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열(任周烈) - 진주임씨(晋州任氏) 31世
임주열(任周烈)은 (주)영진게이트건설 대표이사이다.
1982년 서울 출생으로 본관은 진주(晋州)이며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淑溪) 임윤성(任尹聖)의 16世孫이다.
諱 동길(東吉)의 장남(長男), 諱 봉영(鳳永)의 손자(孫子) ,
諱 석기(錫琦)의 증손(曾孫), 諱 명교(名敎)의 고손(高孫),
諱 도상(道相)의 현손(玄孫)으로
진주임씨(晋州任氏) 30世孫이다.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선친(先親)으로부터 기업을 물려받은
(주)영진게이트건설의 대표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프라스틱창호 ,창호 및 철물공사,유리공사, 철근H빔,
타일 등을 취급하는 창호업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으며
동종 업종인 (주)영진 대표이사 누나인 혜숙(惠淑)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선친인 諱 동길(東吉)은 대안학교를 설립해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자본을 출자해 배움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배움의 터를 제공하였고 어머니인 영월엄씨(寧越嚴氏)
순옥(順玉)이 이사(理事)로 재임 중에 있다.
선친은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학교는 운영되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가정에 문제가 있는 중, 고등학생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선친으로부터 배운 경영 노하우와 젊은 패기가 합쳐
봉사정신으로 창호업계의 새롭게 떠오르는 인물(人物)이다
晋州任氏28世孫和永 (010-4723-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