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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愛 앙상블
 
 
 
카페 게시글
인생 이야기 [남한 제2봉] 등정기
송이골 추천 0 조회 183 20.03.09 07: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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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0 09:02

    첫댓글 송이골님 방콕으로 심심하던차에 지리산 등정기를 재밋게 잘앍었습니다.코로나 19가 하루 빨리 진정되어 반가운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고대 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3.10 11:53

    부회장님!
    잘 계시지요?
    저도 요즘엔 방콕을 가는 일이 많아서, 예전 기록을 살펴보다가 '지리산'을 또다시 오르는 기분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오래전 글을 읽어보면 그 곳을 다시 찾는 기분입니다.
    비내리는 오후도 좋은 날 되세요~~~

  • 20.03.10 19:43

    송이골님 잘 계시지요
    너무나 달라진 일상이 적응이 잘 안되네요^^
    지리산 천왕봉을 정복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전 엄두도 못냈는데
    쉽게 가는 방법은 없겠죠?

  • 작성자 20.03.10 21:32

    거의 매일 후진 양성을 위한 수업을 하시다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시기에 너무 힘드시지요?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 '자연의 섭리'지만, 견디기가 힘이 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루 빨리 마무리가 되고 동아리 활동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 20.03.14 23:43

    젊은시절 두집부부 일박하고 다녀온 곳입니다.
    이제는 엄두도 못내는 자신이 세월의 강을 많이 흘러왔음에 ~~
    이제는 꿈일 뿐이지요.
    현실에 맞게 살렵니다.

  • 작성자 20.03.15 05:55

    젊음은 참 좋은 것이지요.
    무슨일이나 자신있게 도전할 수가 있었으므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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