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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맥과 국가 자살]우구라에 포탄 30만발 제공,
북한 핵보유국 지위 인정 및 북미 핵무기 군축회담 명분 획득!!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보도 의성대군
먼저, 아래 시퍼렇게 날이 선 "망나니칼"을 감상해 보자....
사진 출처 : https://cafe.daum.net/channel008/TgGn/92?q=망나니+칼&re=1
둥!둥!!둥!!!~~
예전 사극 같은 데서 보면 술에 흥건히 취한 무시무시한 망나니가 입에 잔득 머금은 막걸리를 시퍼렇게 날이 선 위 사진과 같은 "망나니칼"에 흩 뿌리며 "망나니춤"을 추다가, 이윽고 때가 무르 익어 위 "망나니칼"을 창공에 높이 들고 휘두르면, "뎅그덩~!.." 아서라... 한 사람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 진..., 뭐 대충 그런 장면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요즘의 시대에서는 잘 쓰는 말이 아니지만, 예전 사극에서 흔히 등장하는 "역모사건"에서 역모에 대한 추국이 끝이 나면, 마지막 거의 클라이막스쯤 되는 장면에서 위와 같은 망나니 칼과 망나니 춤이 등장을 하고, 나는 이 기사의 모두 발언으로 이 장면을묘사해 보았다.
그리고 이 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기사 아래에 첨부한 참고 기사 "1번 ~ 8번"을 먼저 살펴 보기를 권한다.
살펴 보면, 아래 "참고 기사 1 번"에서 와 같이 얼마전 미국이 주축이 된 나토(NATO) + 우구라 VS 러시아 세계3차대전(특별군사작전으로 시작한)에서 바이든이 남괴를 이 더러운 전쟁에 남괴를 밀어 넣기 위해 무속9단 윤무당에게 "혈맹", "동맹"등등과 같은 갖은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똥꾸녕을 살살~ 간지러 주고 남괴가 보유한 155mm포탄 30만발을 우구라에 지원하도록 요구했고, 이에 덩달아서 2022년 08월, 09월, 10월등등 일시경에 이 미친놈이 위 포탄을 남괴 전략자산 비축분에서 빼내 우구라에 보냈으며, 폴란드 정부와 총괄 계약에 따라 한국산 FA-50 경공격기 개량형 48대를 비롯해 K2 전차 980대와 K9 자주포 648대를 수출했다.(첨부 기사 : 1번 ~ 3번 참조) 그리고 이 반대 급부로서 윤무당 이 미치광이는 미국으로 부터 "확실한 동맹"이라는 립서비스 + 폴란드로 부터 위 K9 자주포, K2 전차, FA-50 수출대금으로 57억6000만 달러(약 7조6780억원)를 ( + 들개 윤씨와 창녀에 대한 후사 보장과 뇌물등등 - 이 부분은 가림 처리 되어 있음.)을 챙기게 되었다고 활짤 웃었고, 그리고 이 나라 전 언론이 동원된 국뽕 작업의 톡톡한 효과로서 국민들은 마치 금방 세계 군사대국으로 우뚝 선 듯한 우쭐감을 만끽하여 폴짝~폴짝~ 뛰었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아래 "첨부 기사 8 번에서와 같이, "남괴 국민들은 그 자신들만 납득할 수 있는 관념으로 무장을 하여서 " 그저 먹고 살기 위해 수츨을 하였을 뿐!.."이라며 표정 관리를 하고, 세계무기시장에.. 그것도 유럽 한복판에 대규모 무기수출을 하게 된 방산 선진국으로 도약 하게 되었다는 사뭇 당당한 모습으로 으깨를 으썩였지만, 물론 당연하게도 러시아의 반응이 매우, 최악으로 좋지 못했다.
