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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포션 5781-39 חֻקַּת 후카트 / 율례
토라포션(Torah) (민수기 19:1-22:1)
하프타라(Haftarah) (사사기 11:1-33)
복음서(Brit Chadashah) (요한복음 3:10-21; 히브리서 9:11-28)
요절 - (민 19:2) 여호와의 명하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 오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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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후카 / 율례
2706의 여성형; 그리고 본질적으로 동일함 :- 제정된, 관습, 규례, 유적, 법도
◇ - 토라의 본질과 속성
- 습관으로 -> 죄를 지을 수도 있고
- 습관으로 -> 선을 행할 수도 있다.
◇ - 모세와 아론의 죄 토라 – 중대 범죄(민20장)
- 므리바 물 사건 1) 이스라엘 백성을 반역자 ( 하나님의 백성 )
2) 우리가 물을 내랴 ( 물을 주시는 분은 여호와 )
3) 반석을 두 번 치심 ( 말씀으로 물을 내라 )
◇ - 모세는 40년 동안 중보자 역할 –
- 본문 요악 -
◇ - 민수기 19장 – 정결의식을 위한 잿물
◇ 1~10 - 정결의식을 위한 잿물 제조 법 ( 멍에를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 / 특정목적 )
- 특징 – 온전히 흠이 없어야 한다.
- 외인에게 같은 영원한 율례
-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완전)
-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완전한 희생)
-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 던질 것이며
- 백향목 ( 영구적인 것)
- 우슬초, 홍색 실 ( 치료 )
◇ 11~13 – 시체를 만진 자가 행할 정결의식 법 ( 칠 일 동안, 부정 )
-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스스로 정결케 / 잿물
◇ 14~19 – 장례식에 동참한 자의 부정과 정결의식 법
-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칠일 동안 부정
-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도 부정
-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스스로 정결케 / 잿물
-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 20~22 – 부정하고도 정결의식을 행하지 아니한 자의 추방 ( 총회 중에서 끊어질 것 )
-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
- 거룩의 중요성 – 어떠한 죽음과도 접촉해서는 안 된다.
◇ - 민수기 20장 – 미리암과 아론의 죽음 그리고 모세의 실수
◇ 1~ - 미리암의 죽음 -126세 ( 모세의 누이 / 여 선지자 )
- 신 광야 가데스에서 미리암의 죽음과 장사
◇ 2~13 – 가데스 바네아에서 물로 원망하는 백성들의 원망으로 실수 하는 모세
-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 14~21 – 에돔 왕이 이스라엘 백성의 통과를 거부 (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며 )
-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나 통과하지 아니하고
우물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왕의 대로로만 통과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좌편으로나 우편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 에돔 왕이 통과하지 못하리라
◇ 22~29 – 아론의 죽음 - 123세 (아들 엘르아살이 대제사장이 됨)
- 가데스에서 진행하여 호르 산에 이르렀더니
-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 아론의 죽은 것을 보고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
◇ - 민수기 21장 – 불뱀과 놋뱀 그리고 동편 요단 정복
◇ 1~3 - 호르마에서 아랏 왕을 정복 함 ( 이스라엘을 쳐서 그 중 몇 사람을 사로잡음 )
- 이스라엘의 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을 붙이시매 그들과 그 성읍을 다 멸하니라
◇ 4~9 – 불평으로 인한 불 뱀과 놋 뱀
-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 10~20 – 호르산에서 비스가 산까지의 행진 ( )
◇ 21~32 – 아모리 왕 시혼을 정복 함 ( 요단 동편을 정복 )
◇ 33~35 – 바산 왕 옥을 정복 함 ( )
◇ - 민수기 22장 – 발락이 발람을 초청
◇ 1~ - 모압 평지에 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 )
◇ - 민수기 19장 – 정결의식을 위한 잿물
- 본문 -
◇ 1~10 - 정결의식을 위한 잿물 제조 법 ( 멍에를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 / 특정목적 )
- 특징 – 온전히 흠이 없어야 한다.
