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좌좀이니 한국인의 잘못된 습성이니 하면서 일본의 본심(혼네)과 외적으로 드러나는 마음(다테마에)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본다.
본래 이것은 일본의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을 억압과 폭거로 통치하던 시대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 죽고 죽이는 무사도라는 마귀의 정신에서 백성들이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친 흔적이다.
그런데 이것이 왜 동정받지 못할 문화가 되었는가.
이것은 그 글쓴이의 와전된 생각에서 나온 말과는 다르게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화가 아닌 삶과 죽음을 경계로 강제적으로 내몰린 비겁하고 야비한 문화임인 것이 기정사실이다.
이 문화는 일본에 밖에 없는, 문화라고 할 것 까지도 없는 진실을 알고 나면 숨기고 싶어해야 할 국민들의 수치이다.
일본인들은 자국인이든 타국인이든 용서와 자비를 구하는 말에도 일말의 가차없이 살육을 하고 심지어 인육을 먹는다고 해도 거리낌이 없다.
지배계층은 칼을 차고 다니는 무사를 거느리고 자신들의 통치를 굳건히 하기 위해 무사들의 권위를 높게 만들어 주었다.
이 때문에 길가던 무사와 부딪혔다는 이유로 평민들이 한칼에 베여 죽어도 아무말도 못하고 눈치만 보는 세상이 되었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무사들이 한밤에, 한낮에 평민들의 아내를 겁간해도 오히려 정당성을 인정해 주는 나라가 되었던 것이다.
자신의 아내와 딸이 강간을 당해도 심지어는 빼앗겨도 아무말도 못하던 일본의 백성과, 자신의 아내와 딸이 강간을 당하면 우주 끝까지라도 따라가서 어떤 영주와 권력을 지닌 인물이라도 비록 질 것이 뻔한 싸움이라도 싸워나가 되찾으려 했던 백성들의 차이가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과 짐승의 다른 점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의심만 하게 만드는 분란의 사회를 만들어 더 지배계층의 지배력을 강화해 나갔던 것이다.
바야흐로 공포의 통치시대를 열었던 것이다.
이때에 평민 출신으로 사무라이 최고봉에 올랐던 인물이 그 유명한 미야모토 무사시이다.
자신들의 목숨으로 얼마나 정의에 대해 항변해왔는가가 그 나라 문화의 결정을 주도한다.
다른 나라들은 정반대의 문화가 형성되었는데 일본은 어떠한가.
역사상 유일하게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범국가적으로 안착하게 된 것은 그 만큼 그 나라의 선조들이 자신들의 목숨만 챙겼던 비겁한 인생들을 살았다는 결과물인 것이다.
이 일본의 더러운 문화 때문에 한국인들은 일제치하가 더 힘들었다.
한국에서는 본심대로 행동하고 말하기 때문에 이런 가식적인 말과 행동들은 말할 가치도 없이 '왜구의 문화'라고 일축할 수 있는 것이다.
후에 일본은 정권교체로 인해 이 사무라이라는 자들이 제거대상이 되어 칼을 빼앗기고 칼을 찬 자들은 붙잡아가는 일이 벌어져 남김없이 처결되었으나 잔당들이 남아 지금의 야쿠자가 된다.
또 칼을 빼앗긴 자들은 검도, 유술(합기), 가라데(공수도)라는 변형으로 도장을 세워 살아남기도 했다.
(본래 사무라이는 칼을 빼앗길 바에야 자결하고 죽는다.
그들이 칼을 빼앗기고 살아남은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 일과 비슷한 일들이 한국에도 있었는데 반역도당에서 조폭들을 선거와 정치에 쓰고 버린 일들이다.
정확히 두번에 걸쳐(박정희시대, 전두환시대) 크게 일어난 후 조폭들은 제거대상이 되어 모조리 연행되었다.
이 사실을 아는 이들이 몇몇이나 될까.
그러면 과연 이런 그들의 문화를 일본인들 본인들이 좋아할까?
전혀 그렇지도 않고 이 대물림 된 악한 문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자살하거나 묻지마 살인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이 문화는 현대에 와서는 일본인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사악한 문화이고 차마 본심을 말할 수 없게 만드는 공산주의사회를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된다.
일본인들이 혼네와 다테마에에 대해 설명하게 된 것도 최근의 일이다.
왜냐하면 과거의 자신들의 문화가 더럽고 수치스러웠기 때문에 일본 선조들은 이 문화에 대해 설명하기를 별로 내키지 않아했던 것이다.
그런데 근자에 와서 이것을 부러 잊으려는 것인지 망각을 한 것인지 일본인들 스스로 그런 문화를 인정하고 있는 형국인데 이제는 대놓고 자신들의 악취와 수치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젊은이들은 그 사실을 모르는가?
아니다.
우리들 보다 아주 잘 알 것이다.
그것을 근본적인 유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문화 자체만 설명하는 것이다.
지구 역사상 유례가 없는 악한 문화를 마치 선진국의 산물인양 속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 글쓴이의 주장은 이 문화가 일본을 마치 성숙한 대국으로 만드는 기초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잘 알지 못하면서 말하는 것은 자신만 죽이는게 아닌 타인도 죽이게 됨을 아는 한국인들이 되어야 한다.