물론 아래 "참고 기사 : 8번에서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외교관의 날 계기로 <스푸트니크>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의 일부 러시아 제재 동참이) 1990년 수교 이후 30년간 선린・상호존중・호혜협력의 원칙에 따라 구축돼 온 한-러 관계에 상당한 타격을 준 게 사실이지만, 호혜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준비가 돼 있다”며 "한국 언론 서방・우크라 매체만 인용해 러시아 뉴스 편파 보도…한국인은 영향 안받을 것이다..." 또, "한,러 관계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연이어 "러시아는 한국과 전면적인 대화와 협력을 재개하고 새로운 국제 정세 속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도 같은 마음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한국 간의 대화가 정상화되면 각급 대표단 교류도 활발히 재개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식으로 인터뷰를 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한,러관계에 있어 남괴 정부와 주민들과는 아무런 원한이 없는 그래서 다가올 미래 한-러 관계에는 "장미빛 가득한 꿈동산 같은 미래"가 펼쳐 질 것 같은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그런데 위 참고 기사 8번의 대부분에서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지극히 외교적인 술사를 사용하여 위와 같이 온화하기 짝이 없게도 유화적으로 응대를 하였지만, 해당 기사 주요 취지는 "한국 정부는 서방의 제제에 동참하고, 심지어 직항로 마저 끊었습니다",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치명적인 무기를 공급하는 데 참여 했는데,..러시아와 한국 관계에는 부정적인 여파가 불가피할 것입니다." "한국이 서방의 반러노선에 발맞추어 금융과 수출 분야에서 여러 가지 제한 조치를 취함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러시아의 대응 조치가 이어지고, 양국 무역 및 경제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한,러간에는연료 및 에너지, 원자력, 조선, 한국 가전 제품, 전자 제품, 자동차 및 장비의 러시아 수출, 농업, 그리고 첨단기술을 포함한 기타 여러 분야들을 망라하는 협력을 하고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뿐만 아니라 경제 및 기술 영역에서도 러시아를 세계 시장으로부터 고립시켜 러시아에 '전략적 패배를 가하려는 '서방 집단'의 지정학적 계획에 남괴정부와 국민들이 쌍수 들고 준동하였다"고 외교적술사를 사용하여 대단히우려스러운 비판을 하였으며, 결론적으로 " 한국이 러시아와의 비즈니스 관계를 완전히 끊으라는 미국등 콜렉티브 웨스트의 시나리오에 흠뻑 취한채 적극 동참하고 있는데, 나는 위와 같은이런 일들은 남괴에 결코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라며 스푸트니크 뉴스와의 인터뷰를 마쳤다.
그리고 위 인터뷰 중간에 한국이 러시아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취할지에 대해 "러시아와 한국 간의 대화가 정상화되면 각급 대표단 교류도 활발히 재개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정말 어려운 숙제를 주었다. 그런데, 남괴 정부와 주민들은 이러한 러시아의 간곡하고도 강력한 요청을 무시하고 끝내 러시아와 적대하는 길을 가겠다고 미국등 서방에게 확약하고, 위 러시아의 허락을 반드시 받아야만 수출이 가능한 K9 자주포, K2 전차와 FA-50 공격기 및 포탄 30만발을 러시아에 적대하여 우크라이나에 지원하여 러시아군을 살상하는데, 사용되도록 수출하였으며, 더욱이 지정학 및 지경학적으로 대 러시아 봉쇄 조치에 적극 가담하여 금융제제 및 무역제제와 현지 주러 한국 기업들 마저 철수 시키는 조치를 한 것은 결코 두눈 뜨고 보지 않을 것이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 것이다.
그렇다.