- 외인에게 같은 영원한 율례
499 rz:[;l]a² 엘아자르 / 엘르아살
410과 5826에서 유래;‘하나님은 돕는자(이시다)’; 일곱 이스라엘인의 이름‘엘르아살’:- 엘르아살
-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완전)
-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완전한 희생)
-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 던질 것이며
- 백향목 ( 영구적인 것)
- 우슬초, 홍색 실 ( 치료 )
(민 19: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 붉은 암송아지 - 제사장 엘르아살
(민 19:2)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민 19:3) 너는 그것을 제사장(코헨)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499 엘아자르 / 엘르아살은
410과 5826에서 유래;‘하나님은 돕는자(이시다)’; 일곱 이스라엘인의 이름‘엘르아살’:- 엘르아살
◇ - 완전의 수? - 일곱
(민 19:4)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민 19:5)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민 19:6)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을 가져다가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에 던질 것이며
◇ - 저녁까지 부정 – 하루의 끝(저녁/일몰)
(민 19:7) 제사장은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민 19:8)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자기의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 - 부정을 씻는 제물 - 붉은 암송아지의 재
(민 19:9) 이에 정결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영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할지니 그것은 속죄제니라
2403 ha;F;j' 하타트 / 속죄제
또는 chatta’th, 하타트; 2398에서 유래;‘범법’(때로는 습관적인‘죄’악) 그리고 그것의 형벌, 경우, 제사, 또는 대속; 또한(구상적으로)‘범법자’:- (죄의)벌, (죄를)정결케하다(함), 죄인, 속죄제
(민 19:10) 암송아지의 재를 거둔 자도 자기의 옷을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그중에 거류하는 외인에게 영원한 율례니라
◇ 11~13 – 시체를 만진 자가 행할 정결의식 법 ( 칠 일 동안, 부정)
-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스스로 정결케 / 잿물
-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도 부정
-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스스로 정결케 / 잿물
-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 - 시체를 만지면? - 7일 동안 부정
(민 19: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민 19:12) 그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잿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민 19: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 - 장막에서 사람이 죽으면? - 7일 동안 부정
(민 19:14)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누구든지 그 장막에 들어가는 자와 그 장막에 있는 자가 이레 동안 부정할 것이며
(민 19:15)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은 모두 부정하니라
(민 19:16)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민 19:17) 그 부정한 자를 위하여 죄를 깨끗하게 하려고 불사른 재를 가져다가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민 19:18) 정결한 자가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물을 찍어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
231 에조브 / 우슬초
기원은 외래어인 듯함;‘우슬초’:- 우슬초
(민 19:19) 그 정결한 자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그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일곱째 날에 그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저녁이면 정결하리라
◇ 20~22 – 부정하고도 정결의식을 행하지 아니한 자의 추방 ( 총회 중에서 끊어질 것 )
-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
- 거룩의 중요성 – 어떠한 죽음과도 접촉하서는 안 된다.
(민 19:20)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민 19:21) 이는 그들의 영구한 율례니라 정결하게 하는 물을 뿌린 자는 자기의 옷을 빨 것이며 정결하게 하는 물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민 19:22)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 - 민수기 20장 – 미리암과 아론의 죽음 그리고 모세의 실수
◇ 1~ - 미리암의 죽음 –126세
- 모세의 누이 / 여 선지자
- 신 광야 가데스에서 미리암의 죽음과 장사
(민 20:1)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 백성이 가데스에 머물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에 장사되니라
◇ 2~13 – 가데스 바네아에서 물로 원망하는 백성들의 원망으로 실수 하는 모세
-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 -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는 백성 - 물이 없다 (여호와께는 원망하지 않았다)
(민 20: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민 20: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민 20: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민 20:5)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 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민 20:6) 모세와 아론이 회중 앞을 떠나 회막 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 - 여호와의 명령 – 반석에게 명하라 (화를 내지 않으신 여호와)
(민 20: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 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 - 모세의 분노 – 모세의 죄 (백성이 반역했다?/ 물을 주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민 20:9) 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잡으니라
(민 20:10)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민 20:11)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 - 모세의 반역 – 나를 믿지 아니하고
(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민 20: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4809 메리바 / 므리바
4808과 동일함;광야에 있는 두 장소의 이름 ‘므리바’:-므리바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 14~21 – 에돔 왕이 이스라엘 백성의 통과를 거부 (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며 )
-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나 통과하지 아니하고
우물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왕의 대로로만 통과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 이다.
