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왔지만,독립문역에서 10명이 7시에 모여 야간트레킹을했다.안산자락길은 낮에 몇번왔지만,저녁은 처음.예상보다 빨릭끝나 9시넘어 종로3가 횟집에서 뒷풀이.분위기좋아 술을 마시다 구로에서 환승해야하는데,카톡하다가 어찌 역곡역까지 갔다.난감 백배?다시 구로역까지 갔는데 전철은 이미 끊겨서할수없이 택시타고 산본까지.새벽에 1시넘어 집에도착.이놈의 술이 문제?
첫댓글 여기 꼭 한번 가보고싶은 길이엇는데 다녀 오셨군요 ^^나둥 가고파요
낮에만 3번갔던곳인데,이번에는 야간트레킹했지요.3시간이면 순환하는데 충분합니다
여름에는 야간트레킹도좋을듯 좀시원 해지면 낮에가보고 파요 ^^
낮에 친구들과 가세요.제가 혹시 시간이 맞으면 안내할께요.
네~~~~
첫댓글 여기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길이엇는데 다녀 오셨군요 ^^
나둥 가고파요
낮에만 3번갔던곳인데,이번에는 야간트레킹했지요.
3시간이면 순환하는데 충분합니다
여름에는 야간트레킹도
좋을듯
좀시원 해지면 낮에
가보고 파요 ^^
낮에 친구들과 가세요.
제가 혹시 시간이 맞으면 안내할께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