바로 위와 같은 남괴 정부와 국민들의 배은망덕한 짖을 목도한 러시아는 바보가 아닌 이상 당연히 남괴와의 관계를 청산하는 것은 물론이며, 배반자에 대한 응징으로서 "남괴의 멸망"에 바짝 다가 가게 하는 엄청난 반대 조치들을 취할 것임은 너무도 명백하고, 그게 아래 첨부 기사 " 5번 ~ 7번 " 까지의 기사에 소개된 것들이다. 즉, 러시아는 위와 같은 남괴 정부와 국민들이 " 러시아를 원수 같이 적대하며 괘씸하게 망동한 위 사례들"에 대해 반대 급부로서 북괴에 대해 첨부 기사 " 6번, 7번, 신형 전차와 자주포"를 지원하였고 아래 첨부 기사 "5번 "에 등장하는 고체 추진 다탄두 전략 핵 미사일(ICBM)을 넘겨 주었다. 더 자세히 말해서 러시아는 북괴에 대해 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최신형 전차인 "T-14 아르마타"와 최신형 자주포인 "2S35 칼리챠-SV 칼리챠(Koalitsiya)-SV" 그리고 러시아 대륙간 다탄두 미사일인 "사르맛" 까지 공급을 하였는데, 이것은 러시아가 생산하여 보유하고 있는 전략 비축 물자에서 위 "T-14 아르마타"와 최신형 자주포인 "2S35 칼리챠-SV 칼리챠(Koalitsiya)-SV" "사르맛 다탄두전략 핵미사일(ICBM)"을 완품으로 제공을 하였으며, 그 생산 기술 까지도 전수해 주었다. 그리고 북괴가 이 러시아로 부터 받아 온 설계도를 이용하여, 위 전차, 자주포, ICBM을 대량 생산하고, 이를 과시한 것이 아래 첨부 기사 " 5번 ~ 7번 " 까지의 기사에서 소개한 것이다.
그리고 위와 같은 남괴 정부와 주민들의 자해공갈단 같은 미치광이 역적에 해당하는 행태로 부터 이제 북괴는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게 되었고, 더불어 북괴는 위와 같은 러시아의 도움으로 전술, 전략무기류를 완벽하게 구현하게 됨으로서 주한미군 및 괌 주둔 미군, 일본 주둔 미군등을 모두 포함한 전체 미군에 대해 전략, 전술적 우위에 섰다는 자신감을 만 천하에 공표하였다. 더불어 위와 같은 남괴 정부와 국민들의 자해공갈 역적짖거리를 바탕으로 "북미핵무기 군축회담의 명분을 얻음"으로서 미국(나토)과 일본에 당당하게 맞서 "주한 미군 철수"는 당연한 것이고, Korean Peninsula(고려반도)에서 좆 바로 물러 나가지 않으면 "워싱턴 불바다가 될 것~!!"이다며 협박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게 무얼 의미하는지.. 알기나 하는가?
더 이상 긴 설명은 안겠다. 지난 1년, 그러니까.. 이 나라 정부가 우구라전쟁으로도 불리는 러시아특별군사작전에서 "가만히 중립만 지키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미국(NATO)가 던지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나라의 국권과 민족의 생사 여탈권을 미국과 나토에게 넘겨 주었고, 결론적으로 북괴에 흡수되거나 북괴로 부터 군사적으로 멸망이 되는 상황에 이르르게 한 것이었다. 즉, 깜냥도 안되는 윤석열 저 잡개와 쥴리라는 창녀 김건희를 나토회의에 초청하고 다보스포럼에 진출케 하여 주는 호혜를 배풀며 "한미혈맹", "끈끈한 동맹"이다고 어께를 두들겨 주고 연이어 북에 대한 선제 공격후 "통일대통령이 될 것",등등 갖은 미사여구로 윤잡개의 똥끼를 간질러 주었고 그 허영심이 찌든 창녀, 성괴 쥴리(Juli)에게 온갖 사치를 부릴 수 있는 스위스, 유럽등등의 여행 + 값비싼 보석, 귀금속류와 뇌물을 제공하며, 남괴가 보유한 155mm포탄 30만발을 직접 우구라에 제공하고 한국산 FA-50 경공격기 개량형 48대를 비롯해 K2 전차 980대와 K9 자주포 648대를 수출 수출대금으로 57억6000만 달러(약 7조6780억원)를 외상으로 폴란드에 판매, 인도와 동시에 폴란드가 보유하고 있던 위 FA-50 경공격기 개량형 48대, K2 980대와 K9 자주포 648대에 상응하는 폴란드 보유 전략물자를 우크라이나에 제공케 함으로서 결국 남괴가 러시아군을 살상하라고 위 공격무기들을 우구라에 보낸 결과가 초래 되었다.