- 에돔 왕이 통과하지 못하리라
(민 20:14)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내며 이르되 당신의 형제 이스라엘의 말에 우리가 당한 모든 고난을 당신도 아시거니와
123 에돔 / 에돔
또는(길게는)’Ddowm, 에돔-;122에서 유래; ‘붉은’ 【창 25:25을 보라】; 야곱의 쌍동이 아들중 형 ‘에돔’; 따라서 그가 차지한 지역 (이두매) :- 에돔, 에돔족속, 이두매
(민 20:15) 우리 조상들이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우리가 애굽에 오래 거주하였더니 애굽인이 우리 조상들과 우리를 학대하였으므로
(민 20:16)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 이제 우리가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 가데스에 있사오니
◇ - 모세가 에돔 땅의 통과를 간청 – 에돔 왕의 불허
(민 20:17) 청하건대 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 지나가지 아니하고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고 하라 하였더니
(민 20:18) 에돔 왕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지나가지 못하리라 내가 칼을 들고 나아가 너를 대적할까 하노라
(민 20:19)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우리가 큰길로만 지나가겠고 우리나 우리 짐승이 당신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낼 것이라 우리가 도보로 지나갈 뿐인즉 아무 일도 없으리이다 하나
(민 20:20) 그는 이르되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에돔 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한 손으로 막으니
(민 20:21) 에돔 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이 그의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 22~29 – 아론의 죽음 - 123세 (아들 엘르아살이 대제사장이 됨)
- 가데스에서 진행하여 호르 산에 이르렀더니
-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 아론의 죽은 것을 보고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
(민 20:22)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가데스를 떠나 호르 산에 이르렀더니
2023 호르
2022에 대한 다른형;‘산’;‘호르’, 이두메아와 수리아에 있는 산봉우리의 이름 :- 호르
◇ - 아론의 죽음 – 므리바에서 물 사건의 죄
(민 20:23) 여호와께서 에돔 땅 변경 호르 산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니라 이르시되
(민 20:24) 아론은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가고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므리바” 물에서 내 말을 거역한 까닭이니라
◇ - 아론의 사명 종료 – 아들 엘르아살이 대제사장이 됨
(민 20:25)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 산에 올라
(민 20:26)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민 20:27)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과 함께 회중의 목전에서 호르 산에 오르니라
(민 20:28) 모세가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매 아론이 그 산 꼭대기에서 죽으니라 모세와 엘르아살이 산에서 내려오니
(민 20:29) 온 회중 곧 이스라엘 온 족속이 아론이 죽은 것을 보고 그를 위하여 삼십 일 동안 애곡하였더라
◇ - 민수기 21장 – 불 뱀과 놋 뱀 그리고 동편 요단 정복
◇ 1~3 - 호르마에서 아랏 왕을 정복 함 ( 이스라엘을 쳐서 그 중 몇 사람을 사로잡음 )
- 이스라엘의 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을 붙이시매 그들과 그 성읍을 다 멸하니라
◇ - 이스라엘 진영을 기습한 아랏 왕 - 몇이 사로잡힘
(민 21:1) 네겝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이 아다림 길로 온다 함을 듣고 이스라엘을 쳐서 그 중 몇 사람을 사로잡은지라
◇ - 이스라엘 백성들의 서원 - 아랏 왕을 치게 해주소서.
