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Hailey Rose |
Masks (Chime Remix) |
덥이 끝나가는 마당에 보컬과의 궁합을 극도로 끌어올린 점이 굿, 음악센스뿐 아니라 믹싱 또한 듣기 좋고 공력이 이정도는 되야 한다는 타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
2 |
Ryan |
Hometown |
세련된 감각과 음악센스가 좋은 분위기와 구다리를 만듬, 깔끔한 믹싱 또한 곡을 살렸음 |
3 |
강아솔 |
섬 |
보컬 매력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는 아주 좋았으나 초반 보컬 공간계가 엄청나게 후지게 들린 점은 아쉬움 |
4 |
KIM DONG RYUL (김동률) |
Reply (답장) |
가사와 함께 전달되는 감성의 표현력은 여전히 전매특허격, 후반으로 갈수록 유치뽕이긴 함 |
5 |
서주환 밴드 |
High Flying Birds |
나쁘지 않은 기타톤과 사운드인데 연주곡과 MR 사이에서 방황하다 말았음 |
6 |
Jane Jang (장재인) |
BUTTON |
편안한 분위기속에도 독특함이 잘 뭍어나왔음 |
7 |
OOHYO (우효) |
Honey Tea (꿀차) |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비슷한 감성들의 자기화를 잘한 듯, 어차피 돌고 도는 진행들 |
8 |
박효신 Park Hyo Shin |
겨울소리 Sound of Winter |
공간계가 너무 많아서 좀 거북, 오페라 오디션장인줄 |
9 |
VAV |
Spotlight (光) |
기존 공장에서 살짝 더 신경쓴 맛이 이 정도의 차이를 만들었음 |
10 |
SUZY (수지) |
HOLIDAY (Feat. DPR LIVE) |
편안하고 재미는 없지만 자연스런 느낌은 좋았음 |
11 |
Drug Restaurant |
Her |
괜찮았음 |
12 |
BoA 보아 |
내가 돌아 (NEGA DOLA) |
신경은 썼지만 음악관이 없으니 요즘꺼 아무거나 막가져다 쓰면 트랜드라고 말하기 편하긴 함 |
13 |
Allzwell |
Red (Feat. Hickee) |
사실 요정도가 근래 트랜드이긴 하나 이 조차도 너무 노출이 많이된 진행과 스타일이다보니 |
14 |
피해의식 (Victim Mentality) |
관심법 (All seeing eyes) |
대놓고 매력 쩌는 멜로디와 은근히 정통스타일 고대로 |
15 |
Krr (크르르) |
Whiteness (흰) |
뻔한 진행의 노래방 하청 상품이지만 곡과 어울리는 보컬톤이 듣기 나쁘지 않음, 믹싱이 훨씬 좋아야 할듯 |
16 |
Risso (리소) |
Allergy |
훨씬 깔끔한 믹싱이 필요했지만 보컬 매력이 다소 있긴 했음 |
17 |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 이원우 |
꽃 |
과도한 업무는 자신만의 뻔함을 만들 우려가 있음, 그러면 스스로 음악이 재미없어지곤 하지만 아직은 들을 만 |
18 |
Stella Jang(스텔라장), Pleyn(플레인) |
Voyager |
보컬톤만 좋음 |
19 |
볼빨간사춘기 |
#첫사랑 (First Love) |
신곡도 기존곡 |
20 |
모트(Motte) |
Backspace (feat. Marvin) |
보컬톤은 좋았뜸 |
21 |
WhyMe |
자전거 |
다소 부족한 표현력이지만 어깨춤은 나왔음 |
22 |
LONG:D (롱디) |
The girl from back then (그리워라) |
편안하고 듣긴 좋음 |
23 |
쿠앤테리 (KU&TERRY) |
Mustache Blues |
보컬 표현력은 어색했지만 은근히 재미있는 구석 구석이 좋음 |
24 |
안꼬 |
무의식 |
나쁘지 않지만 이런 스타일이 너무 많아서 차별화를 더해야할듯 |
25 |
Cho Jung Chi(조정치) |
Taste of love (연애의 맛) (Feat. Kinie.K) |
후진 진행에 비해 잘뽑힌 라인의 맛 |
26 |
메이릴(Mayreel) |
기억에 남겨지다 |
멋진 넬이 될라면 더 좋은 소스와 믹싱이 필요하지만 멋진 메이릴이 되시려면 훨씬 더 다르게 하시면 될듯 |
27 |
KIMOXAVI |
Fxxk Luv |
쭈욱 쓰기보다 자르고 잘라서 더한 디테일 믹싱이 필요할 듯, 복사하는 구다리는 이런 스타일에선 생명력이 약화됨 |
28 |
나다(NADA) |
Ride (Feat. SUMIN(수민) |
희안하게 재미도 없고 흥도 안남 |
29 |
캐스커(Casker) |
새벽 한 시 |
먼가 있는 듯했지만... |
30 |
EOS |
야광 고양이 A luminous cat |
muse용? 키 조절을 실패했는지 곡이 엄청 죽어있음 |
31 |
조은별 |
ideal |
분위기는 나왔지만 각 악기들의 업글은 필요한 듯 |
32 |
Project Deep(프로젝트 딥) |
