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여행안내서

[미가엘(천사장)]

안녕하세요. (주)미가엘투어[모두투어 하나로클럽 양주고읍점]입니다.

저희 여행사를 통해 여행상품을 예약해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여행사의 모든 임직원은 고객님께서 여행을 마치시고 돌아오시는 날까지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예약하신 여행지역 정보와 여행준비물 안내드립니다. 짐꾸리기와 여행준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여행국가 안내

1) 국명 :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

2) 수도 : 워싱턴 DC

3) 면적 : 9억 8,315만 1천㏊ / 세계3위

4) 인구 : 3억 2,909만 3,110명

5) 종족 : 백인81.7%, 흑인 12.9%, 원주민 1.5%, 아시아계 4.2%

6) 언어 : 영어

7) 종교 : 개신교도 52%, 로마가톨릭교도 24%, 모르몬교도 2%, 유대교도 1%, 무슬림 1%, 기타종교 10%, 무종교 10%

8) 통화 : US$ / 1US달러 = 약 1,150원

2. 여행국가 여행지 사전 체크사항                  

1) 전압 : 110V ~ 120V, 60Hz이며, 콘센트 모양이 다릅니다. 일명 돼지코나 멀티 아답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2) 시차 : 4개의 지역으로 나뉩니다.

 (1) 서부시간 : 한국보다 13시간 느립니다. 한국이 11일 16시인 경우 미국서부지역은 11일 03시입니다.     

몬타나 일부, 워싱톤, 오레건, 네버다, 캘리포니아 주가 서부시간대 입니다.

 (2) 산악시간 : 한국보다 15시간 느립니다. 한국이 11일 16시인 경우 산악시간지역은 11일 01시입니다.     

몬타나, 와이오밍, 아이다호,노스다코타 일부, 사우스다코타 일부, 콜로라도 , 유타, 뉴멕시코, 아리조나 주가 산악시간대입니다.

 (3) 중부시간 : 한국보다 14시간 느립니다. 한국이 11일 16시인 경우 중부지역은 11일 02시입니다.   

일리노이스, 위스콘신, 미네소타, 노스타코타, 사우스타코타, 아이오와, 미조리, 알칸소, 루이지아나, 오클라호마, 텍사스, 캔사스, 테네시, 알라바마, 미시시피, 루이지아나주가 중부시간대 입니다.

 (4) 동부시간 : 한국보다 13시간 느립니다. 한국이 11일 16시인 경우 미국동부지역은 11일 03시입니다.     

메인, 벌몬트, 뉴햄프셔, 매세츄세츠, 로드아일랜드, 컨넥티컷,뉴욕, 메릴랜드, 뉴저지, 워싱톤 디시ㅡ 버지니아, 켄터키 , 오하이오, 필라델피아, 노스캐로리나, 사우스캐로리나, 미시간,죠지아, 플로리다 주가 동부시간대 입니다.

 (5) 하와이시간 : 한국보다 19시간 느립니다. 한국이 11일 16시인 경우 미국하와이지역은 10일 09시입니다.     

3) 신용카드 : 미국여행은 비자나 마스타 카드를 소유하고 계신다면 사용가능하십니다.신용카드는 VISA와 MASTER카드로 여권상 영문명이 동일한 카드이셔야 합니다. 한국과 동일하게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비상금개념으로 소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환전 : 미국은 U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행중에는 미국달러로 환전하셔야 합니다. 가이드경비, 현지옵션은 US$로 계산하고 있으며,  US$로만 사용하십니다.

패키지 여행시 매너팁을 위해 소액권도 조금 하시는게 좋습니다. 평균적으로 환전하시는 금액은 80~150만원대입니다.

미국여행은 팁을 주시는 것이 관례입니다. 적절한 팁의 금액은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지에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여행객 의사에 의해 진행되는 옵션관광은 평균 60~550$정도 하십니다. 참고하시어 환전해 가시기 바랍니다.

환전시에는 여행사에서 안내시 보내드린 환전우대쿠폰을 이용하시거나, 주거래은행에서 수수료 우대받으시는 것이 합리적이시며 여행전 환율을 보시면서 환전하시는게 가장 유리합니다.

