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완전함의 영성
2. 신과 함께 영성회복
3. 한 걸음 더 마음열기
4. 쉬어가는 글 - 힘들면 쉬어가세요
5. KEEP IT SIMPLE
6. Grapevine Daily Quote
7. 닫는 글 - 아는 사람의 힘 / 그때, 나에게 미처...
🌹상처 받은 만큼🌹
♡상처 입은 애정만큼 인간에게 진실을 보여 주는 고통은 없다♡
~데니 아미엘~
♡지난 삶 성인아이 상처 받은 고통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 수 밖에 없던 영적으로 병든 알콜중독자인 제가 모임 신의 은총 사랑속에서 상처의 크기와 깊이만큼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주신 모임 위대하신 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가 나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신의 은총 사랑속에서 나만의 지혜를 찾도록 지난 삶 상처 받은 만큼 성장할 수 있는 깨달음을 얻게 되어 기쁨의 삶 진실한 삶 고통의 크기 만큼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깨달음의 알콜중독자가 되도록 오늘 하루도 지난 삶 고통의 진실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 고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깨달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모임 위대하신 힘께 감사드립니다♡
(상봉 윤 선생님 提供)
⭕ 불완전함의 영성 ⭕
어느 날, 시인 소로우를 만난 이가 물었다.
"어떤 세상이 올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소로우는 이렇게 대답했다.
"한 번에 하나씩 오겠지요."
('불완전함의 영성', 2009년, 살림출판사, 279쪽에서)
**흥미롭게도 소로우 Henry David Thoreau (1817~1862) 는, 스무 살에 쓴 글에서, 나중에 그가 살았던 삶의 방식을 이미 옹호하고 있다. 소로우는 이렇게 상상한다.
"누군가가 먼 별에서, 우리의 지구와 그 위에 살고 있는 불안한 동물을 관찰한다고 해보자. 그 누군가는, 아름다운 거처를 가진 존경할 만한 인물을 단 한 명만 발견하고, 아흔 아홉 명이 지구 표면에서 한 줌 금빛 먼지를 긁어모으느라 야단법석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소로우는 또 이렇게 상상한다.
"자신들의 본성에 충실하게 사람들은 인간답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면 바다가 오염되지 않을 것이고, 대지는 푸르를 것이며, 공기는 맑을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신기한 세계는 편리함보다 경이의 세계이다. 유용성보다 아름다움의 세계이다. 사용할 대상이 아니라, 경탄하고 향유해야 할 대상이다.
모든 것의 질서가 어쩌면 뒤집혀야 한다. 일곱 번째 날이 인간 노동의 날이어야 하고, 이 날에 이마에 맺힌 땀방울의 덕택으로 생계를 꾸려야 한다. 나머지 여섯 날은 그의 사랑과 영혼을 위한 안식일이어야 한다. 그날들에 이 넓디넓은 정원을 손질하고, 자연의 부드러운 영향력과 숭고한 계시를 흡입해야 한다."**
(퇴촌 홍 선생님 提供)
👣신과 함께 영성회복👣
● 영적인 삶 ●
우리 자신의 삶에 영적인 원리를 적용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정확히 할 수 있
는 일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이 돈
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침묵 속에 있을 때 우
리는 말을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좌절 속에 있을 때 우
리는 도움을줄 수 있다.다른 사람들
이 생활 속에서 무의미를 발견할 때
우리는 사랑을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부인
할 때 우리는 하느님을 섬길 수 있다.
"하느님!
저로 하여금 마음 속으로부터 당신의
길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오늘 내가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영적
생활에 내 자신을 완전히 던진 것은?'
ko.
(문경 고 선생님 提供)
🌻한 걸음 더 마음열기🌻
바람 앞에 등불이란 말이 있다. 바람 앞에서 등불이 언제 꺼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을 뜻하는 말이다. 인생이란 마치 風前燈火와 같다. 백년을, 천년을 살것 같아도 언제 떠나게 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천둥과 태풍만 불어도 두려워하는 연약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우리의 생명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겸손하여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께 귀결됨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 지혜자이다.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삶은 새롭게 달라진다. 범사에 하나님의 음성에 민첩하여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는 은혜로 축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잠언 20장 24절
(방긋)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개봉 박 선생님 提供)
🍀힘들면 쉬어가세요🍀
우리가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 지는
모든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 지는 모든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 있던가!
가다 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면 쉬어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 내고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길을 돌아 볼 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길
어찌 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 오늘로 행복하시길... ❤
(매화 이 선생님 提供)
🍁KEEP IT SIMPLE🍁
깨어있는 오늘 하루
만일 그대가 어떤일을 올바로 처리하고 싶다면 그것을 자신이 해야 한다.
