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계성당 정주영 율리아나 입니다.
여름신앙캠프 마치고 인사도 못드리고 애들 챙기고 짐 챙기고 이리 저리 바빠서
인사도 못 드린거 같아 죄송하네요..
저희 친구들과 선생님들 학사님 다들 너무 즐거운 캠프였다고 다시 가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선생님들고 거기서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거기서 배웠던 율동들 다 기억은 못하지만... ㅋㅋㅋ 우리 성당 친구들과 같이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올 여름 유난히 더운데 좋은 추억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도 남겨 주시고....
캠프기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뵐께요^^
하느님 사랑 안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