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43]그랑프리 GP PLATINUM GP-X3 드라이버(신제품)

[소야골프]

2012 년 11 월 04 일

그랑프리 GP PLATINUM GP-X3 드라이버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그랑프리 GP-X3 드라이버 입니다. 



 
샤프트는 GRAND PRIX 오리지날 샤프트입니다. 로프트는 9도, 클럽 길이는 45.2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클럽 총 중량은 311g입니다. 



 
그랑프리 대망의 뉴 드라이버입니다. 그렇다고해도, 나는 그랑프리 클럽에 만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라 아직 3 번째입니다. 그랑프리의 클럽에 대해 대부분 모르는 만, 매우 좋은 인상이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나의 속에서 "드라이버 오브 더 이어 '에 오른' GP 플래티넘 "라는 드라이버는 잊을 수 없습니다. 강렬하게 마음 속에 살아 있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업체가 많이있다라고 생각했고, 그런 메이커가 이렇게 굉장한 클럽을 건설니까 깜짝 떨칠 수 없습니다. 프로와 계약하고있는 대기업 유명 메이커의 클럽도 좋지만, 이러한 지역 클럽이라는 메이커의 클럽에 매료되어있을뿐입니다. 



 
전체가 블랙으로 매우 긴장되어 보입니다. 실제로 그다지 무겁지 않다 만, 이렇게 봐도 "중량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적당한 중량감을 느끼게 해주는 클럽은 임팩트시 공에 "당지지"하지 않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드라이버도 바로 그런 "플러스 이미지"를 가질 수있는 클럽입니다. GP 플래티넘 샤로 느낌이있었습니다 만,이 GP-X3는 드라이버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소 깊은 느낌이 듭니다. 



 
헤드 후방에 볼이 수리검 같은 것은 웨이트 인 것입니까? 아니면 단순한 액세서리 인 것입니까? 중간에 육각 렌치가 들어갈 것 같은 구멍이 있고 제거 할 수있을 것입니다. 는 것은 역시 웨이트 교환 할 수있는 시스템이되어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검은 이외에도 흰색과 빨강 등 많은 색깔이있는 것입니까? 



 
그랑프리 클럽이므로 역시이 비행기의 마크가 그려져있었습니다. 완전히 익숙한입니다. 이것도 메이커의 정책 인 것입니까? 그랑프리의 트레이드 마크라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능과는 관계없는 곳에, 이러한 조건이있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넥 부분에 "MADE IN JAPAN"라고 적혀있었습니다.이뿐 만이 클럽 대한 신뢰도가 단번에 올라갑니다.높은 퀄리티가 "품질 관리"에서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 한 것일까 · · ·. 라고 생각됩니다. 비용 효율적인 해외 제의 클럽도 좋지만, 역시 일본 제는 한가닥 다릅니다. 뭐라고합니까 침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상 수송 것을 고마워 것이 아니라, 자신이 태어나 자란 나라에 건설 된 것을 갖고 싶어지는 수있는 일본에 살고 있고, 매우 행복한 일이다 실감합니다.그것은 골프 클럽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자동차 · 전기 제품 등의 공업 제품과 식료품 등 다른 제품에도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전 한 해외 제의 클럽을 손에 때, 그 "정도의 거칠기"라고하여 "빗나 감"에 실망한 수 있습니다. 해외 업체에 한정하지 않고, 어떤 제품도 "오류"라는 것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 편차가 많음은 '신뢰'를 잃게도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일본 제"는 상당한 신뢰가 가질 수있다. 나는 그 클럽의 품질과 성능이 제대로 유지되고 있으면, 해외 업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싸도 "쌀 것이다 나쁠 것이다"클럽은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이 반한 클럽에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골프가 더 즐거워집니다. 애착을 ​​가질 수있는 클럽을 가질 수도, 능숙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투 쪽 

 
힐측 GP 플래티넘 아니라이 드라이버에도 투 측과 힐측에 패킹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것도 뭔가의 역할을 담당하고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단순한 디자인 인 것입니까? 




 
그런대로 딥 백 형상입니다. GP 플래티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이 드라이버도 샬로 백이 있는지?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런 일은 없습니다. 단, 그만큼의 딥 백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하고 지금까지 많이 봐 온 것 같은 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티의 DT111을 헤드 후방 쪽이 높아지고있는 모양의 드라이버는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 GP-X3는 드라이버는 "세미 딥"라고나할까요? 