이것은 구한말, 고종이 일제에 단돈 일본돈 250만엔의 차관을 받아 피폐한 나라를 재건하는 데 사용한 것이 아니라 정말 깜냥도 안되는 "나 홀로 황제와 황후"에 등극하는데 탕진하였고, 이를 갚지 못하는 주제에도 불구하고, 당시 고종의 처 "민비"는 배째라며 일제로 부터 빌린 차관 상황도 거부하며 더 많은 사치를 위해 일제에 더 많은 차관을 요구하다 일제낭인들로 부터 "집단 윤간을 당하고 배를 갈라 창자를 꺼내 벽에 걸리고 그 자리에서 화형을 당하는 참옥한 죽음을 맞이 했으며, 이에 겁에 질린 고종이 "헤이그밀사파견", "아관파천"등등의 기행을 일삼다 도저히 위 250만엔의 차관을 갚을 돈이 없어서 "을사보호조약"으로 나라를 팔아 먹은 것, 그것 보다 더 나쁜 반역짖을 서슴 없이 자행한 것이었다. 다시 말하지만, 그 "을사보호조약"은 합법이었고, 그 반대 급부로서 고종과 그의 식솔들은 "이왕" 그리고 그 신하들은 모두 "귀족작위"를 받는 조건이 그 "을삳조약"을 체결한 것이었다.
일제 시절 "조선 왕공족"의 화려한 인생 / 이우연 박사(제1회) - https://cafe.daum.net/grandeurlove/qyo6/3
일제 시절 "조선 왕공족"의 화려한 인생 / 이우연 박사(제2회) - ttps://cafe.daum.net/grandeurlove/qyo6/4
그리고 위와 같은 결과에 대해, 100여년 전 구 한말 때와 똑 같이 현재 전세계 언론이나 국내 언론 그리고 정부, 정치인들, 군부 등등 그 어느 누구도 이것을 남괴 국민들에게 알려 주지 않았다.
즉, 저들 국내 언론 그리고 정부, 군부, 정치인들 등등은 이미 우구라 젤렌스키(나는 우구라 전쟁 발발때 부터 이 녀석을 '징징시키'라고 명명하였다.) 부부와 같이 이 나라와 민족이 망하는 것은 하나도 관심이 없고, 오히려 저 빨갱이 공산당 보다 더 악독한 미국(나토)및 웨스트 콜렉티브 벨트와 한통속이 되어 이 나라에 살고 있는 내 동족을 죽음의 구렁텅이에 아무런 양심적 가책도 없이 빠트려 버렸다.
바로 내가 이 글 서두에서 말한 역적들을 모두 추포하여 가장 엄한 형벌로 징벌할 "망나니칼"과 "망나니춤"이 반드시 필요한 때가 되었는데, 그래서 저 역적놈들을 모두 추포하여 대가리를 쓸어 닭장에 쳐 넣고 싶은 데, 나 에겐 그렇 힘도 없고, 그리고 이 나라, 이 민족 그 누구도 이들과 이들을 추종하는 악귀들을 발본 색원하여 처단하고, 무너져 가는 민족과 나라의 명운을 살피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걸 저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이미 알고 있었음 이기에 이토록 대담할 수 었었다고 본다.
