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는 어떤 인물인가?

[rodeo]

번외편 Q는 어떤 인물인가?

2018-10-26 サイババ 번역 오마니나

신은 인류에게 지구를 파괴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완전한 좌절감을 체험하지 않으면 신에게 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들은 보다 기괴한 모습을 취하여, 보다 큰 규모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도 아니고, 한정된 지역의 문제도 아닙니다.

규모는 세계적이며,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인간은 과거에 없을 정도로 나빠졌습니다.

"그들은 과거의 역사에서 쓰였던 이상의 지성과 기술을, 잔학한 행위에 사용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기뻐하고 있는 것입니다.

포뇨 : 최근, "Q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많이 왔기 때문에, 이전에 투고했던 기사를 가필해 다시 게재하려고 합니다.

최근에서야, 아사히신문 등 기존 언론들도 Q를 거론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저께는 보도 스테이션에서도 다루어졌고. 물론, 그들은 Q를 음모론자 등으로 몰아, 진실을 왜곡해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므로, Q의 지지자를 비웃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도 재빠르게, 반트럼프, 반Q의 움직임이 매스컴이나 미국인 재담가를 이용해 활발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Q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분도 잘 알 수 있도록, Q정보를 분석하고 계신 분들의 생각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대체로 Conspiracy음모론이라는 말 자체는 CIA가 지어낸 말로, 진리를 추구하고 있는 성실한 사람들을 일반 대중으로부터 괴리시키려는 속셈이 있는 것입니다.

먼저, Q가 대체 누구인가 라는 것입니다만,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Q가 누구인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알고 있는 것은, 알파벳 글자에는, 하나 하나 의미가 있는데, Q는 승리를 의미합니다. 또, 케네디의 무덤이 Q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나, 트럼프 정권이 Q를 이용해 의도적으로 내부정보를 사람들에게 흘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 케네디의 묘소입니다

트럼프에게, "Q라는 것인 실존인물인가요?"라고 직접 물어본 사람이 있어, 최초로, 트럼프는, "나는 잘 모른다"고 넘어갔습니다만, "훌륭한 사람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다"며 Q를 인정한 것입니다.

나는 Q에 대해 안 것은 작년 말인데, 그 2개월 전, 작년 10월, 미국의 자유투고가의 사이트인 4채널에, Q라는 필명으로 트럼프 정권의 내부정보를 리크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라고 굳이 말하는 건, Q는 자신을 우리들이라고 때로는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Q는 혼자가 아니라 그룹의 이름입니다.

또, 미국의 거대 스파이 조직인 NSA안에, 최고 기밀 정보에 직접 액세스 할 수 있는 사람 만의 조직이 있는데, 그것을 Q그룹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배층의 선전언론인 뉴욕 타임스에 예전에, 폭로기사가 실렸었습니다. 하지만 Q그룹은, 뭐랄까, 대학의 동호회 같은 느낌입니다.

4채널은 누구라도 투고할 수 있는 대신에, 투고 문자수가 한정되어 있어, 많은 코멘트나 투고는 곤란하다는 문제가 일어났기 때문에, 몇개월 후에 같은 투고 사이트 8 채널로 Q는 투고처를 옮겼습니다.

그 8채널의 관리인은, Q에 대해 매우 호의적이며, Q를 위해 플랫폼을 새롭게 세웠으므로, Q는 장래에 당신에게 감사의 말을 하겠다고 까지 했습니다.

그 Q의 말대로, 얼마 후, 그 관리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누군가가 관리인의 맨션에 숨어들어가, Q라는 파란색의 장식물을 책상 위에 놓고 갔던 것입니다.

