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영업하지 마세요.
앞으로 한국에 안티 라오스 요정 조인골프로 열심히 활동 할랍니다.
호텔에서 6시30분 골프 클럽을 싣고 7시에 롱비엥 도착...엉뚱한 클럽을 가져왔더군요.
바로 담당자에 말했더니 20분 후에 가져오겠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한시간이 훨씬 넘도록 감감 무소식..연락이 안되네요.
골프 치지 말고 철수 할까 고민합니다.
분명 호텔에서 클럽 지정하고 실어달라고 말하고 차량에 탑승했는데,
방금 통화 했고 클럽 도착했는데 1시간 20분 기다리는 사람한테 미안하단 말도 없네요.
프리한 여행 컨셉은 좋지만 방치하는 건 아니지 싶습니다.
7시10분에 티오프 할 계획이 8시 34분에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골퍼들 현지 랜드 여행사 결정할때 신중하게 결정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그리고 추가 라운딩 요청에 롱비엔, 레이크 뷔 외는 요청에 응하지 않습니다.
라오스에서 가장 비싼 골프장입니다.
다양한 골프장 경험하고 싶은 손님의 마음을 전혀 배려하지 않습니다.
첫댓글 라오스요정이 여행사 인가요?
라오스 유튜버죠. 요새는 유튜브는 뜸하고 여행객 상대 사업(ex 골프)하느라 바쁜듯합니다.
숙박 업소 및 골프 관련 대행하는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골프 마치고 한참 후 차량이 도착하여 불편하게 하데요.
담부턴 이런업체 걸르시고 워크인 하세요
극성수기외 거의 워크인 됩니다
귀한 시간내어 여행 가서 비용 지불하고 여행사한테 맏겼는데 이런 실수 나오면 정말 속상할거 같네요 ㅠ.ㅠ 마음 공감됩니다.
순수한 라오스에서 관광객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있는 업계 관계자분들 좀더 신경쓰시면 좋을거 같네요, 필리핀 클락처럼 더이상 찾지않는 라오스가 되어 가면 안돼겠죠~
맘 고생 많으셨겠어요.
요정 조인골프...
공항 픽업서비스 1시간 지연,
골프백 교체 사건과 사과 한마디 없는 자세,
라운딩 마치고 기다리게 하는 건,
18홀 추가 라운딩 요청에 성의 없는 답변 등
고객 응대 자세에 심각한 문제가 있더군요.
여행사 외 라오스에 대한 좋은 추억이 많아 조만간 다시 방문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