5) 미국의 기후와 날씨 :툰드라와 타이가 기후가 나타나는 알래스카와 상하의 나라로 알려진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 본토는 대부분이 온대 또는 냉대에 속합니다. 총 8개의 기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인터넷 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 여행일자 현지날씨 보기 ★

○뉴욕 : https://weather.naver.com/world/worldWetrCity.nhn?worldRgnCd=WDUSA00157

○워싱턴DC : https://weather.naver.com/world/worldWetrCity.nhn?worldRgnCd=WDUSA00418

○필라델피아 : https://weather.naver.com/world/worldWetrCity.nhn?worldRgnCd=WDUSA00201

○시카고 : https://weather.naver.com/world/worldWetrCity.nhn?worldRgnCd=WDUSA00717

3. 여행준비물

1) 여행준비물은 여행사에서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드린 안내사항과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먼저 참고해주세요

    ★ 해외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 ★    → 여권, 미성년동반, 항공권, 바우처, 패스, 소지품등 

     http://cafe.daum.net/redlinetour/ozqU/2

2) 출입국카드:

출발전 다시 보내드리며, 사진으로 보관하셔야 기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내에서 승무원이 해당 국가의 출입국카드를 나누어 드립니다. 본 링크에 있는 출입국카드는 기내에서 열리지 않으니 사진으로 저장하셔서 기내에서 작성하실때 참고하세요.

단독행사는 인솔자님이 작성해 드립니다.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ESTA로 미국을 입국하시는 분은 세관신고서만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 출입국카드 작성견본 ★  http://cafe.daum.net/redlinetour/qhsC/16

3) 여행가방 : 이용하실 항공사마다 상이할 수 있으나(자세한 것은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 참고) 일반적으로 항공사에 위탁하는 수화물은 1인 1가방(국적기 항공의 경우 2가방)을 원칙으로 하며 무게는 15~23kg이며 기내에 반입하는 가방은 7Kg내외입니다.

앞서 안내드린 해외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LCC항공(저가항공)을 이용하시는 분은 해당 항공사와 항공권 규정에 따라 수화물 취급규정이 다릅니다. 사전에 해당 항공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의류 : 짐꾸리기를 하시기 전 앞서 안내드린 현지 기온과 날씨등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계절과 개인차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미서부일정중 캐넌투어는 뜨거운 날시에 찬바람이 부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가을철에도 패딩등 보온에 신경써 주셔야 하고요. 겨울철에는 핫팩등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반팔, 얇은 긴팔, 얇은 바람막이를 기본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느껴지시는 날씨에 따라 벗고 입고 하셔야 합니다.  일정중 수영장과 바다에 들어가시는 일정이 있으므로 수영복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자외선이 강하므로 썬크림, 썬글라스, 양산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5) 면세품사전구매 : 인터넷으로 면세품 구매시 일정표상 기재된 비행기편수와 여권정보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국적기(대한항공, 아시아나)의 경우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신후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편에 수령하시는 방법으로 구매하시면 여행기간중 구입하신 면세품을 들고 다니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4. 여행지 유의사항과 참고사항

1) 뉴욕 : 미국 최대의 도시로서, 1790년 이래 수도로서의 지위는 상실했으나,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로서, 또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또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미국의 국제적인 지위향상과 더불어 세계 경제에 대한 지배적 지위는 한층 강화되었으며, 1946년 국제연합(UN) 본부가 설치된 후에는 국제정치의 각축장이 되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호텔에서 멋진 야경을 체험해 보세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1931년 지어진 이래 오랫동안 뉴욕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높이 381m, 102층으로 처음 완공됐을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짧은 시간에 적은 비용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견고하게 지어졌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때 건물 79층을 폭격기가들이받고 추락했으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우아한 아르데코풍 건물은 <러브 어페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킹콩> 같은 영화에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밤이 되면 빌딩 위쪽의 30층에 다양한 색의 조명이 켜져 로맨틱한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된다. 미국 독립기념일이나 계절에 따라 흰색,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으로 조명이 바뀌곤 한다

-브루클린 브릿지 :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힌다. 길이 1,053m의 브루클린 다리는 개통될 당시에 세계 최장의 다리로 주목 받았다. 최초로 철 케이블을 사용한 현수교인데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다리의 모습은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알 파치노 주연의 영화 <뜨거운 오후>에서 한여름의 브루클린 다리가 등장한다. 또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킹콩>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배경으로 등장했다.

-자유의 여신상 :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기증한 자유의 여신상은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프레데릭 바르톨디(Frederic Bartholdi)의 작품으로 1884년 프랑스에서 완성한 후 해체하여 미국으로 옮겼고, 1886년 헌정식을 거행했다. 자유의 여신상의 높이는 46m인데 47.5m 높이의 대좌석까지 합치면 93.5m에 이른다. 집게손가락 하나의 길이가 2.44m라고 하니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무게는 225톤으로 동으로 만들어졌다. 현재의 초록색은 동색이 산화된 것이다.
대좌석 위에 세워진 자유의 여신상은 오른손에 횃불을 높이 들고 있고, 왼손에는 독립 선언서를 들고 있다. 왕관에는 7개의 뿔이 달려 있는데 세계 7대의 바다와 7개의 주에 자유가 널리 퍼져 나간다는 것을 뜻한다. 과거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민을 왔던 이민자들에게 횃불을 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자유와 희망의 상징이었다.