그리고 이로서 그나마 거친 숨을 쉬며 살아 있던 "대한민국"은 이제 사형대에 올려 졌고, 이 나라가 망하는 것은 별로 큰 감정이 안들지만, 내 사랑하는 동족 예맥족(濊貊族,고려족)이 절멸의 벼랑에 내몰렸음이 안타깝고 서럽기 그지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동족들은 이러한 사실을 하나도 모른채 그 사악한 국뽕 세뇌, 그 달달한 달고나를 빨며 행복, 안락, 단란함한 단잠을 청하고 있다.
이걸... 누가 수습을 한단 말인가?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유럽 시간 2302/02/19 22:52 아래 동영상 추가
첨부 기사 : 1 번
NYT "美 한국에 쌓아둔 자국 포탄, 우크라이나에 보내"
[이데일리] 최정희입력 2023. 1. 18. 21:34
출처 : https://v.daum.net/v/20230118213456424
"미 본토 내 포탄 비축량 떨어져"
20일 서방국가, 우크라 탱크 지원 논의
(사진=AFP)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미국이 러시아와 싸우는 우크라이나군에 포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 이스라엘에 비축한 자국 재고분을 활용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한국에 있는 155mm 포탄 30만발을 우크라이나로 보내는 방안을 놓고 한국 정부와 접촉해왔다.
첨부 기사 : 2 번
K2전차·K9자주포 폴란드 수출 1차 계약…약 7.7조 규모
[Newsis] 등록 2022.08.27 06:46:33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6_0001992429&cID=10301&pID=10300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현대로템·한화디펜스는 26일(현지시간) 폴란드 군비청과 K2전차, K9자주포 수출을 위한 57억6000만 달러(약 7조6780억원) 규모 1차 이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 행사는 폴란드 모롱크(Moraq)시 소재 기계화 부대에서 열렸다. 이 부대는 이번에 수출되는 K2전차가 배치될 부대다. 마리우스 브와쉬착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유동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손재일 한화디펜스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27일 국내 방산기업들(현대로템, 한화디펜스, KAI)이 폴란드 군비청과 체결한 포괄적 합의 성격의 총괄 계약을 실제 이행하는 첫 번째 후속계약이다. 총괄 계약에 따라 폴란드 정부는 한국산 FA-50 경공격기 개량형 48대를 비롯해 K2 전차 980대와 K9 자주포 648대를 구입한다.
참첨부 기사 : 3 번
창원시 '명품 무기', K2전차·K9 자주포 폴란드 수출 출고식
[머니s] 경남=이채열 기자입력 2022. 10. 19. 15:22
출처 : https://v.daum.net/v/20221019152208086
시, '품질 경쟁력, 가격 경쟁력에 납기 경쟁력 더하다'
19일 오전 폴란드에 수출할 창원시 명품 무기인 K2 전차와 k9 자주포 출고식이 열렸다. 이날 엄동환 청장, 야본스키 폴란드 육군사령관,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등이 참석해 수출 출고식이 진행됐다./사진=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19일 오전 한화디펜스와 현대로템이 폴란드에 수출할 창원의 명품무기 K2 전차와 K9 자주포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와 현대로템은 지난 7월 27일 폴란드 군비청과 포괄적 합의 성격의 총괄계약을 체결했고, 이어 8월 26일에는 총괄계약을 실제 이행하기 위해 '1차 실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출고식은 양사가 폴란드와 체결한 '1차 실행계약'의 이행을 위해 이루어졌다. 향후 총괄계약의 이행을 위해 단계적으로 실행계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야본스키 폴란드 육군사령관, 오스타셰프스키 주한폴란드 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디펜스 1사업장에서 K9 자주포 출고식에 이어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K2 전차 출고식까지 진행됐다.
첨부 기사 : 4 번
우구라에 무기 제공으로 인해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 인정받고 북미핵무기 군축회담 명분 얻은 것..!!
