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깨달음에서 "깨침"으로 갑니다
무명이 힘을 잃고, '명'이 힘을 받기 시작합니다
'성품의 작용인......호흡'을.... '보고만 있던 내'가...
성품이, 주인공이, 진정한 행위자가...'호흡하고 있는 나'를 보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깨침'의 시작입니다
12시 30분에 동지 법회 합니다
총총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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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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