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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일정 및 내용 | ||||||||
▶여행 기간 |
2015년 5월 24일(일) 08:40 ~ 5월 30일(토) 04:50 / 5박7일 | |||||||
▶신청 기간 |
▷신청 기간 : 2015년 4월 13일 ~ 4월 25일 * 우수회원 우선 접수 : 2015년 4월 13일 21:00부터 * 일반회원 접수 기간 : 2015년 4월 14일 12:00부터 | |||||||
▶모집 인원 |
▷ 총 30명 (진행자 포함) *1인이 본인 포함 총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동행 회원도 신청 후 10일 이내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발도행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 16명 미만 모집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 |||||||
▶회 비 |
참가 회비 |
▷ 1인 추정 경비 : 197 만원 (예상 금액입니다) (현재 국제선 구간은 아시아나항공으로 확약 및 요금이 확정된 상태입니다만, 중국 국내선은 실명으로 좌석 확정 후 운임이 결정되어 현재 예상 금액에서 변동 가능성이 있어, 추후 확정 시 추가 또는 환불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이 총 30명에서 줄어들면 3만원 내외의 추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트레킹 전문여행사에서 우리보다 짧은 일정임에도 아시아나항공 이용 | ||||||
통장 |
▷ 390,000원 | |||||||
회비 |
▷4월 26일~4월30일까지 회비 잔금을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비 잔액 1,580,000원을 4월30일까지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0-097-037546 / 신한은행 / 신계희 (다만, 30명 인원 기준으로 차후 추가 신청없이 총30명에서 부족시는 약간의 추가 요금이 발생함을 알려드립니다.) | |||||||
회비 포함 내역 |
*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왕복항공료, 중국 국내선 왕복 항공료, 공항세와 유류할증료, * 숙소 5박 , 전일정 식사 (중국 특식 포함), * 전일정 전용차량, 관광지 입장료, * 중국 단체비자 비용, * 단체 여행자 보험, * 현지 한국인 안내자 비용(2명)과 기사 팁 * 카페기부금 1천원 포함 | |||||||
회비불포함 |
개인 음료 등의 기타 개인 경비 | |||||||
숙박 |
* 리장 – 준5성급 호텔 * 여명 – 준4성급 호텔 * 호도협 - 차마 객잔 신축관 * 옥호촌 – 달빛나비객잔,옥악객잔 분산 * 호텔은 모두 2인/1실 기준(단,남녀 비율이 안맞을 경우 3인실 사용) | |||||||
▶진행 |
토로 <010-4640-4978> 통화는 18:30분 이후 가능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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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준비 사항 ♪ | ||||||||
▶여권 |
중국 비자 신청과 국내선 항공권 구매를 위해 여권 앞면을 사진으로 찍어 kyehee-kr@daum.net (토로)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
▶모임 장소 |
▷만나는 시간 : 2015년 5월 24일(일) 오전 6시 40분 ▷만나는 곳 : 인천공항 M아일랜드 앞 휴식 공간 | |||||||
▷헤어지는 곳 : 인천공항 5월 30일(토) 새벽 5시 *여행 3~5일 전에 모임장소 및 기상상태 등을 포함하여 최종 공지합니다. | ||||||||
▶음식 |
▷작년 8월에 즐기셨던 송이버섯은 제철이 아니여서 나오지 않지만, 운남은 버섯의 왕국으로 불릴만큼 송이 외에도 각종 희귀 버섯이 많습니다. 발도행의 식성을 잘 이해하고(^^) 계시는 따슝님이 준비하는 우리는 잘 알지 못하는 또 다른 특별한 식단을 기대해 주세요. ▷아침은 숙소에서 이용합니다. ▷저녁은 매일 특식을 요청했습니다. - 이미 그 맛과 부드러움을 인정한 각종 버섯이 듬북 준비되는 ‘당나귀 샤브샤브’ - 여명 현지 이수족의 물고기 요리 - 유명한 호도협 차마객잔에서의 ‘닭백숙’ - 옥호촌에서 현지 나시족이 준비하는 나시족 정찬 - 옥호촌에서 애저(새끼통돼지구이)와 함께 구워먹는 ‘삼겹살 바베큐’ ▷음식 적응이 염려되시는 분은 간단하게 김,고추장,밑반찬 등을 간단하게 준비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 |||||||
▶리장 기후 |
