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정3동 성당 말씀리더 교육중
청년들이 저의 그룹입니다.
청년4명과 저 그리고 그곳 신부님
6명이 한 그룹입니다.
오늘은
그들 한 명 한 명에게
사랑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마리아에게는 말씀리더 회장 부르심에
미카엘라에게는 부회장의 부르심에
기브게 "예라고 응답해주심에
그 응답에 주님의 큰 축복 따름을
믿는다고!
요한과 염 마리아에게는
말씀 안에서 은총 가득한 날 되고
수요일에 만나자고
스테파노에게는
2번 빠졌지만 다시 나와 좋은 시간 갖자고
초대하는 문자를!
"가서 제자 삼으라"는 노래가
잠 자는 중에도 울려옵니다.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의 모든 사람이 네게 달렸나니~
카페 게시글
살레시오 사랑방
인천 가정3동 청년팀
주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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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
13.11.25 11: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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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녀님의 열정이 팀원 한분 한분에게 감동을 줍니다. 쨩
청년사랑방이 활성화 되길 기도합니다.
수녀님
ㅋ 수녀님은 참으로 부지런한 리더이십니다.
저도 퇴근하면서 팀원들에게 안부 문자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