추천 0조회 1623.02.14 02:20 보도 의성대군1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출처 : https://cafe.daum.net/grandeurlove/qypP/29
— 제성훈 교수 “한국을 반러 연대에 더 깊이 연루시키려”…튀르키예에 못미치는 한국외교
[서울=스푸트니크] 이상현 기자 = 미국이 한국의 155밀리미터 포탄을 수입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방안을 공식화 하고 이를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한 것은 한러관계를 약화시키고 냉각시키려는 종합적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한국의 러시아 전문가가 분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제성훈 노어과 학과장은 11일 <스푸트니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한국에 무기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단순히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을 반러 연대에 더 깊이 연루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제 교수는 특히 “러시아는 한국을 안보 분야에서 독립적 행위자로 보지 않고, 한국은 러시아를 경제협력의 대상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며 한계적인 한러 신뢰관계를 지적했다. 미국을 통해 한국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것을 계기로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은 뒤 북미핵무기 군축회담의 명분을 얻은 것이며, 미국은 이게 더 곤란한 상황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제 교수는 미국이 패권 독점을 위해 러시아와 중국을 적으로 규정한 게 가장 큰 전략적 실수라고 평가했다.
첨부 기사 : 5 번
"우리를 선제공격하면 '워싱턴 불바다' 각오 하라’"며
두 종류의 신형 ICBM을 공개했다.
의성대군1추천 0조회 4523.02.12 22:40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원제 : 러 전문가 "북 고체연료 새 ICBM은'응징억제'용"
— “선제타격용 액체추진 화성-17형 공격받으면 미 본토로 즉각 발사”
— “선제타격에 응징보복 능력까지 갖춰 미국의 선제타격 가능성 제한”
[서울=스푸트니크] 이상현 기자 = 각국 전문가들은 지난 8일 북측의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소개된 신형 미사일이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러시아 군사전문가는 고체연료 추진체를 적용한 신형미사일은 열병식에서 바로 앞에 등장한 화성17형 ICBM과 보완적 기능을 통해 미국의 군사행동을 억제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러시아의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 전문가인 블라디미르 흐루스탈레프는 최근 <스푸트니크>와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의 신형 고체연료 추진 ICBM은 기존 ICBM인 화성-17형과 함께 대륙간 운용상 서로 보완하면서 평양의 대미 견제 기반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흐루스탈레프는 “북한이 가까운 미래에 미국의 도발에 대한 직접적 억지력의 기초를 형성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이 바로 이런 다양한 ICBM의 조합”이라며 “북한은 새 ICBM을 통해 ‘미국이 직접 군사적 대결을 선택하는 것은 명백히 용납할 수 없는 선택’이라는 점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전문가는 화성-17형과 새 고체형 ICBM의 보완적 역할을 기술적 측면에서 자세히 설명했다.
우선 기존의 액체 추진 미사일은 핵탄두 또는 요격무기 유인용 가짜 핵탄두를 다량 탑재할 수 있으며, 도시 하나를 날려버릴 초강력 단일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잠재적으로 강력한 성능의 핵미사일이 선제타격용으로 발사될 수 있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전쟁 억지를 위한 큰 압력으로 작용한다.