관리인이 돌아왔을 때, 경비인에게 누군가 잠겨져 있는 자신의 맨션에 들어와 이런 물건을 배달해 주었는지, 조사하도록 의뢰했습니다만, 장식물이 놓여지는 동안, 보안 카메라의 스위치는 웬일인지 꺼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 맨션은, 경비인이 24시간 상주하며, 열쇠가 잠긴 게이트로만 출입할 수 있는 매우 보안이 튼튼한 맨션이라, 그 관리인은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

Q는, 보안시스템을 해킹할 수 있으므로, 자유롭게 그런 재주를 부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내가 이 장식물을 파란색으로 칠했습니다(웃음)

그러면, 어째서 Q가 그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2천년 이상 전부터 세계를 지배해 온, 악마와 같은 지배층의 이야기부터 시작합시다. 여러분은 학교에서 로마제국을 배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살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바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은 신이다. 자신에 안에 있는 신성함을 깨닫는 것이 영성수행(霊性修行)이라고 가르치고, 윤회전생과 카르마의 법칙도 설명해 왔습니다만, 그러한 가르침은 스스로를 신 이상의 존재라고 믿게해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해 온 지배층이, 사람들을 지배하는 데 있어 예수의 가르침은 방해가 되기 때문에, 당시의 통치자는 예수님을 살해했습니다. 물론 성경에서도 그런 가르침을 삭제했습니다.

도마의 복음서가 이집트 교외의 밭에서 항아리에 담긴 채 발견되었는데, 그 안에 자세하게 예수의 진짜 가르침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소개했습니다만, 기독교의 일파인 그노시스주의자가 낸 성서에는 제대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들은, 전세계의 부를 지배하고,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 지배하는 자는 특별한 존재로, 지배받는 자는 노예나 가축처럼 보고, 그들을 취급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노예화해 살육하고, 많은 죄를 지어왔지만, 자신들을 악마의 주인인 루시퍼의 제자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옥에 떨어져도 루시퍼에게는 처벌받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무리들이 카르마의 법칙같은 것은 받아들일 리가 없지요.

사람이 돈과 부를 갖고, 권력을 얻으면 다음은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명예지요. 그들은 자신들을 왕족으로 간주해, 혈통을 대단히 중요시한 지배 시스템을 구축한 것입니다. 이른바 유럽귀족입니다. 서쪽은 포르투갈에서 동쪽은 러시아 왕족까지, 만약 후계 남자가 태어나지 않으면, 자신들의 가계에서 사위양자를 파견했기 때문에, 유럽귀족들은 모두 피로 연결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통치방법은, 우선 유럽의 모든 우편사업을 지배해서, 중요한 편지를 보내기 전에 개봉해 몰래 읽고, 빠른 말을 보내 선수를 쳐,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을 제거하거나, 돈을 투자해 큰 수익을 거뒀습니다.

그 그들의 돈을 지키는 자가, 사람들이 싫어하는 유대인인 로스차일드에게 위임받아, 자신들 유럽귀족들은, 로마제국을 멸망한 같은 해에 스위스로 이주해, 스위스라는 영세중립국을 건국하고, 로스차일드의 뒤에서,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보이가문, 탁신가문, 데르반코 가문 등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인터넷에서 조사해봐도 거의 그들의 정보는 나오지 않습니다. 나오더라도 금방 삭제되어 버립니다.

표면 상은 그들은, 자신들이 지배하는 올림픽 위원회의 회원이나, 노벨평화상의 심사위원 등을 맡거나, 국경이 없는 의사단이나 여러가지 민간단체에 기부해, 그 대표가 되거나 하고 있습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 중 첫 10명 정도는 전원이 그들의 집안입니다. 자신들끼리 명예를 부여해 좋아하는 것이지요. 마치 어린얘들처럼.