(민 21:2) 이스라엘이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만일 이 백성을 내 손에 넘기시면 내가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리이다
(민 21: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과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니라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호르마라 하였더라
◇ 4~9 – 불평으로 인한 불 뱀과 놋 뱀
-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 - 길로 인한 불평 - 에돔 땅을 우회하려
(민 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 - 물과 음식
(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박한)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7052 케로켈 / 박한, 하찮은
7043에서 유래;‘미약한’:-가벼운
◇ - 하나님을 원망의 대가 - 불 뱀
(민 21: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8314 싸라프 / 불
8313에서 유래;‘불남’, 즉(상징적으로)‘독있는’(뱀);특히 ‘스랍’, 또는 상징적 생물(그 구리색때문에):-불같은(뱀), 스랍
5175 나히쉬 / 뱀
5172에서 유래;‘뱀’(그 ‘쉿하는 소리’에서 유래):-뱀
◇ - 모세의 중보기도 – 장대위에 불 뱀을 매달라
(민 21: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민 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 - 믿음과 행위의 일치 – 모두에게 조건은 동일하다
(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 10~20 – 호르산에서 비스가 산까지의 행진 ( )
(민 21:10) 이스라엘 자손이 그 곳을 떠나 오봇에 진을 쳤고
(민 21:11) 오봇을 떠나 모압 앞쪽 해 돋는 쪽 광야 이예아바림에 진을 쳤고
(민 21:12) 거기를 떠나 세렛 골짜기에 진을 쳤고
(민 21:13) 거기를 떠나 아모리인의 영토에서 흘러 나와서 광야에 이른 아르논 강 건너편에 진을 쳤으니 아르논은 모압과 아모리 사이에서 모압의 경계가 된 곳이라
(민 21:14) 이러므로 여호와의 전쟁기에 일렀으되 수바의 와헙과 아르논 골짜기와
(민 21:15) 모든 골짜기의 비탈은 아르 고을을 향하여 기울어지고 모압의 경계에 닿았도다 하였더라
(민 21:16) 거기서 브엘에 이르니 브엘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기를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라 하시던 우물이라
(민 21:17) 그 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이르되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민 21:18) 이 우물은 지휘관들이 팠고 백성의 귀인들이 규와 지팡이로 판 것이로다 하였더라 그들은 광야에서 맛다나에 이르렀고
(민 21:19) 맛다나에서 나할리엘에 이르렀고 나할리엘에서 바못에 이르렀고
(민 21:20) 바못에서 모압 들에 있는 골짜기에 이르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이르렀더라
6449 피쓰가 / 비스가
6448에서 유래;‘갈라진 틈’;요단 동편의 한 산 ‘비스가’:-비스가
◇ 21~32 – 아모리 왕 시혼을 정복 함 ( 요단 동편을 정복 )
(민 21:21)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민 21:22) 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리이다 하나
(민 21:23) 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567 에모리 / 아모리
아마‘평판’,즉 탁월의 의미에서 559에서 파생한 사용하지 않은 이름에서 유래한 족속의명칭;‘산악지방사람’;가난한 족속중 하나‘아모리 족속’:- 아모리 족속
5511 씨혼- / 시혼
또는 Ciychon, 시혼; 5477과 동형에서 유래;‘폭풍우위’;아모리왕, ‘시혼’:-시혼
◇ - 이스라엘의 승리 –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
(민 21:24)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769 아르논
또는 ’Arnon, 아르논; 7442에서 유래‘요란한’시냇물; 요단 동편의 강‘아르논’;또 한그 지역 :- 아르논 ’Arniyah. 아르니야 728을 보라
2999 야보크 / 얍복
아마 1238에서 유래;‘퍼붓는’; 요단의 동쪽 장소‘얍복’:- 얍복
(민 21:25) 이스라엘이 이같이 그 모든 성읍을 빼앗고 그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에 거주하였으니
(민 21:26) 헤스본은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도성이라 시혼이 그 전 모압 왕을 치고 그의 모든 땅을 아르논까지 그의 손에서 빼앗았더라
(민 21:27) 그러므로 시인이 읊어 이르되 너희는 헤스본으로 올지어다 시혼의 성을 세워 견고히 할지어다
(민 21:28) 헤스본에서 불이 나오며 시혼의 성에서 화염이 나와서 모압의 아르를 삼키며 아르논 높은 곳의 주인을 멸하였도다
(민 21:29) 모압아 네가 화를 당하였도다 그모스의 백성아 네가 멸망하였도다 그가 그의 아들들을 도망 하게 하였고 그의 딸들을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포로가 되게 하였도다
(민 21:30) 우리가 그들을 쏘아서 헤스본을 디본까지 멸하였고 메드바에 가까운 노바까지 황폐하게 하였도다 하였더라
(민 21:31)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의 땅에 거주하였더니
(민 21:32) 모세가 또 사람을 보내어 야셀을 정탐하게 하고 그 촌락들을 빼앗고 그 곳에 있던 아모리인을 몰아 내었더라
◇ 33~35 – 바산 왕 옥을 정복 함 ( )
(민 21:33) 그들이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
1316 바솬/바산
불확실한 파생어;‘바산’(자주 관사와 함께), 요단강 동쪽 지역 :- 바산
5747 g/[ 오그 / 옥
아마 5746에서 유래;‘둥근’;바산왕‘옥’:-옥
(민 21:3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 너는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인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에게도 행할지니라
(민 21:35) 이에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백성을 다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그의 땅을 점령하였더라
◇ - 아모리 왕 시혼을 정복 함
◇ - 바산 왕 옥을 정복 함
◇ - 민수기 22장 – 발락이 발람을 초청
◇ 1~ - 모압 평지에 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 )
(민 22:1)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4124 모아브 / 모압
접두전치사 m-의 연장형태와 1에서 유래;(그녀【어머니의】) ‘아버지로부터’;롯의 근친 상간의아들:또한 그의 영토와 후손 ‘모압’:-모압
(창 19:36)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창 19: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
(창 19: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었더라
“순종으로 얻는 생명”
하프타라(Haftarah) (사사기 11:1-33)
◇ - 사사기 11장 – 입다가 이스라엘을 암몬으로부터 구원하다
◇ - 역사적 배경
◇ - 모압과 암몬의 조상 - 아브람함의 조카 롯을 대리고 가나안 땅으로 이주함.