 
얼굴이 너무 완벽하고 아름다운 것, 굉장히 마음이 흔들 렸습니다. 넋을 잃고 버릴 정도의 아름다움입니다. 무심코 눈초리가 떨어지게된다. 이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드라이버의 냄새가 물씬하고 왔습니다. 자연과 텐션이 올라오고, "의지 스윗치"가 "온"이되었습니다. "그랑프리 드라이버 사상 최대의 얼굴"을 가진 드라이버 인 것은 아닐까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나는 그랑프리 드라이버는 아직 3 번째입니다 만 · · ·. 



 
"현상의 길이"라고하는 점은 지금의 드라이버 중에서는, 조금 긴 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생각하지 않았다으며, 지금까지도 많이 경험해온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아이언과 웨지 등에서도 어느 정도 "목이 긴"더 좋아하기 때문에이 드라이버는 호감을 가졌습니다. 




 
표정을 본 느낌은 그런대로이었습니다. 꽤 좋은 느낌 이었지만, 샤프트의 느낌이 조금 맞고 어렵게 느꼈습니다. 좀 더 빨리 반응 해 주면, 편하게 느껴지는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샤프트의 플렉스는 "S"라고하는 것입니다 만, 딱딱한 느낌은 없습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보아도 매우 좋네요. 다소 컴팩트하게되어, 날 쌔고 용맹 스러움이 늘어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투 쪽이 돌출되어 있지 않아, "해제 얼굴"곳이 좋습니다. 왼쪽에 걸려 것 같은 이미지가 솟지 않기 때문에, 기분 좋게 거절 끝까지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GP 플래티넘은 헤드 뒤쪽이 성장하고있었습니다 만,이 드라이버는 그런 일은 없었기 때문에 다소 "면장"으로 보였습니다. "직진성"보다 "공이 잡아 불과"부분을 중시하고 디자인 된 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매우 좋은 "자세 감"입니다. 조금 면장은 있습니다 만, 페이스 턴도 제대로 할 수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는 딱딱없이 부드러운에서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흐립니다 느낌없이 깨끗한 느낌이 듭니다."두꺼운 타감"이라고하면 좋을까요? 단단히 공의 무게를 전해주었습니다. 


 
"소리"도 속 시원 뚜렷한 느낌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크지 않고, 기분 좋게 끝까지 뿌리 치고 나갈 수있었습니다. 샤프트가 조금 어렵게 느껴 습니다만,이 소리가 임펙트의 타이밍을 정돈 쉽게 해주고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드라이버에도 "나는 드라이버 '와'그렇지 않은 드라이버"로 나뉜다 고 생각 합니다만, "나는 드라이버"는 "소리"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도이 그랑프리 GP-X3는 드라이버의 소리에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과연 '메이드 인 재팬'입니다. 


 
"공의 오르기 쉬움"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깊은 감이 있으면서도, 그만큼 힘든 느낌은 없습니다. 고 ~있어 캐리을 벌고 간다 · · ·. 보다는 분명히 라이너 계의 강한 탄도가 나오기 쉬운 드라이버는 있지만 너무 어려운 느낌은 없습니다. 분명한 히터를위한 드라이버라고 생각 합니다만, 문턱이 높은 느낌은 없습니다. 공이 놓을 수도없고, 기분 좋게 날아가주었습니다. 