그들은 주로 스위스에 있습니다만, 그 참모본부는 벨기에의 브뤼셀로, 거기에 EU나 NATO군의 본부등을 설치해, 스위스로부터 여러가지 명령을 내려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브뤼셀에서 비스트(야수)라고 불리는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주로 유럽에 사는 사람들의 정보를 수집해, 마음에 들지않는 사람이나 자신들의 이익이 되지않는 사람이 있으면, 로마제국으로부터 이어지는 자신만의 가축지배법, 즉 분단통치를 해서, 사람들을 세뇌하거나, 암살 그룹을 이용해 죽이거나 하면서 세상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 비스트 조차 용량이 부족해졌기 때문에, 미국의 솔트레이크 시티에 슈퍼 컴퓨터를 집중시킨 세계제일의 정보수집 센터를 만든 것입니다. 거기는 앞에서 말한 군의 스파이조직인 NSA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말하지만, 그 운영을 미군에게 맡긴 것이 그들의 큰 실수였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걱정은, 가축이 너무 많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구삭감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쟁이라는 수단을 사용하거나, 일본에서는 제2차 대전 말기에 패전이 농후해져, 더 이상 전쟁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도, 원자폭탄을 떨어뜨려 수십 만명이나 살육되었습니다. 또한 소이탄 등을 사용해, 도쿄, 오사카에서 대공습을 해, 집들을 태워버리고 비전투원인 여자, 어린이, 노인을 많이 학살했습니다.이것들은 완전한 전쟁범죄입니다.

일본 만이 아니라, 베트남이나 시리아, 이라크, 리비아 등에서도 날조된 사건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을 살육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러 식량난을 조성해 아프리카에서 기근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몬산트의 유전자 공학을 이용해, 음식물에 전갈의 독을 혼입하거나, 빌딩 게이츠가 백신을 사용해 사람들을 불임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자신들의 블로그에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끝이 없습니다만, 이것들은 벌써 몇 십 년 전부터, 지배층의 회의인 로마클럽에서 다루어져 온 사항이며, 미국 조지아 주에 있는 스톤헨지를 본 뜬 비석에도, 세계인구를 5억명으로 하는 것이 우리들의 목적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이 지배층의 무리입니다.

미국에서도 링컨 암살 이후, 미국의 정치경제를 지배하고, CIA를 이용해, 지금까지 수 천 년에 걸쳐 온 동일한 정보수집과 암살이라는 두 가지 수법으로,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세계 부의 70% 이상을 지배하는 로스차일드를 이용해, 전세계의 중앙은행이나 경제도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연방준비은행 FRB는 남겼지만, 달러를 금 본위제로 되돌릴 생각입니다. 커다란 경제쇼크가 올 것입니다.

CIA는 정부로부터 큰 예산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로 미국 이외의 나라들의 감시, 지배, 간섭 등을 통해 정권전복이나 장기매매, 대마재배 등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뇌물이나 용병에게 지급하는 월급 등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국내에서의 도청 등에 의한 국민감시는, CIA보다 더 큰 스파이 조직인 NSA가,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는 세계최대의 슈퍼컴퓨터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지만, 당초 지배층은, CIA를 이용해 미국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감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NSA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얻으려 했습니다만, NSA는 군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CIA가 정보를 얻을 수 없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오바마는 군 상층부 장성들의 갈아치워, 가능한 한 NSA가 가지고 있는 방대한 정보에 접근하려고 했지만, 미국의 군부는 애국자가 많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애국자인 장군들을 차례차례 해고했습니다.

표면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지배층이 통제하고 있는 CIA와, 애국자 장군들이 지배하고 있는 NSA 두 조직 사이에, 피로 피를 씻는 항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몇 명의 직원도 살해되었습니다.

그러나, Q에 따르면, NSA의 첩보능력은 CIA를 훨씬 뛰어 넘어, 최근에도 NSA는, CIA가 운용하는 7개의 스파이 위성을 전부 무력화시켰습니다.

지금, 항간에서는 영화화 되어 영웅처럼 취급받고 있는 스노든도, 실은 그는 CIA의 에이전트이며, NSA의 위탁업자에게 고용된 척해서 NSA의 중추기관으로 몰래 들어가, 많은 NSA의 정보를 훔쳐, 지배층 신문인 영국의 가디언지나 페이팔의 오너인 유대인 사업가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 결과, 한 때는 NSA의 운영에 큰 지장이 된 것 같습니다.