- 이후 소돔과 고모라 멸망 후 두 딸을 통해 아들들을 낳음.
- 큰 딸 (모압) - 모압의 조상
- 작은딸 (벤 암미) - 암몬의 조상
(창 19: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창 19: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4124 모아브 / 모압
접두전치사 m-의 연장형태와 1에서 유래;(그녀【어머니의】) ‘아버지로부터’;롯의 근친 상간의아들:또한 그의 영토와 후손 ‘모압’:-모압
5971 암 / 암몬
6004에서 유래;‘백성’(집합한 ‘단위’로서);특별히 ‘지파’(이스라엘 백성으로서);따라서(집합명사로)‘무리’, 또는 ‘수행원들’;상징적으로 떼:-사람들, 민족, 백성
◇ - 모압, 암몬 땅은 빼앗지 않음 –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의 땅
◇ - 에돔 – 이삭의 아들 에서의 후손
(신 2:8) 우리가 세일 산에 거주하는 우리 동족 에서의 자손을 떠나서 아라바를 지나며 엘랏과 에시온 게벨 곁으로 지나 행진하고 돌이켜 모압 광야 길로 지날 때에
(신 2:9)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롯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6144 r[; 아르 / 아르
5892와 동일함;‘마을’;모압의 한 장소 ‘아르’:-아르
◇ - 가나안 땅 정착 후 약 300년이 지난 이스라엘의 생활 상
1 - 이스라엘의 죄악들의 악순환
1) 배교(우상숭배) 2)징계(이방 나라) 3)회개(토라 회복) 4)구원(사사) 5)화평 6)배교 ~~~>
(삿 10: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2 - 여호와의 진노의 벌 – 18년을 블레셋과 암몬 자손에게
(삿 10:7)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파시매
(삿 10:8) 그들이 그 해부터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하니 요단 저편 길르앗 아모리 사람의 땅에 거한 이스라엘 자손이 십팔 년 동안 학대를 당하였고
(삿 10:9) 암몬 자손이 또 요단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을 치므로 이스라엘의 곤고가 심하였더라
3 - 이스라엘을 버린 여호와
(삿 10:13)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치 아니하리라
(삿 10:14)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서 환난 때에 그들로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4- 이스라엘의 회개
(삿 10: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짜오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날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 하고
5 - 이스라엘의 토라준행
(삿 10:16) 자기 가운데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 - 마지막 때의 특징이다 –
◇ - 사사기11장 – 입다가 이스라엘을 암몬으로부터 구원하다
- 본문 요약 -
◇ 1~11 - 길르앗 거민이 입다를 지도자로 초빙 ( )
◇ 12~28 –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사자를 보내어 협상하다 ( )
◇ 29~31 – 입다가 하나님께 서원하다 ( )
◇ 32~40 – 입다의 승리와 서원 이행 ( )
- 본문 -
◇ - 창녀의 아들 입다
(삿 11:1)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3316 이프타흐 / 입다
6605에서 유래;‘그가 열 것이다’; 한 이스라엘인‘입다’; 또한 팔레스틴의 한 장소 :- 입다
◇ - 이프타흐 - 구원의 문을 열 것이다
◇ - 자식이 없음으로 - 기업을 얻지 못한 입다
(삿 11:2)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 - 돕 땅 – 토브(좋은) 곳에서 구원자로 예비 된 사람
(삿 11:3) 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b/f) 땅에 거하매 잡류(건달)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2897 b/f 토브 / 돕
2896과 동일함;‘선한’; 아마 요단강 동쪽지방‘돕’:- 돕
◇ - 암몬 자손의 전쟁을 일으킴
(삿 11:4)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삿 11: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 오려고 돕 땅에 가서
◇ - 입다의 등장 – 우리의 지도자가 되어주라 요구
(삿 11:6)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 - 때에 준비된 입다 – 환난 날에 구원자?
