가 들어가 부지 정리를 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장마를 지나면서 개울과 집터의 물흐름을 보고 기초와 성토여부를 결정하게 될테니 공사 시작은
    7월중순쯤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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