즉 그는 CIA가 보낸 자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거액의 자금이 미국으로부터 독일의 메르켈을 이용해, 불법으로 이란으로 보내지고 있는 것을 감시하던 NSA입니다만, 그 감시가 스노든의 정보유출로 인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CIA는 굴하지 않고, 제2의 스노든을 NSA에 들여 보냈다가, 체포된 것 같습니다. 지금, Q들은 스노든이 전향하도록 공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등번호 17번이라는 숫자는 알파벳 오더로 말하면 Q가 됩니다. 원래는 제 45대 대통령인 만큼 등번호 45가 붙은 유니폼이 선물되어야 하지만,, (웃음)

당초, 지배층은, 언론을 모조리 컨트롤하고 있으므로, 미국의 정치도 통제할 수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지배층들의 횡포를 견디지 못한 애국자인 장군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백악관을 탈취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들 장군들은, 미국을 배반하고, 국가 기밀서류를 외국에 팔아넘기거나, 자신들의 병사들이 뜻하지 않은 전쟁에 끌려가 살해되는 것을 지켜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군대를 전세계에서 되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예를들면, 남아시아에서 트럼프는 일부러 파키스탄과 인도 양국에 대해 경제제재를 가해, 의도적으로, 그들이 서로 관계를 맺게 하고, 중국이나 러시아와 가까워져 공통의 이익을 추구하는 남아시아 경제권을 만들어, 미군이 주둔하지 않아도 되는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북한도 이전에는, 김의 가족이 인질로 잡혀 위협받고 있었기 때문에, CIA나 네오콘의 조종을 받아 왔습니다만, 그 라인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 끊겼기 때문에, 김정은은 한국 및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작년 이맘 때 쯤에는, 북한의 미사일 파동으로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요즘도, 김정은은 트럼프에게 편지를 보내, "당신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라고 씁니다. 트럼프도, "저를 진심으로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합시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지지집회에서 "자신은 김정은을 좋아한다"고 단언한 것입니다.

많은 세계의 리더들이, 조금씩 트럼프 정권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미국의 네오콘과 연결된 일본 정치가들은, 아직도 세계정세가 크게 방향을 틀었다는 것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 조금 전의 이야기지만, 만약 장군들이 일어나 쿠데타를 일으킨다면, 대부분의 미국 국민은 대체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어, 미국이 큰 내란상태가 되어 수습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회피하기 위해, 장군들은 또 다른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그것은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만한 인물을 찾아내, 그 인물을 대통령 후보로 삼고 부정선거를 제대로 막아내면서 선거를 치루어, 그 대통령을 시켜 국민을 계몽하면서, 미국이, 외국의 지배층들에게 통제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지배층들을 합법적으로 감옥에 처넣기로 했습니다. 그것을 위해 애국자인 트럼프에게 선의의 시그널을 보내, 그에게 대통령후보가 되기를 부탁했고, 트럼프도 그것을 승락한 것입니다.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었을 때, 자신은 단지 메신저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 기간 중 1년에 1달러의 월급을 받고, 지금까지 많은 신세를 진 미국에 보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진짜 애국자입니다. 최근, 텍사스 주에서 행해진 십만 명이 넘게 모인 선거연설장에서, 트럼프는 흉탄에 쓰러진 케네디 대통령을 얘기했었습니다.

나는 죽은 사람을 잊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그 권리를 부여한 사람이다

나는 당신에 이어, 기꺼이 일어설 것이다

오늘도 미국을 지키기 위해

왜냐하면, 나는 이 나라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신은 미국을 축복해 주시고 있다

나는 미국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물론 죽은 사람이란 케네디 대통령을 말합니다. 또한, 이것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등 각료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아침마다 드리고 있는 기도입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케네디 대통령이여.

당신이 가지고 계신 영지(英知)와 힘을 통해, 우리 애국자들은, 당신의 비극적인 죽음으로부터 계획을 세웠고, 신의 은총에 의해 (세계를)빛으로 채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사심없는 행동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천국에서)우리를 내려다보면서, 제발 (우리가) 자유의 종이 울릴 수 있도록, 우리의 아이들과 우리의 삶과, 우리의 세계를 희생으로 삼아온 자들을 섬멸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나와 민중과 함께 드림.