이와 달리 신형 고체형 미사일은 화성-17형에 견줘 비교적 가볍고 크기도 작다. 만일 미국으로부터 선제적인 핵 공격을 받았을 때 보복 응징용 ICBM 역할을 한다. 액체 추진 ICBM은 많은 연료 충전을 위한 시설이 특정 지점에 고정돼 사전 노출될 경우 적이 쉽게 사전 파괴할 수 있는 반면 가벼운 고체연료 추진 ICBM은 생존 가능성이 높아 응징보복 공격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흐루스탈레프는 “많은 핵탄두를 적진에 보낼 수는 없지만 도달할 확률은 매우 높은 것”이라며 “평양은 미국의 핵 또는 비핵무기 선제공격을 받으면 즉각 대응해 신형 고체형 ICBM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륙간 거리에서 서로를 보완하는 두 가지 유형의 ICBM은 워싱턴에 대해 대북 외교를 거칠게 설계하거나 직접적 군사대결 전략을 용납하기 어렵게 하는 측면이 있다”며 북한이 ICBM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통해 노리는 전쟁억제효과를 설명했다. 메가톤급 핵무기가 아니더라도 30~50 킬로톤급 핵탄두만으로도 미국 대도시를 파괴시킬 수 있다는 시나리오는 미국이 평시 정치적 계산에서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북한은 ‘우리 대형미사일을 먼저 공격하면 미 본토 대도시 몇개도 지도에서 사라질 각오를 하라’는 메시지를 두 유형의 ICBM 포트폴리오를 통해 보내고 있다”면서 “워싱턴이 북한에 대해 거두려는 승리의 가치가 그런 비용(위험)을 감수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일 열병식에 등장한 고체연료추진형 새 ICBM은 ‘571’, ‘573’, ‘574’ 등의 숫자가 적힌 발사관통(canister)에 감춰진채 9개 축의 TEL(Transporter erector launcher)에 실려 공개됐다. 11축 바퀴를 쓰는 화성-17 ICBM보다 바퀴 2축이 적어 미사일 길이(22~24m)도 더 짧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첨부 기사 : 6 번
러 최첨단 탱크도 방구석 여포?…우크라전 등판 T-14 아르마타 [핫이슈]
[NOWnews] 작성 2023.01.20 15:50 ㅣ 수정 2023.01.20 15:50
출처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20601006&wlog_tag3=daum
▲ 러시아의 최첨단 신형 탱크인 T-14 아르마타 모습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고전 중인 러시아가 최첨단 신형 탱크인 T-14 아르마타를 전장에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정보당국은 T-14 아르마타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장에 배치될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전투에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가진 최강의 슈퍼탱크인 T-14 아르마타는 지난 2015년 대독(對獨) 전승기념 군사 퍼레이드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전자동 무인 포탑 차 형태의 T-14 아르마타는 장갑이 강화되고 터치스크린식 전투통제체계를 사용하며 12㎞가량 떨어진 적 전차를 너끈히 격파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한 첨단 전차다. 보도에 따르면 T-14 아르마타 시속 80∼90㎞, 표적 탐지 거리 5000m 이상으로 컴퓨터 기술, 속도, 조작성능 등에서 기존의 T-90 탱크보다 훨씬 앞서며, 완전한 로봇 탱크로 진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 러시아 최첨단 신형 탱크인 T-14 아르마타 자료사진
특히 T-14 아르마타는 125㎜ 주포를 통해 3UBK21 ‘스프린터’ 대전차미사일을 발사, 7.1마일(11.4㎞) 떨어진 표적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서방이 충격에 빠졌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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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 열병식에 동원된 신형 추정 북한 자주포, 탱크들…김일성광장 진입
7 - 2 북한 열병식에 등장한 신형 추정 탱크…주민들 인공기 들며 환호
[뉴스 1] 입력 2023. 2. 9. 16:25
출처 : https://v.daum.net/v/20230209161928424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인 8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북한의 신형 전차로 추정되는 자주포 탱크들이 광장에 진입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인 8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북한의 신형 전차로 추정되는 자주포 탱크들이 광장에 진입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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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러 대사]"서방・우크라 매체만 인용해 편파 보도..한국인은 영향 안받아.."
