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영웅나온다

윤완용이가 누군지 모르지만 윤완용시대에는  주가가 계속 폭락하여 개인투자자들은 한강에 가서 숯댕이처럼 시커먼 가슴을 진정시키려면  목욕을 해야한다  이번에 주가가 하루에 코스피 지수가 100포인트 이상씩  폭락하는것은 일본 쪽발이 금리가 마이너스시대였다가  0,25%로 올리니 외국놈들이 모두 주식을 팔아  먹고 본국에서 주식을 매수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일본 니케이 지수는 하루에 천포인트씩 폭락한다  파월 노망난 영감쟁이는 이를 모를리가 없고  미국 경제가 완전개판나야 금리를 인하할것이다  인텔은 직원을 1만 5천명씩 해고시키고  미국 거리에는 노동자 거지들로 넘쳐난다  제2의 IMF 외환위기가 오고 있다  난세에 영웅은 나온다  과거 1998년 김영삼 정부시절 IMF 외환위기가 와서  주가는 폭락하고 나라는 망하였는데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주가도 폭등하였다  이죄명이가 감방에 안가고 다음에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 주식을 3천 포인트 이상으로 올린다면 영웅이된다  윤완용시대에는 주가가 폭락하여 개인투자자는  대부분 거지가될테니 한강물에 가서 목욕이나 하고 잠수타다가  이죄명이가 주가를 3천포인트 이상까지 올릴때  환호성을 지르며 한강에서 나오면 된다  시그네틱스는 액면가 500원인데 매년 적자를 내는것을 보아  고평가 되었고 100원 언저리가 적정 주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