 
"안정성"이라고하는 점에서는,이 세미 딥 형태로 해는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반과 같은 "샤로 전개"의 곡선 어려운 유형의 드라이버와는 분명 다르지만,이 드라이버도 어렵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치기 전에 좀 더 흩어진 느낌 일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정리 쉽게 느꼈습니다. 헤드 후방에 보인, 수리검 같은 것도 큰 역할을하고있는 것입니까? 샤프트가 맞으면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거리 성능"이 굉장한 것이다 · · ·. 것은 GP 백금 인상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은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쳐보고도 성능이 느껴졌습니다. 뛰쳐 나간다 볼에 "터보 엔진"이 쌓여있는 것처럼 순식간에 날아가갑니다. 이 탄도의 강력 함은 믿음 직함을 느낌을 떨칠 수 없습니다. 확실히 "연주 성능"이 높은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대량 생산에는없는 "소수 생산"그래서 실현할 수있는 품질 관리가이 비거리를 낳고있는 것입니까? 몇 년 전에 "비거리는 돈으로 살 수있다"라는 카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만,이 드라이버 등과 같이 높은 정밀도로 건축 된 클럽을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 있습니다. 대량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다소 비싸게 버릴지도 모르지만, "하나 ​​하나의 제품으로 높은 정밀도"가 비거리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가던 유형으로는 다소 적합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두 드릴 분은이 드라이버의 비거리 성능에 매력을 느낄 수있는 분은 많지 않을까요? 다만 지난해 시타 한 GP 플래티넘 비해 이번 신제품 인이 GP-X3 쪽이 크게 능가하고 있는지 몰랐다 때문에 이번 기회가 있으면 쳐 비교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조작성"라는 점에서도 꽤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러한 "미안"이므로 취급하기 쉬운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최고의 취급 용이성"나 "민감하게 반응 해주는"라기보다는 "꽤 취급 용이성"이라는 느낌으로 했다. 그것은 헤드보다는 샤프트에 어려움을 느낀 때문 인지도 모릅니다. 이 샤프트도 처음은 아니지만, 오늘은 조금 친분 어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소 익숙한 샤프트라면 더 좋은 인상을 가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선 좌우에 굴곡 보았습니다 만, 어느 쪽인가하면 훅 계보다 슬라이스 계 쪽이 치기 쉬운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나 같은 후커는 쉽게 느껴집니다 만, 슬라이스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슬라이스를 교정 · 박멸 해주는 드라이버는 아니지만, 이러한 고성능 드라이버 슬라이스를 수정하면서 비거리를 늘려 간다 · · ·. 라는 선택도 개미 것이 아닐까요? 지금은 정말 클럽이 쉽게 져서 버리고, 골퍼 자신의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운 환경에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꽤 컷 쳐 갔는데, 공은 거의 똑바로 날아가 버린다 · · ·. 꽤 투 측에 맞고 버렸는데, 어디에서 히트 한지도 파악 어려워, 게다가 공은 똑바로 날아가 버린다 · · ·. " 같은 클럽이 너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물론 클럽이 쉽게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최근 클럽의 "쉬움 불과"에 조금 식상하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이 드라이버는 쉬우나 실천 지나치지 않습니다 만, 그만큼 엄격에서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해 주셨으면했습니다. 




 
오랜만에 그랑프리 드라이버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매우 기쁘게 생각했고, 시타를하고 즐겁게 느꼈습니다. 아직 3 번째 그랑프리 클럽은 있습니다 만, 완전히 팬이되어 버렸습니다. 골퍼는 누구나 알고있는 메이커의 클럽을 사용하고 싶은 분과 유명하지는 않지만 고성능 클럽을 건설 업체로, 굳이 그런 메이커 "지명 구매"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나도 이전에는 대기업 유명 메이커의 클럽만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지역 클럽에 굉장히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메이커 확실히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드라이버를 빌려 준 친구의 이야기에 의하면,이 GP-X3는 드라이버는 이미 인기가 폭발하고있다라고하고, 주문에서 납품 될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했다고합니다. 이 그랑프리를 비롯해 에뽄이나 JBEAM, 미친 등 여러 업체는 수주에 생산이 따라 가지 않을 정도라고합니다. 많은 제조 업체들이 재고를 안고있는 가운데 특이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만큼 많은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골"도 많이 획득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클럽을 소유하는 것만으로 얻을 수있는 "상태"같은 것이 많이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지난해까지이 그랑프리라는 메이커의 것을 몰랐 습니다만, 역시 클럽에 자세한 진보적 인 분은 많이 계시구나 · · ·. 라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의 클럽을 선택 눈은 매우 날카로운하는데 · · ·. 생각합니다. 골프 클럽의 가격은 "광고비 '등도 추가되어, 반드시 고가이기 때문에, 고성능가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옛날부터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이 그랑프리 등 "지역 클럽"이라는 업체는 대기업 유명 메이커 정도 선전을하지 않고, 전국의 골퍼에게 제대로인지되어, 인기 높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땅 클럽 "라고하면, 그야말로"그 지방의 클럽 "이라는 뉘앙스가 있지만, 인기는"전국구 "에서 주문이 쇄도하고있는 것이라고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클럽에 많이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