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수아비 오류(straw man fallacy): 밀집 인형 논쟁 오류라는 표현보다 허수아비 논쟁 오류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상대의 입장과 겉으로는 비슷하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허수아비 명제'를 가지고 와서 그 명제를 비판하고 때리는 태도를 말한다. 논에 농부가 서 있는 대신 허수아비를 세워 새를 내쫓으려는 태도와 같다. 핵심을 논쟁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것처럼 보이는 다른 문제를 공격하는 오류
동영상 내용:
"배교자들이 무가치한 말들을 하는데 이들은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보다 더 큰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문제의 진실성을 논하는데 있어서 그 진실성 여부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누가 더 지혜로운가를 따짐으로 문제의 진실성을 회피하려는 오류
이건 누가 더 지혜롭냐를 따지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워치타워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더 큰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단지 워치타워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뿐이다
더구나 [파수대 1991년 3월 15일 22쪽]에서는 이와 같이 언급합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이 기름부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의 지혜가 지상에 희망을 둔 큰 무리의 지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2.일반화 오류(Generallization Fallacy): 흔히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는데 대표적인 일반화 오류이다. 하나 하나가 모두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무시하고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부분으로 전체를 매도해버리는 오류--->부분에서 전체적 편견을 유도하여 배교자들은 그들 자신의 지혜를 말하므로 그들의 말은 가치가 없다 라고 함으로써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모호하게 만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룹 전체의 품위를 떨어뜨리게 하는데 자주 사용됩니다.--->
[파수대 2000년 6월 22일 6쪽]
3. 비판적 듣기 오류(red hearing fallacy):[요한1서 4:1]에서
[ 사랑하는 이들이여, 영감받은 표현을 다 믿지 말고, 그 영감받은 표현들을 시험하여
그것이 하느님에게서 나온 것인지 알아보십시오.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 성구가 제시하는 바는 어떤 이의 말(비판적인 말)이 진리이냐 아니냐인 것이지
비판적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이 성구를 인용하여 그들의 진리에 비판적인 말을 경계시키는 것은 성구의 내용을 흐리게 하는 것이다.
진리라는 단어 그 자체가 여호와의 증인들에겐 굉장히 감정이 실린 대표적인 말이다
진리란 여호와의 증인들이 지금 현재 믿고 있는 믿음을 가리킨다
그런 이유로 여증들은 진리를 "점진적 진리"나 "현재의 진리"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리는 변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그 진리의 의미가 번복되기도 한다(어떤 가르침이 헌 빛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새 빛으로 등장)
예: 잠언의 '지혜'를 인격으로 가르치다가 나중에 의인화로 수정하였다가 다시 근년에 인격으로 회복시킴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그건 진리가 아니라 의견에 불과하다
성서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진리가 통치체의 의견에 따라 바뀐다
진리가 아무 때나 바뀔 수 있는 것이라면, 그건 늘상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1968년에 출간된 "영생으로 이끄는 진리"라는 책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 놈(?)의 진리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4. 연합 효과 오류(guilt by association):시계탑(watchtower)법인은 신자가 아닌 사람의 정보는, 아무리 근거가 확실하더라도 편견을 갖고 대하라고 말한다
만약 충실한 증인이 진리에 어긋나는 말을 한다면, 그건 충실한 말이 아니잖겠는가!
5. 두려움에 대한 호소(appeal to fear) :
"한때 그리스도인 회중에 속했던 어떤 사람들은 이제 반은 진리이고 반은 명확한 거짓인
"삐뚤어진 것"들을 말함으로써 양들을 속이려고 합니다...참으로 배교자들이 반대로 무엇을 말하든간에 침입자들이 진짜 노리는 것은 "훔치고 살해하고 파괴하는 것"입니다" 라고 광고함으로써 그들과 현재 연합하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두렵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