 -타임 스퀘어 : 42번가, 7번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삼각지대를 ‘타임스 스퀘어’라 부른다. 예전 <뉴욕 타임스>의 사옥이었던 원 타임스 스퀘어(One Times Square) 빌딩이 자리해 있기 때문이다. 이 삼각지대에는 수많은 영화관, 공연장, 호텔, 레스토랑 등이 모여 있다. 항상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그만큼 통행하는 자동차도 많아 혼잡스럽지만 뉴욕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밤이면 화려한 네온사인의 거리로 변신하는 것도 큰 볼거리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료를 자랑하는, 최첨단 기술의 광고 전광판은 낮에도 눈길을 빼앗지만 밤에는 화려함이 절정을 이룬다. ‘세계의 교차로(Crossroad of the World)’라는 이름에 걸맞는, 뉴욕의 상징과도 같은 거리다.

 -자유의 종 : 자유의 종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종이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자유의 상징이다. 자유의 종이라는 이름은 노예 제도로부터 해방을 얻어내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하면서 이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았던 노예폐지론자들에게서 유래된 것으로, 이 종은 그들이 발행하는 정기 간행물인 자유 지(誌) 1837년 호에도 나타난다. 그전에는 종이 걸려 있는 곳의 이름을 따서 의회 의사당 종이라 불렀다(지금 이곳은 인디펜던스 홀이라 불린다). 자유의 종은 또한 1775년에서 1783년까지 계속된 미국 독립전쟁의 상징이기도 하며, 미국이 대영제국으로부터 얻어낸 독립과 연관되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 워싱턴D.C : 정식명칭은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이며, 워싱턴 D.C.로 약칭된다. 포토맥강(江) 연안의 메릴랜드주(州)와 버지니아주(州) 사이에 있는 연방직할지이며, 어느 주에도 속해 있지 않다. 프랑스인 피에르 샤를 랑팡의 설계로 건설된 계획도시여서 백악관과 워싱턴 몰을 중심으로 도시 자체가 하나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회의사당과 링컨박물관등 미국 정치사에 빼놓을 수 없는 곳들이 모여 있습니다.

-백악관 : 워싱턴 D.C.가 수도로 정해지면서 가장 먼저 지은 공식 정부 건물이 바로 백악관이다. 정부 건물이라고 하면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사실 백악관 주변에는 드넓은 광장과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생각보다 평화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3) 필라델피아 : 펜실베니아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미국 동북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뉴욕과 워싱턴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4) 지역별 대표 먹거리

-필라델피아 치즈케익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 필라델피아 하면 가장 유명한 것이 필리치즈스테이크로 소시지빵 안에 치즈와 다진 소고기를 듬뿍 넣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그냥 고기가 들어간다고 치즈스테이크다. 실체는 치즈버거지만... 버거킹이 이걸로 버거를 만들기도 했다. 워낙 유명해서 서브웨이의 메뉴로 자리잡아 이젠 미국 동부 어딜 가든지 맛볼 수 있다.

 -뉴욕핫도그 : 뉴욕거리에서 제일 쉽게 접할 수 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

5) 입국 심사때 자주 묻는 질문

Q. Is this your first time to visit? 처음 방문하시는 겁니까?

Q. Are you traveling by yourself ? 혼자 여행하십니까?

Q. Where are you staying? 어디에 머무르십니까?

ㄴ Did you make a reservation for the hotel? 호텔 예약은 하셨습니까?

Q. How many days are you staying? 얼마나 머무르십니까?

ㄴCan I see your return flight ticket? 돌아가는 비행기 티켓을 볼 수 있겠습니까?

Q. How much money do you have? 돈은 얼마나 가지고 있으십니까?

Q. What do you do in Seoul? 서울에서 직업이 무엇입니까?

6) 미서부 주요동선

5. 여행지관련 참고 동영상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낄 수 있는 여행,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미리 보고 가세요

★ [미동부/모두투어]_미동부/캐나다일주 : https://www.youtube.com/watch?v=hcDn85Ty0Cw

★ 미국 워싱턴 백악관 패키지여행 (미동부 캐나다10일)  : https://www.youtube.com/watch?v=d8IFV43HUGE

미주노선 공항미팅과 수속절차 간편안내 참고해 주세요.. http://cafe.daum.net/redlinetour/qhY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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