본인이 상대진영의 주장을 깎아내리기 위해, 좌파니 우파니 편가르기를 하기 위해 무언가를 한다면 똑바로 알고 말해야 할 것이다.
일본을 알아온 지 100년 이상.
더 이상 무엇을 얼마나 더 알아야 하는가.
그런 일본 자신들도 치욕스러워야 할 문화를 한국인들더러 보고 배우라는 말인가?
지금 글쓴이가 잘못 된 주장일찌라도 강력하게 할 수 있는 이유가 야비한 일본 문화를 받아들인 결과가 아닌 한국인의 전형적인 옳고 그름에 대한 정의감에서 비롯된 것임을.
그리고 그것이 세계를 발전시키고 움직인 강력한 원동력이었음을 인간이라면 깨달아야 할 것이다.
부디 인간 자체의 가치가 훼손되어서는 않되기 때문이다.
아래는 그 글의 원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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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이 들고 일어날 것을 예상하지만 불쌍한 자들의 계도를 위해서 글을 써 봅니다.
한국인이 일본인을 언급할 때 일본인들은 음흉하고 속을 잘 털어 놓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 한국인들은 화끈하고 솔찍하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을 보면..
우리 어리버리한 좌좀들은 한국인이 일본인에 비해 엄청 우수한 것 같은 또 한 번의 정신승리를 느끼면서 행복해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일본인의 습성에는 혼네(본마음)와 타테마에(외적으로 보여지는 마음이나 행동)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뭐냐하면
일본인은 자신이 원하는 본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길가다가 실수로 상대방의 어깨를 치고 지나간 경우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반사적으로 자신이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심지어는 상대방이 실수한 것이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사과를 합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이 진정으로 상대방에게 미안해서 사과를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렇듯 일본인들은 자신의 본마음을 감추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고 한국들은 이러한 일본인들의 습성을 비난의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행동 뿐만 아니라 생각의 경우에도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일본인들의 이중적인 행동이나 습성(?)이 한국인의 그것에 비해 열등한 것일까?
과연 그런 것일까?
답은 아니다 입니다!
사람은 어린아이 시절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할 때 직설적으로 요구를 합니다.
심지어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드러누워 울면서 부모를 보채지요.
그러나 점점 어른이 되어가고 사회성이 늘고 교육을 받으면서 자신의 원초적 욕망을 자신의 내면속으로 숨어 들어가고
겉으로는 좋게 포장된 모습만을 남깁니다.
이것은 좌좀이나 조선노비의 자손들에게는 위선이고 음흉하다고 보여질 수 있지만
이것이야 말로 어른이 되었고 남과 더불어 살아갈 준비가 된 ...우리 헌법이 규정하는 사적자치인으로서의 자유인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균혐감 있는 본마음과 겉의 행동이 균형을 취하면 사회에서 분쟁이 줄어들고 원활한 사회가 됩니다.
그에 비해 조선노비출신들은 어떠한가요?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오직 감정이 앞서서, 자신의 행동이 자신에게 어떻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지도 모른채
나는 죽어도 대깨문이다, 나는 머리박고 반일이므로 일본상품 불매다, 나는 내 신념이 그러하므로 국민들이 피해를 보던 말던 국제적으로 왕따가 되던 말던 3권분립을 주장한다.....
이것은 사악함을 머리로 계획하는 좌파들과 그들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가슴으로 생각하는 좌좀들의 합작품입니다.
그것 뿐 아니지요.
차타고 가다가 칼치기하고 상대방이 불만을 표시하면 차를 막고 상대방을 팹니다.
이것은 특별한 경우이지만 우리사회는 크고 작은 이러한 원초적인 무례를 범하고 남을 짓밟고 삽니다.
이게 화끈한 것이고 솔직한 것입니까?
어찌 생각해 보면 일본의 혼네와 타테마에는 그들의 사회를 선진사회로 성숙하게 이끌어주는 버팀목이라 말할 수 있고 어리석은 한국인들은 배울 것을 배워야 할 것으로 봅니다.(이쯤에서 좌좀들 입에서 거품이 뿜어져나올 듯)
그래도 할 말은 합시다.
한국인들이여!
언제까지 헬조선 노비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가슴으로 생각하며 살 것입니까?
그렇게하면 일본을 이길 수 있습니까?
일본을 진정 이기고 싶습니까?
이기고 싶으면 배우셔야 합니다.
상대방을 모르면서 어찌 상대를 이길 수 있습니까?
가져와서 내 것으로 만들면 내것 아닙니까?
조선의 노비출신들이 알량한 양반의 자존심을 가지고 정신승리의 쾌감만을 원하니 이거야 말로 뽕쟁이 아닙니까?
인간사 기본도 무시하는 어린아이 같은 인성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나불대니 그 신앙이 정상적이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이제 헬조선 노비 근성에서 벗어나시고 이승만대통령이 안겨준 자유대한민국안에서 진정한 자유인으로서 국제화 사회의 어른으로서 또 올바른 신앙인으로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PS.
좌좀들아 나 토착왜구 아닌니까 거품 적당히들 물거라~~
니들은 민노총 전교조 데리고 북으로 가서 북한 민주나 힘쓰거라
그것이 너희들이 이 나라에 속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