(삿 11: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 - 입다의 도피 – 돕 땅
(삿 11:3) 이에 입다가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돕 땅에 거주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 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 - 우리를 구원하라 – 길르앗 장로들
(삿 11:8) 길르앗 장로들이 대답하되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게 함이니 그리하면 우리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로쉬)가 되리라
(삿 11:9)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본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
◇ - 머리의 언약 – 왕, 지도자
(삿 11:10)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반드시 행하리이다
(삿 11: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로 자기들의 머리(로쉬)와
장관(카찐)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
7101 카찐 / 장관
‘결정한다’는 의미로 7096에서 유래;(‘결정권’가진)‘행정장관’, 또는 다른 ‘지도자’:-지휘관, 지도자, 방백 통치자, 6278과 비교
◇ 12~28 –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사자를 보내어 협상하다 ( )
◇ - 암몬 자손에게 사자를 보내어 협상 – 화평 선언 (항복)
(삿 11:12)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 - 토라에는? –
(신 20: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 - 아모리 땅 전부를 내어주어라 – 광야 출애굽 사건 (암몬 땅은 아니다)
(삿 11:13)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취한 연고니 이제 그것을 화평히 다시 돌리라
(민 21:24)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 - 하나님께서 합법적인 주신 땅이다 하고 입다의 반박
(삿 11:14)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를 보내어
(삿 11:15) 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 모압, 암몬 땅은 빼앗지 않음 –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의 땅
◇ - 출애굽 사건에 일어난 일
(삿 11:16)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삿 11:17) 이스라엘이 사자를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컨대 나를 용납하여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 또 그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 보내었으나 그도 허락지 아니함으로 이스라엘이 아데스에 유하였더니 (민 20:14~21)
◇ - 모압, 암몬 땅은 들어가지 않음 –
(삿 11:18) 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둘러 행하여 모압 땅 동편에서부터 와서 아르논은 모압 경계이므로 그 경내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민 21:13)
(삿 11:19) 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용납하여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 - 시혼이 이스라엘과 전쟁 –
(삿 11:20) 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뿐 아니라 그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 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삿 11:21)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매 이스라엘이 쳐서 그 땅 거민 아모리 사람의 온 땅을 취하되
◇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 – 300년간 이스라엘이 거주한 땅 (26절)
(삿 11:22)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사람의 온 지경을 취하었느니라
◇ - 동 <-> 서 ( 광야에서 ~ 요단까지 )
◇ - 남 <-> 북 ( 아르논에서 ~ 얍복까지)
◇ -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다시 차지 할 수 없다.
(삿 11:23)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사람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가하냐
(삿 11:24) 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얻게 한 땅을 네가 얻지 않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 땅을 우리가 얻으리라
3645 케모쉬 / 그모스
또는(렘48:7) kemiysh, 케미쉬;‘복종하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힘센자’; 모압인의 신‘그모스’:- 그모스
(삿 11:25) 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로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 - 협상 결렬
(삿 11:26)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향촌들과 아로엘과 그 향촌들과 아르논 연안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한지 삼백 년이어늘 그 동안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삿 11:27)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컨대 심판하시는 여호와는 오늘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의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나
(삿 11:28)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 29~31 – 입다가 하나님께 서원하다 ( )
◇ - 여호와의 영 – 입다에게
(삿 11:29) 이에 여호와의 신(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들에게로 나아갈 때에
◇ - 입다의 서원 – 경솔한 서원 ???