이처럼 트럼프는, 항상 케네디 대통령을 염두하면서 미국을 지배층으로부터 되찾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케네디와 트럼프의 관계에 대해서는 다른 기사로 자세히 해설했지요.

https://blog.goo.ne.jp/saiponics/e/06f0d7dbed9f804af37d248f597df169

​그런데 언론을 전부 지배하고 있는 지배층은, 자신들의 꼭두각시인 힐러리가 설마 패배할 줄 몰랐으므로 커다란 충격을 받았지요. 지금까지의 음모, 즉 계엄령을 내리고 각성한 사람들을 피마수용소에 넣어, 차례로 사람들을 처형하려는 획책이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지기 때문입니다.오바마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힐러리와 함께 국가조직인 FBI를 동원해 열심히 획책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이야기가 옆길로 새지만,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오바마의 출생증명서는 위조라고 계속 말했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훨씬 전부터 알고 있었고, 대통령이 되면 지배층의 일제체포를 할 것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힐러리나 오바마도 체포할 생각인데, 오바마 같은 전 대통령은 체포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오바마의 출생증명서는 위조라고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트럼프는 체스의 달인이지만, 그의 체스는 10수나 앞선 4차원의 체스를 한다고 합니다.

11세가 되는 아들도 체스의 최고봉, 그랜드 마스터의 칭호를 얻었습니다. 대단한 가족입니다.

▲ 그 아드님도 Q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키가 커졌군요. 어머니와 다르지 않은 키예요.

Q에 따르면, 오바마는 하와이 대학교 재학 중 2년 동안, 오바마를 세뇌하기 위해 두명의 CIA 세뇌전문 직원이 오바마를 파키스탄으로 데리고 가, 장차, 대통령이 되기 위해 많은 지식을 가르치면서 세뇌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누구라도 하와이 대학교 재학 중인 오바마의 기록을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옵니다만, 그들이 국가권력을 이용해 대항하는 대통령 후보를 모함하는 행위는, 완전히 불법적인 행위입니다. 닉슨 때의, 사립탐정을 이용해 민주당 본부를 도청한 워터게이트 사건과 비교하면, 미국의 역사에도 크게 남을 것 같은 대사건입니다. 게다가, 그들이 획책한 증거인 휴대폰의 대화기록이나 메세지는, 모두, 애국 장군들이 지배하는 NSA의 컴퓨터에 남아 있습니다.

자,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여기에서 Q의 등장입니다. Q는, 이러한 NSA의 정보 모두에 액세스할 수 있는 트럼프 정권을 지지하고 있는 NSA 내의 그룹이므로, 지배층의 움직임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Q들이 최고기밀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하기 시작한 것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알리고 계몽하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언론에 세뇌되어, 진실을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유대계 국제금융조직이나, 그 뒤에 있는 유럽귀족에게 탈취된 나라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미국은 독립된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 지배층의 세뇌신문인 뉴욕 타임스는, Q정보는, 트럼프 정권 내 정치노선의 차이가 벌어져 나온 권력투쟁의 증거라고 거짓보도를 했습니다. 마치 Q와 트럼프의 사이가 틀어졌다는 듯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은 Q 정보 속의 Q+라는 사람은, 트럼프 자신의 투고라고 믿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진리를 알리고 있습니다.