의성대군2추천 0조회 7023.02.12 13:10 보도 의성대군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원제 : “한국 언론 서방・우크라 매체만 인용해 러시아 뉴스 편파 보도…한국인은 영향 안받아”
출처 : https://cafe.daum.net/grandeurlove/qypP/7
(중략)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외교관의 날 계기로 <스푸트니크>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의 일부 러시아 제재 동참이) 1990년 수교 이후 30년간 선린・상호존중・호혜협력의 원칙에 따라 구축돼 온 한-러 관계에 상당한 타격을 준 게 사실이지만, 호혜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과 관련하여 한국이 서방 집단의 반러시아 제재에 동참하는 등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 속에서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양국 대화는 어떤 상태입니까? 어떤 영역에서 접촉이 계속되고 있습니까? 향후 양자 협력 발전 전망을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중략)한-러 협력의 발전 전망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 측의 입장에 따라 많은 부분이 좌우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의 대부분의 국가는 누구에게나 자신의 “규칙”을 강요하는 미국만의 이익이 아닌, 모든 국가의 이익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포괄적이고 민주적인 국제 관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동등한 대화, 호혜적 협력 및 공동 노력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러시아는 한국과 전면적인 대화와 협력을 재개하고 새로운 국제 정세 속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도 같은 마음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북한이 갈수록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한다"고 비난하는 미국의 의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에 대한 한국의 공식 입장은 어떻습니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언급한 것처럼 한국 무기가 제3국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공급될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양국 관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중략)미국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그러한 정보를 던지는 이유는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를 갈라놓기 위해서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은 언론 브리핑에서 비공식적으로만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할 뿐 이 문제에 대한 공식 논평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로의 무기 이전 가능성 문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치명적인 무기를 공급하는 데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공개적으로 거듭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한국이 이러한 균형 잡힌 입장을 유지하길 기대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러시아와 한국 관계에는 부정적인 여파가 불가피할 것입니다.
- 대한민국이 서방의 반러시아 제재에 동참함에 따라 러시아 정부는 대한민국을 "비우호적" 국가 목록에 포함시켰습니다. 오랫동안 러시아와 협력해 온 한국인들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습니까? 그들 중에 러시아의 친구가 남아 있습니까? 한국의 현지 언론이 서방과 우크라이나 매체에 근거하여 러시아 관련 뉴스를 매우 편향되게 다루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에 대한 한국의 여론은 어떻습니까? 대사관이 한국에서 일하기가 더 어려워졌나요? 2023년 목표는 무엇입니까?
(중략)한국이 서방의 반러노선에 발맞추어 금융과 수출 분야에서 여러 가지 제한 조치를 취함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러시아의 대응 조치가 이어지고, 양국 무역 및 경제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초기 제재에 동참하는 데 그쳤으며 개인에 대한 제재를 자제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문제를 "흑백 논리"로 접근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에 대해 진정한 제재 전쟁을 선포하며 노골적으로 비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국가들과 대한민국을 동일선상에 두지 않고 있습니다.
- 장기적으로 현실성을 잃지 않으면서 앞으로 실질 분야에서 한-러 협력의 토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양국 협력 분야는 무엇입니까?
(중략)실질 분야에서의 러-한 협력은 변함없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며 연료 및 에너지, 원자력, 조선, 한국 가전 제품, 전자 제품, 자동차 및 장비의 러시아 수출, 농업, 그리고 첨단기술을 포함한 기타 여러 분야들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뿐만 아니라 경제 및 기술 영역에서도 러시아를 세계 시장으로부터 고립시켜 러시아에 "전략적 패배”를 가하려는 "서방 집단"의 지정학적 계획이 양국 무역 및 경제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은 실제로 파트너들에게 그동안 쌓아온 러시아와의 비즈니스 관계를 완전히 끊으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러한 시나리오가 한국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시급한 과제는 제재의 압박 속에서 양국 모두가 손해 없이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형태의 함께 찾는 것입니다.
스푸트니크 코리아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http://www.koaction.org
고종 야스쿠니신사 참배후 기념 활영후 다과를 베풀며 연회를 열고...
1940년 대동아전쟁 참전 천왕에게 경례하는 영친왕(계급 중장)
영친왕은 1955년 일본에 완전히 귀화 해서 일본국적을 취득했다...
그리고 그의 집안 대부분은 일본에 귀화 했다..
그후, 이왕가 가족들은 메이지천황의 종묘가 있는 그 산 이름으로 성 마저 개명을 했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http://www.koac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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