* 사계절 내내 푸른 나무와 꽃을 볼 수 있는 남방의 고산 기후로 봄과 여름이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며, 주야 일교차도 매우 큽니다. * 봄 평균 기온이 23도 정도입니다 * 제이투평원, 빙천공원 트레킹 시 바람에 대비하여 주시고, 저녁에 기온차가 심하니 보온 점퍼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교통 |
▷중국은 중형과 대형 버스의 전세 가격 차가 크지 않아, 39인승 전용 차량으로 넉넉하게 운영합니다. (다만, 예상 인원 감소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준비물 |
* 짬짬이 먹을 간식 (식수는 현지 제공됩니다)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자외선이 매우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제와 엷은 장갑 | |||||||
*** 출발 3일 전, 날씨와 현지 상황에 따라 이메일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
▶주의 사항 |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외 추가 필요하신 분은 각자 판단하셔서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
▶기타 |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
▶신청하시기 전에… |
* 이 여행은 여행사 인솔자가 없는 발도행 자체 일정으로 가이드가 아닌 현지에 정착한 한국인 2명과 함께 진행되므로 함께 이해하고 즐기실 수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호도협 트레킹 시 28밴드(Band)는 약 1시간 30분~2시간 정도 가파르지는 않으나 햇볕에 노출된 오르막이 계속됩니다. 힘이 들면 뒤따라 오는 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본인 부담). 또한 제이투 평원 트레킹 시도 햇볕에 |
<운남성 위치>
아래의 사진들은 2014년 8월에
발도행에서 다녀온 회원님들이 작성하신
후기 사진 발췌입니다.
1일 차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장(여강) 고성
<리장고성>
리장고성은 1996년 리장 대지진 당시 현대 건물의 시내는 고스란히 폐허가 되었지만,
목조건축과 수로의 영향으로 붕괴되지 않고 고성의 모습을 유지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으며, 세계인의 이목을 받으며 관광도시로 변모하여 이제 중국 내 10위 이내에 든
관광도시입니다.
마을의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수로 덕분에 리장은 '동방의 베니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지진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낮에는 고풍스런 건물들이 어우러진 광경이고,
밤의 리장고성은 더 화려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2일차 : 로군산 여명 이수족 마을 탐방 및 천귀산 트레킹
<여명(리밍) 노군산>
이 길을 추천하신 분이 리장에서 제일 좋아하는 리밍 가는 길입니다.
전인미답이라 거칠지만 너무 아름다워 발도행에 적극 추천된 노군산 풍광입니다.
지금쯤 저기 어딘가의 골짜기를 발도행만의 길을 찾기 위해 곰 두마리가 열심히 걷고 계실겁니다.^^
<천귀산 거북등 바위> 사진 출처http://blog.daum.net/ogtour/15966967
노군산 국립공원에 자리잡은 리수족의
전통마을로 4,515미터의 진스창산과
적암으로 이루어진
많은 봉우리들이 장관을 연출하는 중국 단샤(danxia) 지형 중 하나입니다. 천 개의 거북이 등과 같은
암석으로 이루어진 천귀산과 수백 개의 암벽등반 코스, 야생 동물 관찰 트레킹 코스 등을 갖고 있는
리밍은 리수족, 이족, 나시족 등이 살고 있습니다.
3일 차 : 세계 3대 트레킹코스 호도협 걷기 1일 차
<장강제1만 석고진>
호도협과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몇키로 정도 올라오면 삼국지로
유명한 석고라는 소도시가 있는
곳이 장강제1만입니다. 여명에서 호도협으로 이동 중 [석고-장강제1일만] 휴게소까지 배로
이동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해 보세요^^
<차마고도 호도협 구간>
이 길을 걷기 전에 많이 궁금했습니다.
걷는 이에게 차마고도는 어떤
모습일지...
이렇습니다.
아름답기도 한......
험하기도 한......
그러나, 우리가 걷는 호도협 구간은 생각만큼 험하지 않았습니다.
28밴드에서 오르막을 제외한 구간은 반듯하게 잘 닦여진 평지와도 같은
완만한 길입니다.