Q정보는 사람들을 진정한 정보를 접하게 하고, 계몽하기 위해 NSA의 Q그룹이 트럼프와 협력하면서, 의도적으로 흘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합법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정보 속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암호화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HRC는 힐러리이고, oo는 백악관 집무실, MSM은 메인 스트림 미디어,++는 로스챠일드, SA는 사우디 아라비아, •o는 소로스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정권을 잡고 있는 자가, 그 직무로 얻은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위법행위이므로 암호화해 내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지배층들 사이에서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무선기나 편지를 사용해 교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군 전문가에 걸리면 쉽게 도청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힐러리는 중국의 휴대전화 회사에 의뢰해, 다량의 NSA를 거치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휴대전화를 주문했는데, 그 움직임도 군에 알려져 모든 휴대전화가 몰수당했고,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 관리들은 사표를 냈습니다. 이처럼,트럼프 측은 지배층들을 통제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여기서, 최근의 Q정보의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트럼프가 트위터로 시리아의 아사드에 직접 테러리스트 측의 마지막 아성인 이들리브를 공격하지 말도록, 메시지를 날렸습니다만, 그 다음 날, 미군 특수부대가, 이들리브 외곽의 거리에 배치돼 있던, 영국의 M16이 독가스 공격용으로 훈련한 테러조직을 급습해 전멸시킨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아사드가 독가스 폭탄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핑계로, 시리아를 공격하려고던 영국, 프랑스 등이 공격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영국의 수상 메이는 반미치광이가 되어, 통상무기를 사용해 아사드가 자국민을 살상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영국은 시리아에 공격을 가할 수 있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그때 특수부대가 헬리콥터 안에서 들었던 곡이, 마검(魔剣:매직 스워드)이라는 곡으로, 그 곡은 youtube에서도 들을 수 있는데, 이 마검은 악마 숭배자들을 그 소굴로부터 불러올 수 있는 만트라가 새겨져 있고, 게다가 악마들을 살상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검입니다. 그 마검의 거대한 형상이 시리아 수도인 다마스쿠스의 교차로에 우뚝 서 있습니다. 무언가 게임을 하는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힐러리 등의 지배층에 거액의 자금을 제공해, 대통령선거에서도 힐러리를 응원한 백 명에 가까운 왕자 등이 체포되면서, 그 재산이 몰수당했는데, 재밌었던 것은, 그 하루 전에, Q가 그날 힐러리 등의 지배층의 체포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힐러리의 체포 대신,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는 힐러리의 자금줄이 된 왕자들이 체포된 것입니다.

Q는, 이 오퍼레이션은 매우 크기 때문에, 지배층도 읽고 있는 자신의 정보에 의해, 지배층의 눈을 미국에 있는 힐러리로 향하게 하고, 그러는 사이에 사우디 아라비아 왕자들의 체포를 단행했다고 합니다. 적을 속이기 위해서는, 먼저, 아군을 속이라는 것이지요.

또 이것은 RT로부터의 정보로 여담입니다만,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을 수렁화시켜, 대마매매에 의해 이익을 얻으려고 기도하고 있는 CIA가, 많은 무기를 테러리스트 측에 건네주고 있는 것은 누구라도 알고 있습니다만, 트럼프는 대량의 페인트 볼건(장난감총)을 주문해, 그것을 테러리스트 측에 건네주도록 어레인지 한 것 같습니다.

페인트 볼 건이란 소총과 똑같은 모양이지만, 탄환은 페인트 도료가 들어있는 젤라틴 캡슐제로 총탄에 맞으면, 페인트만 처질 뿐인 살상능력이 없는 에어 라이플총입니다. 미국에서는 여기저기에서 페인트볼 건을 가지고 노는 시설이 있습니다. 페인트볼 건를 건네받은 테러조직의 무리들이 쓴웃음을 짓는 모습이 눈에 떠오르는군요.

아주 시리어스한 정보는, 오바마 행정부 때, 지배층은 캐나다산 농축 우라늄을 러시아 기업들에게 불법적으로 팔아넘길 것을 획책했고, 그 일부를 시리아와 이란으로 힐러리를 통해 비밀리에 양도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란이나 시리아는 미사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사용해 이스라엘이나 미군기지 등을 핵공격해, 그것이 본래 러시아와 미국의 사이에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하려고 획책했던 사건입니다.

