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날이다-김진복 회원(교수) 수필집

[청암]

白巖   金  鎭  福 同友會員(敎受)-수필집 출간

○ 문학을 하고 싶었지만 살다보니 사회과학쪽에서 한 평생을 보냈다.

갓 스물을 넘긴 나이. 철공소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도 '계명야학교'를 열어 불우청소년들

에게 문맹자 교육을 시킨 것이 기억에 남는다.

○ 대구시청 공무원 13년, 영진전문대학과 가야대학교 행정대학원 강단 31년, 1991년 영진대 부설 지지방자치연구소를 열어 지방의회의원연수, 주민자치교육, TV, 방송, 신문, 강연, 저술활동 등으로 한국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였다. 제46회 경북문화상 문화부문 심사위원장을 지냈다.

○ 경북고 졸업, 경남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2005년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저서: 행정학개론, 사회복지개론, 지방의회론,

○ 칼럼: 지방자치에세이, 나의 지방자치이야기, 지방자치와 복지, 진인사대천명

○ 논문: 한국지방의회의 발전에 관한 연구 외 수십편

○ 현재: 지방자치연구소장, 한국지방자치학회 고문, 대구신문 논설위원, 대광성결교회

            원로장로

○ 문장: 2010년 신인상 수필부문에 등단-대구문인협회, 대구수필가협회, 문장작가회,

           달구벌 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 표지화: 김경희(경북대학교 예술대 미술학과-저자의 딸)

○ 표지뒷면 사진촬영: 청암 김제학(행정동우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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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밀양]

머물다 갑니다.

[松崗]

출간을 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