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영산로 치장 벽돌 쌓습니다 그래도 계절은 겨울이라 날이 풀렸다 해도 아직 동의 트지 않은 새벽은 쌀쌀합니다 손을 녹이기 위해 작은 불을 피우고 사다리를 높은 곳에 놓고 못을 박아 목줄을 내려 좌우 상하 기준 먹을 놓고 줄을 올려 가면서 치장벽돌쌓기는 계속 됩니다~
첫댓글 날씨가 오락가락 하면서 추우신데 몸조리 하시면서 저희 외할머니 집 집도튼튼 보일러도 거뜬하게 ^^ 아무쪼록 무사히 집을 잘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추위 걱정해 주시고 항상 격려해 주셔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첫댓글 날씨가 오락가락 하면서 추우신데 몸조리 하시면서 저희 외할머니 집 집도튼튼 보일러도 거뜬하게 ^^ 아무쪼록 무사히 집을 잘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추위 걱정해 주시고
항상 격려해 주셔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