오바마의 시크릿 서비스 요원들은, 대통령이나 국무장관을, 암호나 다른 말을 사용해 부릅니다만, 무려 오바마를 "Renegade" 즉 "배신자"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오바마와 행동이 똑같기 때문에, 오바마가 미국국민을 배신하고 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지배층의 큰 목적은, 미국과 러시아가 전쟁을 해 대량의 사람들을 살상하고, 두 강국의 힘을 약화시켜, 제3차 세계대전 후에, 자신들이 지배하는 유엔 등을 이용해, 신세계질서라 불리우는, 사람들을 가축으로 만든 세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자신들은 스위스나 유타, 콜로라도의 에리어 21등에 지하 깊숙히 구멍을 파고, 지하 셸터를 만들어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즉, 제3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는 자신들 만 살아남아 세계를 지배할 생각입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의도적으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미국을 망치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부시, 오바마, 그리고 마지막에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기획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오바마와 힐러리는, 농축된 우라늄을 시리아와 이란에 제공했던 것입니다. 트럼프는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최근 이란과의 핵합의를 파기한 것입니다.지금 이란의 대통령은, 2대 이전의 대통령의 오른팔로, 그 당시 이란의 대기업을 지배층에 팔아넘긴 매국노입니다. 최근 그의 스탠스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만. 그 바람에 이란은 언제까지나 경제불황이 계속되고, 빈부격차가 커진 것입니다.

미국의 사법제도로, 이미 충분히 유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있으며, 게다가 범인이 도망갈 우려가 있는 경우, 법원은 비밀기소장을 발부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를 이용해 매년, 미국에서는 약 천명이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은, 이 제도를 이용해, 이미 5만 5천 통의 비밀기소장을 400명의 변호사들을 동원해 준비하고, 힐러리 등의 지배층을 일망타진하려고 그 때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그 비밀 기소장을 무효로 할 수 있는 것은, 대법관의 결정 뿐이기 때문에, 지배층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카바나 씨의 대법관 취임을 막으려고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대법관 수가 9명인데, 지배층이 들여보낸 4명이 있고, 중간파는 한 명인데, 그 중간파 판사가 은퇴했기 때문에, 카바나씨가 판사가 되면, 5대4가 되어 비밀기소장에 의한 체포를 멈출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트럼프는 국가긴급사태 법안을 예전에 통과시켰기 때문에, 만약 대량의 사람이 체포되었을 경우, 일반법원처럼 배심원 합의제가 아닌, 배심원의 다수결로 재판결정이 가능한 군사법원에서 재판하게 됩니다.

카바너 씨는, 판사 취임을 위한 공청회에서, 만약 국가기밀사항을 적 측에 누설하면 사형당할 만하다고 말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국가기밀정보를 중국이나 이란에 팔아온 힐러리 등의 지배층은, 엉덩이에 불이 붙은 듯 필사적이 되어 멈추려는 것입니다.

힐러리는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며, 만약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들 모두 교수형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누설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은 금년 중, 그것도 중간선거의 후에 계엄령이 포고되고 나서, 지배층의 대량체포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소스는 특정되지 않았습니다만, 어떤 소문에 의하면 11월 11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군사 퍼레이드는 중지된 것 같습니다.

오늘자 트럼프의 트윗에서도, 트럼프는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하고, 부인과 함께 11월 11일에 열리는 프랑스에서의 제1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 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중얼거렸죠. 어쩌면, 그 날, 군사 퍼레이드 대신 미국에서는, 지배층의 체포극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Q가 그 날은 멋진 날이 될 거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Q는, 주도면밀한 지배층 퇴 계획을 몇 년에 걸쳐 세웠는데, 그 플랜에는 상황 변화에 따라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Q는 예언자가 아닙니다. 계획 입안자이며, 수행자이기도 합니다. 계획은 계획이고, 예정사항입니다. 미정이지 기정이 아닙니다. 그래서 변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Q는 우리의 계획을 믿어 달라고 합니다. 그 계획의 실현까지, 적지않은 마이너적인, 혹은 메이저한 계획변경도 어쩔 수 없겠지요. 왜냐하면 Q들이 마주 싸우고 있는 것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가지지 않은 거대한 권력과 부를 지배해 온 천년 이상이나 지구를 지배해 온 악마 숭배자들입니다.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의 거대한 권력에 대해 Q들이 용기를 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싸움은 성경의 묵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악마들과 천사들의 싸움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그 성경의 예언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사람들이 언론의 일방적 허위정보에 현혹되는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될 수있도록, 이 기사가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악마들과의 싸움은 간단치 않지만, Q들의 계획 저편에는 빛나는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미래로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때까지 많은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그 날을 위해, 쿠바에 있는 미국의 관타나모 수용소를 확장 개수하였습니다. 교도관들도 이미 각각의 부서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타나모 수용소는, 2백억엔의 큰 돈을 들여 대량의 체포자나 수형자를 받아들일 준비를, 최근 완료했다고 합니다.