건너서 가는 건 |
전달하려는 내용과 안맞는 스타일과 라인감, 악기들까지 어느 하나 딥한 맛은 없음 |
33 |
SUNMI (선미) |
Heroine (주인공) |
어차피 서로 뻔한 짓하면서 그런 마케팅 조차 뻔함, 이바닥에서 한번 작업자는 왠간해서는 작곡가는 되지 못함 여러가지 면에서 |
34 |
이달의 소녀 |
고원 (One & Only) |
언제나 아쉬운 보컬과 뻔한 공력, 작업은 굿 이제 작곡도 들려주시죠 |
35 |
청하 (CHUNGHA) |
Roller Coaster |
작업자들 이번달 열일하네, 위부터 주르륵 |
36 |
MAMAMOO (마마무) |
Paint Me (칠해줘) |
공력 최소화로 인해 이전보다 들을만한게 없음 |
37 |
문정후(문혜원) |
대항해시대 Age Of Exploration |
곡이 먼가 없음 |
38 |
iKON |
사랑을 했다 (LOVE SCENARIO) |
살짝만 비틀면 그만이죠, 어차피 모든게 마케팅, 이래 저래 한번 작업자는 영원히 작곡가는 되지 못함 |
39 |
Red Velvet 레드벨벳 |
Bad Boy |
벌써부터 신경 안쓰는 건 너무 이른거 아닌가 |
40 |
Jay Park (박재범) X Yultron (율트론) |
Forget About Tomorrow |
엄청 뻔해서 이미 지겨운 사운드 |
41 |
Cri De Joie |
TIME |
분위기는 나왔음 |
42 |
The VANE (더베인) |
Mask |
뻔한데서 라인은 잘 짰지만... |
43 |
OLNL (오르내림) |
코끼리코 |
아이디어도 있고 센스도 있지만 살짝 딸리는 표현력과 덕지덕지 믹싱때문에 곡이 죽었음 |
44 |
하이라이트레코즈 (Hi-Lite Records) |
Break Bread |
화이팅 |
45 |
DJ DOC |
Convenience Store (편의점) |
당시엔 리듬다이 하나는 지대로였으니 세월이 흘러 고대로 머무른 결과 올드한 맛으로 남누나 |
46 |
HeShe |
Apologize (blow. 반광옥) |
보컬 표현력은 좋은데 건반톤은 업글이 시급할 듯 |
47 |
블락비 (Block B) |
떠나지마요 (Don’t Leave) |
공용 3도 진행의 뻔함이 그득 |
48 |
인피니트(INFINITE) |
Tell Me |
공장식 공용진행과 뻔한 스타일 |
49 |
올타(ULTA) |
Craziness (Feat. Cindy) |
보컬보다 못한 시원함과 화려함이라면 미니멀 스타일로 가시는 게, 울렁이다 끝나는 믹싱은 신남력도 하락 |
50 |
소야(SOYA) |
SHOW |
이미 2년전부터 뻔했던 스타일 고대로, 어릴적 까진 애덜은 학생신분을 숨긴체 호프집에 들어가 안주는 무조건 쏘야 였던 시절도 생각나네 그려 |
51 |
박기영 |
걸음 걸음 |
솔직히 말씀드리면 녹음시에 별로면 좋을때까지 하시는게 소비자에 대한 예의인듯, 말도안되는 원테이크기법은 나쁘게 보면 대충하겠다는 거밖에, 보컬 끝처리는 정말 못들어주갔네요 |
52 |
Kyu Young(규영) |
Woo Ya |
죄다 똑같다보니 죄다 평범해짐 |
53 |
김정민 |
살고 싶다 |
옛날이 좋았지 |
54 |
에이다 (ADAH) |
Take it away |
이런 공용적인 진행은 특색 없으면 기존에 잘만들어진 멋진 음악들이 넘쳐납니다. 굳이 영어로 감성을 표현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가짜가 아닐판, 보컬 믹싱 디테일이 엄청 필요할 듯 |
55 |
골든차일드(Golden Child) |
너라고 (It's U) |
아이돌공장에서 순수한 맛을 짜냄 |
56 |
박형근 |
I`ll Kill You |
연주곡이라면 연주가 더 나와야하고 BGM 이라면 구다리와 성의가 더 있어야 할 듯 |
57 |
EXCLAMO(익스클레모) |
ALBATROSS(알바트로스) |
믹싱과 마스터는 무조건 전문가에게 |
58 |
우주히피(Cosmos Hippie) |
헤어지는 중 |
편안하시네요 |
59 |
블랙러시안(Black Russian) |
청개구리 |
곡은 참개구리 퀄만 청개구리 |
60 |
홍서범 |
영희야 놀자 |
김삿갓이 좋았지, 전국의 영희님들이 깜짝아 |
61 |
ness (네스) |
cougar |
건더기가 없음 |
62 |
OMF |
나,우리 |
올드한 맛은 나름, 킥과 스네어에서 눈탱이 |
63 |
MKIT RAIN (메킷레인) |
Don't Move |
후진 소스처리와 후진 믹싱은 왜곡된 래핑트랙와 어울릴거란 착각이 후진 사운드를 만듬 |
64 |
키스엔(KissN) |
욕해버려 |
쓰지 말아야할 뻔한 of 뻔한 진행 |
65 |
Moon Knife(문나이프) |
Happy New Year ft.홍미려 |
미디소리 몇개 넣었다고 이러시면.. 본인만이 가진 소스와 톤질 귀가 날카롭게 살아있어도 될까 말까 한 스타일에서 이러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