왼쪽 하바설산 5,396m의 산허리
2,100m ~2,700m 에 난 길을,
호도협을 가운데 두고 오른쪽의 옥룡설산을 바라보며 걷습니다.
천길 낭떠러지 길입니다만, 28밴드를 제외하고는 완만하거나 평지와 다를 바 없는 반듯한 길이
산세가 그리 위협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호도협은 호랑이가 뛰어 넘을 만큼 좁고 깊은 협곡이란 뜻으로(虎跳峽), 인도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의 충돌로 하나였던 산을 옥룡설산
(5,596m)과 하바설산 (5,396m) 으로 갈라놓은 사이로
장강이 흘러들며 16Km의 길이에 높이 2,000m에 달하는 길고 거대한 협곡입니다.
28밴드(28구불길) 구간 외에는 대체적으로 이렇게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그렇다고 28밴드 경사도가 엄청난 것도 아닙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의 경사도 구불구불한
길을 40 여분 정도 등에 땀 한줌 흘리며 걷다보면
어느 새 정상에 도달해 있습니다.
이 길이 아름다움건 거대한 두 산이
함께 하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왼쪽 하바설산은 길을 내어주고, 오른쪽 옥룡설산은 풍광을 보여주니 두 산의 마주 봄이 조화롭습니다.^^
28밴드 정상 2,670m에 도착하면 이제부터 매끈하고 완만한 내리막길로 2,340m 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이후는 거의 평지길로 이어집니다.
호도협 구간 중 가장 힘들다는 28밴드에서는 40여분 정도 경사도가 그리 깊지 않은
오르막 구간이 있으나 힘들 경우 바로
뒤를 따라 오는 “말 타세요”를 외치는 마부의
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말 이용료 개인 지불)
이 길을 걷기 전에에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옛날 차와
말의 교역이 이루어 지던 곳,
옛 마방들의 발자취를 따라 그들의 숨결을 찾으며 걷고 또 걸었습니다.
정상에 서는 순간 알수 없는 뭉클한 감동이 가슴을 멍먹하게 합니다.
작년에 어느 분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런 느낌 한번 느껴 보시지 않으실래요?^^
4일 차 : 차마고도 트레킹 2일 차
<수허고성 >
오전에 차마고도 호도협 중도객잔~티나객잔을 걷고 수허고성으로 이동합니다.
나시족이 가장 먼저 거주한 곳으로 차마고도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리장고성에 비해 작고 아담하며 조용하여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조셉록의 거주지 안내판과, 침실 겸 집무실>
미국 국적의 탐험가 조셉록은 우리 숙소가 있는 옥룡설산 옥호촌에 셔널지오그래픽 '중국
운남탐험대 본부'를 만들고 소수민족의 삶과 문화와 자연을 조사했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통해 방대한 결과물이 방송되며, 서양인들은 히말라야 동남쪽 끄트머리의 숨겨진 왕국들을
알게 되었고, 영국의 제임스 힐튼이 1933년 '잃어버린 지평선'을 발표한 이래 소설 속 이상향
'샹그릴라'는 세계적인 신드롬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옥호촌에는 조셉록의 옛 가옥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저번에 시간이 부족하여
방문하지 못했던 샹그릴라 신드롬의 발원지를 찾아가 보겠습니다
5일 차 : 제이투 평원 트레킹과 옥주경천 산책
<제이투평원>
해발 3,200 미터 !
일반적으로 관목만이 보이는 식생지대인데, 제이투평원은 야생화 천국이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옥호촌에서 숲길을 따라 두어 시간 걷다보면 어느 새 탁 트인 대평원을 만나게 됩니다.
소수민족의 방목장이던 이 곳을 발견한 한국인 홍제이님의 이름을 따서 '제이투평원' 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발도행 스타일에 마추어 적극 추천된 코스로, 일년 내내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나고
현지 거주민의 가족, 친지들이
다녀간 것 외에는 아직 사람의 발길이 드문 미개봉 평원입니다.
제이투평원 끝부분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회백토의 희한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밟아도 들어가지 않는 척박해 보이는 이 땅에서도 생명은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비가 오는 날은 유려한 S라인 곡선을 감상하실 수 있고,
맑은 날은 오묘한 옥색물빛으로
물웅덩이를 가득 채운 답니다.