- 익명-
우리 중독 환자들은 매우 까다롭게 군다.
우리는 어떤 일을 처리하는 데에 오직 한 가지 방법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자기 방식'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는 그것을"옳은 방식" 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면 세 가지 일이 일어난다.
첫째,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무시한다.
둘째,모든 일을 간섭하게 된다.
셋째,모든 사람들의 기분이 상한다.
타인들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화가 난다.
일을 처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음을 배울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방식대로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들의 방법에 대해 자신이 좋으면 그만이다.
만일 그들이 우리의 충고를 원한다면 요청하게 될 것이다.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방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나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지 지켜보겠다.
어쩌면 더 좋은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서초 박 선생님 提供)
🌠Grapevine Daily Quote🌠
포도나무지 매일의 인용구
"“As never before the struggle for power, importance, and wealth is tearing civilization apart. Man against man, family against family, group against group, nation against nation.
“Nearly all those engaged in this fierce competition declare that their aim is peace and justice for themselves, their neighbors, and their nations: Give us power and we shall have justice; give us fame and we shall set a great example; give us money and we shall be comfortable and happy. People throughout the world deeply believe that, and act accordingly. On this appalling dry bender, society seems to be staggering down a dead-end road. The stop sign is clearly marked. It says ‘Disaster.’
“What has this got to do with anonymity and Alcoholics Anonymous?
“We of AA ought to know. Nearly every one of us has traversed this identical dead-end path ... Then came AA. We faced about and found ourselves on a new high road where the direction signs said never a word about power, fame, or wealth.”"
전에 없이 권력과 자존감과 부를 향한 투쟁이 문명을 찢어 놓고 있다. 사람은 사람과, 가족은 가족과, 집단은 집단과, 국가는 국가와 대립한다.
이 맹렬한 경쟁에 참여하고 있는 거의 모든 이들이 그들의 목표는 자신과 그들의 이웃, 그리고 그들의 국가를 위한 평화와 정의라고 선언한다: 우리에게 권력을 달라 그러면 우리는 정의를 갖는다; 우리에게 명성을 달라 그러면 우리는 위대한 본보기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돈을 달라 그러면 우리는 안락하고 행복할 것이다. 세계 전역의 사람들이 그것을 깊이 믿고 그리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이 같은 끔찍한 마른 주정 상태에서 사회는 막다른 길에서 비틀거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멈춤 표지가 분명히 있다. 그것은 "재앙"을 경고한다.
이것이 익명성과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들(AA)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AA의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 거의 모두 각자는 이와 똑같은 막다른 길을 걸었던 것이다 ... 그리고 AA에 왔다. 우리는 태도를 바꾸고 우리들 자신이 새로운 한 길에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길의 표지판에는 결코 권력이나 명성, 부라는 말이 없다.
AA Co-Founder, Bill W.,
January 1955,
“Why Alcoholics Anonymous Is Anonymous”,
The Language of the Heart
September 9, 2019
(효자촌 이 선생님 提供)
📌아는 사람의 힘📌
“인간관계가 직장 생활의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인간관계는 직장 생활의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직장에 긴밀한 우정을 나누는 동료가 있으면 직장에 대한 만족도가 50% 상승한다.
그리고 그런 경우에 앞으로 직장 생활이 더 행복해질 것으로 예측한다.
갤럽 조사에서는 직장에 단짝이 있는 직원은 업무에 완전히 몰입할 가능성이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미셸 레더맨, ‘아는 사람의 힘’에서
업무는 인간관계를 통해 이뤄집니다.
회사에 친한 사람이 있으면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존중과 배려가 몸에 베인 사람을 우선 채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직원들끼리 관계를 돈독히 하려는 조직이 가장 생산성이 높고 좋은 직장으로 여겨집니다.
이런 직장이 더 좋은 직원을 쉽게 채용할 수 있습니다.
(방배 백 선생님 提供)
📛그때, 나에게 미처📛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해지는 것은 ‘내 삶’과 ‘내 삶을 바라보는 또 다른 나’ 사이의 거리 조절인 것 같다. 나는 제대로 살아가고 있을까. 내 삶이 타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이렇게 질문하는 나, 성찰하는 나, 가끔은 스스로를 마음의 죽비로 칠 수도 있는 나의 냉철함과 성숙함이 스스로를 자아도취나 자기혐오에 빠지지 않게 하는 최고의 멘토이다.
(논산 백 선생님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