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헌혈사랑봉사회
10월 19일 마산창동 헌혈캠페인.
가포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심볼'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마음 심, 볼런티어의 볼,
봉사활동조차 스팩으로 인식하는 요즘
보기드문 진솔한 희망들이었습니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나누미캐릭터는 최고의 인기였구요,
'아직 가슴이 뜨겁다면 헌혈',
'처음 발걸음이 어렵습니다. 헌혈'
등 휴먼배너도 한몫 톡톡히 했네요.
헌혈다짐서약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황창호피디님과 황원호 목수님도^^
-헌혈,봉사문의:다음카페 경남헌혈사랑봉사회
첫댓글 역시 마스코트가 짱. 여름용 생각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