<옥주경천 산책 >
옥빛 저수지의 수면 위로 옥룡설산의 주봉이 반영되는 호수를 보며, 여유롭게 걸어서 마을을
산책해도 좋고, 말을 빌어 이 일대를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말 빌리는 비용은 개인부담^^)
6일 차 / 인상 여강 관람과 옥룡설산 빙천공원
<인상 여강> 공연
장예모 감독의 인상여강쇼는 옥룡설산 자체가 무대 배경입니다.
극장은 3100m 초원에 천연스크린인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거대한 원형경기장을 만들어 놓았으며,
참가인원이 무려 500명. 말은 100필...주인공 500명과 관람자가 1천여명이 함께 호흡하여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관람자들 대부분의 눈물을 훔칠 정도로 감동적인 작품이라는 이 대작을
볼수 있어 또한 행복한 여행입니다...^^
옥룡설산 주봉(5,596m) 아래에 펼쳐진 만년빙하. 거대한 규모의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올라가며
도보로는 4,680m 까지 갈 수 있습니다.
숙소와 먹거리
첫째,
둘째날은 호텔을 이용합니다.
셋째날은 호도협 내 차마객잔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넷째,
다섯째 날은 옥호촌 달빛나비객잔과 옥악객잔 두 곳으로 나누어 유숙합니다.
방 배정은 2인 1실 기준입니다만, 남녀
구성비율에 따라 3인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리장에서 만나는 특식
접시가 식탁에 올라오기가 무섭게 금방 없어졌습니다
반찬을 몇 번씩 리필하고도 말끔히 비운
밥상...
정말 중국에서 밥상 받고 있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거부감 없이 맛나게 드셔서
준비하는 분들이 놀라기도 하셨지만 맛나게 드시니 기분좋아 하시더군요.^^
발도행 닉을 '먹도행'으로 지어준 리장 따슝님은 지금 먹거리 준비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녀온지 1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발도행의 먹성은 화두가 된다는군요..ㅎㅎ
버섯의 천국인 운남에는 여러 종류의 버섯이 있습니다. 지금 송이버섯철이 아닌 만큼
어떤 종류가 제공될지는 비밀입니다. 따슝님이 준비할 버섯이 기대됩니다.^^
옥호촌에서 첫날은 현지 현지 나시족이 정찬을 직접 준비하고 상황이 되면
함께 어울리는 나시족 공연 시간을 갖겠습니다.
옥호촌 둘째날은 애저(새끼통돼지구이)와 삼겹살 바비큐가 함께 준비되며
직접 담근 오미자주가 무한 제공됩니다.
옥룡설산의 만년설이 녹은 옥주경천은 물이 너무 차서 들어갈수 없어 뜰채로
잡는
자연산 송어입니다. 그래서 송어를 잡는 이가 부재이거나, 컨디션이 안좋거나
송어가
너무 컨디션이 좋아 잡히는 않는 경우, 주문을 해도 송어회를 먹을 수 없어
회비에
포함하지 않았으며 현지에서 송어 상황에 따라 주문이 필요하며 비용은
별도 부담입니다.
운남의 겨자는 맛이 아주 특별합니다. 부디 송어와 겨자의 만남이 이루어지길…ㅎㅎ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 ||
1번 |
공지글에 아래 예시처럼 댓글로 참가신청을 합니다. | |
댓글 예시)참가 1번 / 토로 1명 / 리본 있음 / 동행 00와 방배정을 함께 받고 싶습니다. 등등 *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4인까지 허용됩니다. | ||
신청 기간: 2015년 4월 13일~ 4월 25일까지 | ||
*우수회원 우선접수: 2015년 4월 13일(월) 오후 9시부터 | ||
*일반회원 접수기간: 2015년 4월 14일(화) 닞12시부터 | ||
*모집인원 30명이 접수되면 바로 대기자 약간명 접수 후 마감합니다. | ||
| ||
2번 | 참석 댓글 후 3일 이내에 아래 계좌로 선입금 39만원을 입금하십시오. | |
신한은행 110-097-037546 예금주 : 신계희 | ||
*닉네임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토로에게 쪽지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십시오. | ||
토로 (010-4640-4978) | ||
3번 | * 참가자 인적사항을 아래와 같이 작성하여 여권 사본과 함께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 |
인적사항 예시: 닉네임 / 본명 / 입금자명 / 연락처 / 이메일 주소/ 성별 | ||
* 비행기 좌석 확보를 위해 여권사본을 가급적 빨리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권사본은 만료일이 여행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
4번 | ▷
▷회비 잔액 1,580,000원을 4월30일까지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0-097-037546 / 신한은행 / 신계희 (다만, 30명 인원 기준으로 차후 추가 신청없이 총30명에서 부족시는 약간의 추가 요금이 발생함을 알려드립니다.)