(삿 11:30)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게 붙이시면
(삿 11: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 32~40 – 입다의 승리와 서원 이행 ( )
(삿 11:32)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삿 11:33)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크게 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
---------------------------------------------------------
◇ - 입다의 딸이 영접 –
(삿 11:34) 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그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그의 무남독녀라
◇ - 다윗은? –
(시 15:4)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 - 자식은 제물이 될 수 없다 –
(레 20: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무릇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우거한 타국인이든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 - 자식의 서원은 돈으로 환산하여 드림 –
(레 27: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사람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지니
(레 27:3) 너의 정한 값은 이십 세로 육십 세까지는 남자이면 성소의 세겔대로 은 오십 세겔로 하고
(레 27:4) 여자이면 그 값을 삼십 세겔로 하며
◇ - 토라에 맞지 않는 서원은 무효이다
(삿 11:39) 두 달만에 그 아비에게로 돌아온지라 아비가 그 서원한 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 이로부터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가 되어
(삿 11:40)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삿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토라)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요 7:49) 율법(토라)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토라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행하자
복음서(Brit Chadashah) (요한복음 3:10-21;
히브리서 9:11-28)
◇ -요한복음 3장 – 니고대모와의 대화
- 본문 -
◇ 1~2 – 하마쉬아흐께 찾아온 니고데모
◇ 3~10 – 니고데모와의 대화
(요 3:3) 예슈아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요 3:5) 예슈아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말씀)과 성령(영)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메시아왕국/천년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 영과 육? –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토라를 떠난 육)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토라)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 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요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영)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 3: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롬 7:14) 우리가 율법(토라)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 - 니고데모는? – 랍비(선생)
(요 3:10) 예슈아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 11~15 – 예슈아 하마쉬아흐의 증거
(요 3: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요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 - 초림의 목적 -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 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16~ – 예슈아 하마쉬아흐께서 세상을 사랑하심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6 아이오니오스 / 영원한(영)
165에서 유래;(과거에 사용, 혹은 과거와 미래에 같이 사용)‘영원한’, 영원히, 세상(시작) <요10:28;롬 16:25>형. enternal;
2222 zwhv 조에 / 생명(생)
2198에서 유래;‘생명’(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생(애), 5590과 비교 <요 3:16>여명. life;
(창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5769 올-람 / 영원한(영)
5956에서 유래;본래 의미는 ‘숨겨진’, 즉 ‘소멸’점 일반적으로 ‘생각’밖의 시간(과거나 미래의), 즉(실제적으로)‘영원’;자주 부사로(특별히 접두전치사와 함께)‘항상’:-늘, 고대, 좀더,계속, 영원한(끊임없이), 지속하는, 오래, 오랜(시간), 영구한, 언제든지, 세상의(시작)(+끝없는)세상,5331과 5703비교
2425 하야이 / 살다(생)
기본어근【2421과 비교】;‘살다’; 사역동사,‘다시 살리다’:- 살다, 생명을 건지다
◇ 17~21 –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 구원자의 이름 – 예슈아 ישוע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 산 토라이신 – 예슈아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 - 토라는 진단 키트 – 거룩하라
(요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 - 진리의 토라 – 행위로 증명하라
(요 3:2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 - 믿음을 행함으로 증명 하라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눅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 2: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약 2: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벧전 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3: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복음서(Brit Chadashah) (히브리서 9:11-28)
◇ -히브리서 9장 - 하마쉬아흐의 영원한 속죄
◇ 1~5 – 첫 언약에 따라 구비된 장막
◇ 6~10 – 불완전한 제사
◇ 11~14 – 하마쉬아흐의 피
- 본문 -
◇ 11~14 – 하마쉬아흐의 피
◇ - 하늘 성소의 대제사장 –
(히 9:11) 하마쉬아흐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 - 토라에서 정하는 모든 제사는? – 정결 기능이 있다
(히 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 - 양심의 법(성령) – 토라 보다 우리에게 양심을 법을 남겨 놓았다.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하마쉬아흐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흠)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토라=거룩) 못하겠느뇨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15~22 – 새 언약의 중보자 하마쉬아흐
◇ - 토라가 흠이 있는 것이 아니라 – 토라를 행하는 사람이 흠이 있는 것이다.
(히 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 메시아는 예언의 언약을 성취 함 –
(히 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히 9: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히 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히 9: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히 9: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히 9:21)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히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 23~28 – 더 좋은 제물
◇ - 모형의 실체의 그림자이다 –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
(히 9: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히 9:24) 하마쉬아흐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 9: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 초림 – 어린양으로 오심
(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 - 재림(구원의 완성) – 심판과 만왕의 왕으로 오심 / 땅의 정결(심판)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8) 이와 같이 하마쉬아흐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살전 3:13)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슈아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전 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하마쉬아흐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약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약 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정결한자 / 부정한자
부정을 씻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