만일, 지배층의 대량체포극이 시작되면, 그것은 미국뿐 아니라, 힐러리나 오바마와 연계되어 있던 전세계 정부기관 정치인들의 체포로 이어져, 세계로부터 부정이 일소될 것이라고 Q는 말합니다.

그 때문에, 소아성애 범죄나 러시아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간섭했다는 등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모든 정보를 공공연하게 공개할 것 같습니다.

당초, 지배층은 과거 로마 제국 이래, 몇 천년 간 해왔던 같은 수법으로, 사람들을 감시, 분단 지배하려고, 솔트레이크 시티에 슈퍼 컴퓨터 시설을 만들었지만, 그것이 그들의 생명줄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지요. 그 운영을 애국자가 많이 있는 군에게 위탁한 것이 큰 실수였습니다.

어쨌든, 때는 아주 가깝습니다. 새로운 진리에 바탕을 둔 세계가 발빠르게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이 세상은 사랑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진리, 정의가 마지막에는 이기는 것입니다.

인류의 과거, 몇천 년에 걸쳐, 악마와 같은 무리가 지배해 온 자들의 종언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역사를 뒤흔드는 대변혁의 시대에, 신의 화신이 3대에 걸쳐 강림하시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정권이나 Q의 노력이 보답받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인류가 이 지배로부터 벗어나, 달마, 진리, 정의, 신애, 비폭력에 근거한 새로운 지복의 천년을 맞이하기 위해서, 신의 화신이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것이겠지요. 인류가 서로를 형제로 부르고 신을 아버지로 추앙하는 시대가 곧 찾아오겠지요.

사악과 신애라는 두 가지 요인은, 어떤 아바타가 강림하더라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렇듯, 신의 계획에는 영묘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악마적 인간은 인간이 지켜야할 도덕률을 무시하고, 부끄러운 감각의 열락을 추구하며, 이기적 목적에 가득차서 이기적 목적을 위해 다른 사람을 상처입히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그는 방약무인하게 죄많은 행동을 합니다.

자기 중심이 그의 숨결이요 집착은 그의 등뼈입니다.

이런 이기적인 사람을 칭해 악마라고 합니다.

곧, 모든 나라가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전세계는 하나가 될 것입니다.

카스트나 종교나 국적이라는 좁은 생각은 사라지고,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어 신성함을 체험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사랑의 마음을 깊게 해, 서로를 형제자매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제 곧, 스와미(SWAMI)가 지금까지 밝혀내지 못한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출처:: https://blog.goo.ne.jp/saiponics/e/6e4f75e905e4e2b7ab0d9d8f764caeb7

[호루라기]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Bosari]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계 정혜]

............ 고맙습니다

[봄빛]

정리 해 가면서 잘 읽었습니다,
세상이 점점 더 밝아지고 깨어나네요.
고맙습니다.

[생기풍수]

소식 감사합니다~^*

[whitecat]

일본에도 실로 깨어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이글에서도 아무런 명예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것을 통해 사랑을 배웁니다.

이기적인 것은 자기자신을 죽인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반대되는 사람이 이렇게 굳건히
선에 서있다는 것 또한 경의롭습니다.
존경합니다.

(Q님 혹은 Q님들 )
또한 선한 분들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