계좌 입금 후 입금 사실을 총무(토로) 에게 핸드폰 문자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토로 <010-4640-4978> | |
5번 | 리장 현지 기상예보가 정확히 예측되는 3~5일 전에 | |
날씨에 따른 준비물 기타 전달사항 등을 카페 공지를 통해 통보합니다. | ||
* 신청 문의 및 코스 문의: 토로(010-4640-4978) | ||
** 위 방법대로 안 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
**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나 진행을 도와주시는 분 모두 봉사자입니다. | ||
따라서 언제나 정중하게 진행자를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 28,29번 / 갑봉이, 나도 100억 / 리본 있음 / 갑봉이랑 나도 100억 같은 방으로 배정해 주세요. 멋진 여행 준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가28번,29번 갑봉이님과 나도100억님. 즐거운 함께 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잔액 입금 확인했습니다.^^
2인 입금했습니다
입금과 서류 확인했습니다.^^
죄송하지만...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마니마니 아쉽지만 좋은 분에게 패쓰할께요
에효~~~ 많이 아쉽습니다.^^;;
죄송하지만 사정이생겨 취소하고자 합니다.
에고, 아쉽지만 다음에 해라님과 함께 좋은 시간 니누셔요^^
신청/ 안나푸르나 1명/ 밤새 생각하다 아침에 신청합니다 마지막 꼬리에~
참가28번 안나푸르나님, 많이 고민하신 만큼 더 큰 감동이 선물되길 바랍니다.^^
잔액 입금 확인했습니다.^^
현재 참가하시분 분은,
1.토로 2.곰아저씨 3.지란지교 4.달따냥 5.달따냥2 6.발견이 7.엘사 8.엘사엄마 9..엘사딸 10.추산 11.골드 12.한초롱
13,걸으멍짝꿍 14.봄동산 15.겨울비 16.윈마미 17.아이윈 18.소래 19.로즈경 20.보니 21.타비 22.단비 23.구경 24.길로
25.미지 26.갑봉이 27.나도100억 28.안나푸르나님이십니다...^^
************ 접수를 마감합니다. 이후 2명 추가 접수할 경우, 국내선 항공권 구매 가격에 따라 회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잔액 입금했습니다/추산
잔액 입금 확인했습니다.^^
저두 입금 했습니다. 토로님 계속 쭉~~수고하세요.
잔액 입금 확인했습니다.^^
구경외1인도 잔액 입금 했습니다.
잔액 입금 확인했습니다.^^
발견이 잔액 입금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잔액 입금 확인했습니다.^^
잔액 입금 했습니다./골드
잔액 입금 확인했습니다.^^
윈마미와 아이윈 잔액 입금했습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두 분 잔액 입금 확인했습니다^^
겨울비 봄동산 잔액 입금 했습니다♡
두 분 잔액 입금 확인했습니다.^^
토로님 지금 신청해도 되겠습니까?
네, 신청 가능합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ㅎㅎㅎ,1탄에 갔었지요~~저 사진이 참으로 반갑내요~~ 제2탄을 갔으면 좋았을것을....두번 이라도 가고싶지만~~ 시간이 여건이 발목을 잡내요~~잘 다녀오세요~~가시는 분들모두 후회하지 않으실것입니다...참으로 멋지고 멋진 곳입니다.
함께 하시면 더 좋을텐데요. . . 나중에 반갑게 뵈어요^^
******** 달따냥님 일행 두 분 취소로 총 27명 참석으로 접수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